브루클린
콜럼 토빈 지음, 오숙은 옮김 / 열린책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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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먼저 보고 책을 읽었는데, 다르 부분들이 몇 군데 있다. 아일랜드는 잉글랜드와의 분쟁, 이민 등 소재는 문학 소재는 풍부한 나라인듯. 작가의 다른 책들도 번역되기를 바라지만 아일랜드 색깔이 짙은 작품을 우리가 수용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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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에 대한 생각 - 세계는 점점 더 부유해지는데 우리의 식탁은 왜 갈수록 가난해지는가
비 윌슨 지음, 김하현 옮김 / 어크로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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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와 결말만 읽어도 어떻게 식사를 해야하는지 알 수 있다. 다양하게, 여유를 가지고, 균형있게, 나를 돌아보면서 식사를 하자. 그럴려면 살아가는 방식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 고민해본다. 한국의 사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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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인, 신실한 기독교인, 채식주의자, 맨유 열혈 팬, 그리고 난민 - 논문에는 담지 못한 어느 인류학자의 난민 캠프 401일 체류기
오마타 나오히코 지음, 이수진 옮김 / 원더박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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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의 노력과 문제의식이 돋보이는 좋은 책이다. 한국 상황도 추가한 역자의 성의도 도움이 됐다. 그런데,  198쪽



라이베리아 국내에는 적어도 16개의 민족이 있다고 하는데, 부두부람 캠프에는 이 16개 민족 거의 모두가 ‘동거’하고 있었다. 그중에서도 새뮤얼 전 대통령의 출신 문제이며 내전의 중심적인 존재 중 하나였던 크란족이 캠프 인구의 30% 이상을 자치하여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내 부족한 상식으로는 민족이 아니라 종족 같다. 민족은 한국이나 일본, 중국  같은 경우고, 르완다, 라이베리아 같은 경우는 아프리카 나라들의 내전의 주된이유는 종족 갈등으로 내전이 발생했다고 뉴스스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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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그해, 여름 손님》 리마스터판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안드레 애치먼 지음, 정지현 옮김 / 잔(도서출판)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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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I thought of the drive back, late at night, along the starlit river to this rickety antique New England hotel on a shoreline that I hoped would remind us both of the bay of B., and of Van Gogh's starry nights, and of the night I joined him on the rock and kissed him on the neck, and of the last night when we walked together on the coast road, sensing we'd run out of last-minute miracles to put off his leaving.

그러다 문득 드는 생각이 있었다. 불빛 비치는 강을 따라 강가에 위치한 곧 무너질 듯한 뉴잉글랜드의 호텔로 돌아가는 야간 드라이브가 곧 무너질 듯한 우리 모두에게 B의 만을 떠올리게 해 주기를, 밤에 바닷가 바위에 앉아 있는 그에게 가서 그의 목에 키스한 일, 그가 떠나야 하는 시간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음을 감지하며 함께 해안 도로를 걷던 일을 떠올리개 해 주기를.

> 원서에 있던, 반 고흐의 별이빛나는밤에는 안보인다.  

원서의 영어는 간단해서(영어 공부를 한다면 이 책을 권한다), 의역을 해서 번역자가 문장을 추가한 것들이 종종 보이던데, 읽기에 수월하게 할라교 하는 의도 같은데, 문장을 번역안한 건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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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나 - 자본주의 속에서 길을 잃지 않기 위해
마루야마 슌이치 지음, 김미형 옮김 / 엘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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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가 14歳からの資本主義. 청소년을 위한 책이라는 점을 알고 읽으시기를. 경제에 대한 기초가 없는 사람이 자본주의와 미래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읽을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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