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 공문서 - 일제시기 기록관리와 식민지배
박성진.이승일 지음 / 역사비평사 / 2007년 7월
평점 :
품절


조선총독부는 기록을 중요시했고 공문서를 통해서 입증했다. 효율적, 체계적 관리했고, 이를 토대로 해서 나온 책이다. AI가 나온다고 해도 이런 분류작업과 원본을 보고 해석하는건 교육받은 사람들만 할 수 있을듯. 저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예전 하이텔 한사동 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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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와 일본
일본역사교육자협의회 엮음, 송완범. 신현승. 윤한용 옮김 / 동아시아 / 2005년 8월
평점 :
절판


일본역사교육자협의회 가 쓴 책이라는걸 염두에 두고 읽으면 된다. 일본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 3국의 관계를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음. 동아시아도 일국사가 아니라 유럽처럼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걸 배워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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