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 공문서 - 일제시기 기록관리와 식민지배
박성진.이승일 지음 / 역사비평사 / 2007년 7월
평점 :
품절


조선총독부는 기록을 중요시했고 공문서를 통해서 입증했다. 효율적, 체계적 관리했고, 이를 토대로 해서 나온 책이다. AI가 나온다고 해도 이런 분류작업과 원본을 보고 해석하는건 교육받은 사람들만 할 수 있을듯. 저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예전 하이텔 한사동 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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