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이달의 당선작이 발표되었다.
나는 9월에 이어 10월에도 당선작이 하나도 없다.
9월과 10월에 리뷰나 페이퍼는 꿈도 안 꿨지만,
그래도 포토리뷰는 당선되지 않을까 기대 했는데...포토리뷰도 이젠 넘사벽이다.^^  


'꿩 대신 닭'이라고 이달의 당선작 하나 없는 허전함을 요거로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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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당첨된 10명 중에 실명을 아는 세 분, 같은하늘님, 무우민네님, 마노아님~ 축하합니다.
우린 이 책을 선물로 받게 됐어요.

정가 25,000원 /  판매가 17,500원

이 책 나왔을 때부터 사고 싶었는데, 가격이 높아서 자꾸 밀쳐났는데
이제 선물로 받게 됐으니 됐지요.^^ 


정가 28,000원 / 판매가 19,800원

이 책은 지난 5월에 시공주니어 이벤트에 당첨돼 선물로 받았다.
이 책 하나 있으면 그림책과 작가들, 그림책에 주는 여라나라의 상에 대해서도 잘 알 수 있어 좋다.
초등 선생님이 될 우리 큰딸에게 주려고 이벤트에 몰입했는데, 다행히 당첨돼서 새로 얻는 책은 큰딸에게 보내줘야지!^^ 

  

 


그리고 10월 알사탕 포토리뷰도 당첨됐고... 
매월 알사탕 리뷰는 중복 당첨은 안되는지, 밑줄긋기에 참여해도 포토리뷰만 뽑아줘서 아예 다른 건 참여 안하고, 포토리뷰 대상작 하나 구입하고 포토리뷰만 작성합니다. 알사탕 1,000개면 알라딘 상품권 5,000원으로 바꿀 수 있으니, 포토리뷰 대상 그림책 하나 사도 절반값에 구입하는 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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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알사탕 포토리뷰와 구매자 40자평으로 당첨됐던 그림책 


  

 

 

 



 

 




 

 

밑줄긋기 참여했다가 미역국 먹은 책~ 대상자가  10명이 안돼도 겹치기 당첨 금지 때문인지 안 뽑히더라고요.

 

 

 

 

 

 

 

11월 알사탕 대상도서는 포토리뷰와 마이리뷰 뿐이네요. 밑줄긋기나 구매자 40자평도 있었는데...
 
포토리뷰 대상 도서는 요렇게 4권이고. 등록기간은 11/10~ 12/10

 

 

 

 

 

 

 

마이리뷰 대상도서는 5권이네요. 역시 등록기간은 11/10~ 12/10

 

 

 

 

 

 

이달의 당선작 하나 없지만, 꿩 대신 닭으로도 만족해도 되겠죠?ㅋㅋ 

그리고 이주에 볼만한 영화 추천하고 댓글 달면 적립금 1,000원도 받을 수 있어요. 
나는 두 번 뽑혔는데, 매주 당첨되진 않지만 참여해보셔요. 땅파도 천원 나오지 않잖아요.^^ 

<이번 주말에 볼만한 영화는?> 11월 2주 당첨자 발표

11월 3주, 투표하기 바로가기 영화 투표 바로 가기 
http://www.aladdin.co.kr/shop/movie/vote/wmovievote.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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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따삐야 2010-11-15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달이 그림책 고르다 보니 최숙희 님의 그림들이 참 좋더라구요.
<너는 기적이야>도 주문해놓고 기다리고 있어요.^^

순오기 2010-11-15 14:23   좋아요 0 | URL
햐~ 깐따님이다!!
너는 기적이야, 정말 아기한테 보여주고 읽어주면 좋을거에요.^^

프레이야 2010-11-15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축하드려요^^

순오기 2010-11-16 05:21   좋아요 0 | URL
감사^^

마노아 2010-11-15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헤헷, 우리 같이 축하해요~
저는 존 버닝햄 한 명 주는 건줄 알고 당첨 메일 받고서 대단히 놀랐어요. 알고 보니 10명 주는 거였어요.
횡재한 기분이었답니다.^^ㅎㅎㅎ

순오기 2010-11-16 05:22   좋아요 0 | URL
나도 한 명 주는 줄 알았는데 10명이라 놀랐어요.
같이 돼서 좋아요~ ^^

L.SHIN 2010-11-16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가끔, 오기님 서재에 오면, '여기가 알라딘 메인인가'싶어요.ㅎㅎ
그만큼 오기님 서재에는 늘 책 이야기가 가득하지요.^^ 대단하고 부럽고...

순오기 2010-11-17 00:38   좋아요 0 | URL
허~ 그런 생각을 하셨어요?
알라딘은 책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니까요.^^

같은하늘 2010-11-17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당첨자 명단마다 제 이름이 있네요.ㅋㅋㅋ
우리 함께 축하해요~~~
존 버닝햄은 예전에 스쳐 지나듯 오기언니 페이퍼에서 보고, 바빠서 잊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마지막날 몇 개 올렸더니 저도 끼워 주셨네요.
참!! 그리고 알사탕 중복당첨 안돼요. 제가 예전에 알라딘에 문의 했는데 하나만 준데요.

순오기 2010-11-18 20:09   좋아요 0 | URL
예~ 같이 축하해요.
알사탕 중복당첨 안되는 거 알아요~ 그래서 포토리뷰만 참여한다고요.^^

희망찬샘 2010-11-18 0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존 버닝햄 책 저 가지고 있어요. 거금을 주고 샀지요. 보물처럼 간직하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책을 소개할 때, 작가를 소개할 때 함께 이야기 해 줄 내용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책은 두껍지만, 내용은 무겁지 않아요. ^^ 벌써 도착해서 읽으셨나요?

순오기 2010-11-18 20:10   좋아요 0 | URL
책은 아직 도착하지 않았어요.
아마도 무지 늦게 올 거 같은 예감이~ 그래도 잊지 않고 보내주면 감사하지요.^^

꿈꾸는섬 2010-11-19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릴 일이 많네요.^^ 축하해요.^^

순오기 2010-11-19 23:48   좋아요 0 | URL
꿩보다 닭이 나았나요?ㅋㅋ
 
존 버닝햄 - 나의 그림책 이야기
존 버닝햄 지음, 엄혜숙 옮김 / 비룡소 / 2006년 6월
평점 :
절판


10월의 작가전, 존 버닝햄&헬린 옥슨버리 리뷰 당첨으로 받게 돼 기뻐요,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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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10-11-17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빨리 보고싶어요.^^

순오기 2010-11-19 23:48   좋아요 0 | URL
이제나 저제나 올까 기다리고 있어요.
시공주니어 전과가 있어 그닥 신뢰하진 않지만...
 


내가 십대였던 1970년대는 청소년 문학이라는 용어도 없었고, 책읽기도 아동문학에서 바로 성인문학으로 올라가야 했다. 하지만 요즘은 청소년을 위한 문학이 쏟아져 나온다. 특히 2000년대 들어서면서 각종 청소년문학상이 배출한 작품이 많아 행복한 비명을 지를 정도다. 그렇게 쏟아져 나오는 청소년 문학 작품을 다 읽을 수 없기에 수준 높은 작품을 골라 읽는 안목이 필요할 듯하다.  

무엇을 청소년 문학이라 정의할 것인가?
'동화'가 '어린이를 위하여 동심을 바탕으로 지은 이야기, 또는 그런 문예 작품'이라고 사전에 정의하고 있으나, 청소년 문학은 사전에도 나오지 않는다. 다만 '청소년'이 청년과 소년을 이르는 말이라 정의하고 있으니, 1318 또래를 위한 문학으로 받아들이면 될 거 같다. '품 안의 자식'에서 벗어날 준비를 하는 청소년을 위한 문학이지만, '품 안의 자식'을 내보내야 할 부모가 같이 읽어야 할 분야이기도 하다. 부모들은 모두 청소년기를 거쳤으면서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는 말처럼 자신의 청소년기는 생각지 않는다. 그래서 청소년의 통과의례인 성장통은 결국 부모도 같이 겪어야 될 일이 되고 만다.^^  


순오기가 추천하는 청소년 문학 베스트 10

좋은 책은 독자가 먼저 알아보는 법이다.
2000년부터 학부모 독서회를 하는 10년 동안 토론도서로 가장 빈번하게 추천된 이 책은 덕분에 세번을 읽었다.   


이금이의 <유진과 유진>은 사회적 이슈가 강한 아동 성폭력을 소재로 했다. 유치원에서 성추행을 당한 유진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주인공이 중학생이 되어 다시 만나면서, 잊고 있던 상처를 기억하고 방황하고 갈등하는 성장통을 그려냈다. 기억을 봉합하듯 무조건 덮으려했던 작은유진 부모와, 네 잘못이 아니라고 보듬어 준 큰유진 부모의 대처방식에 따라, 그 폐해가 어떻게 다른지 보여준다. 옹이가 박히며 자라는 두 나무를 비교하는 교차진술의 구성이 돋보인다. 성폭력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안전지대가 없는 현실에서, 이 책을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할 필독도서다. 
http://blog.aladin.co.kr/714960143/3194321  


황선미의 <마당을 나온 암탉>은 양계장의 폐계닭인 잎싹을 주인공으로 모성애와 자아실현이라는 주제를 잘 드러낸 작품이다. 폐계닭으로 버려진 운명이지만 알을 품어 천둥오리 초록머리를 부화시키고 키워서 품을 떠나 보내기까지, 꿈을 실현하고 자연의 순리에 따르는 잎싹에게 진한 감동을 받게 된다.  
http://blog.aladin.co.kr/714960143/4260175
   

 

 


이금이의 <너도 하늘말나리야>는 출간 이후 50만부를 돌파한 최고의 작품이다. 한 가지 상처를 가진 세 아이 미르, 소희, 바우가 아픔을 드러내는 방식이나, 상처가 치유되기까지의 과정이 담담하게 그려졌다. 세 아이를 화자로 같은 상황을 각자 입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이고 생각하는지 보여준다. 사별이나 이혼으로 생겨난 모부자 가정이나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장이 많은 현실은, '너도 하늘말나리야'가 우리 이야기로 읽히는 이유이기도 하다. 
http://blog.aladin.co.kr/714960143/4260183 



<너도 하늘말나리야> 출간 11년만에 중학생이 된 소희의 성장을 다룬 후속편<소희의 방>이 나왔다.  11월 5일부터 19일까지 예약주문을 하면 고급 양장 다이어리도 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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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독서회 갔다 와서 추가할게요~~  라고 썼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하기 싫어서 그만둔 미완성의 페이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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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섬 2010-11-12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진과 유진>을 읽고 이금이 작가에게 반했었죠.^^ <너도 하늘말나리야>도 그렇고 <소희의 방>은 정말 기대되네요.
<마당을 나온 암탉> 찾아 본다하고는 아직도 못 읽었어요. 잊지 말고 찾아봐야겠어요.^^

순오기 2010-11-15 12:45   좋아요 0 | URL
이거 작성하다 말았는데 이젠 하기 싫어졌어요.ㅋㅋ
나중에 마무리해서 새로 올릴지도...ㅜㅜ

2010-11-14 01: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11-15 12:45   좋아요 0 | URL
고마워요~님 서재에 댓글 남겼어요.
 
간송 전형필 - 한국의 미를 지킨 대수장가 간송의 삶과 우리 문화재 수집 이야기
이충렬 지음 / 김영사 / 2010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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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유출되는 문화재를 지킨 애국자, 삼성부자와 비교되는 진정한 갑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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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2 09: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11-15 12:46   좋아요 0 | URL
님 서재에 댓글 남겼어요.^^
 
너도 하늘말나리야 (양장) 푸른도서관 5
이금이 글, 송진헌 그림 / 푸른책들 / 2007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2007년 1월, 출판사 모임에서 이금이작가를 처음 뵈었는데, 소탈한 우리 이웃의 아줌마 같았다. 실제 작가의 블러그(밤티마을)에 소소한 일상을 풀어내는 걸 봐도 우리 주부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일반적인 주부와 다르다면 소소한 일상의 체험을 따뜻하고 감동적인 작품으로 빚어내는 탁월함이 다를 것이다. 이런저런 인연으로 네 번을 만난 작가는 작품과 삶에 괴리가 없다는 느낌이 들었다. 작품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작가에게도 느낄 수 있으니까. ^^

 

초등 6학년 2학기 읽기에 '소희의 일기장'이라는 제목으로, 2부 소희의 이야기 첫 부분인 '혼자만의 얼굴을 본 사람이 가져야 하는 아주 작은 예의'가 실렸다. 교과서에 수록돼 6학년 '미르, 소희, 바우' 세 주인공 이야기를 또래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볼 수 있다. 상처받은 아이들을 위로하는 이야기를 우리나라 모든 6학년이 읽을 수 있다는 건 행운이다. 1999년 초판이 나온 후 10년이 넘도록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50만부를 돌파했고,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는 작가라는 건 두말이 필요없을 정도다.

작가의 말에서도 밝혔듯이 작가의 가슴에 담겨진 느티나무가 '너도 하늘말나리야'로 나오기까지 오랜 기간 숙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나름대로 한 가지 상처를 가진 세 아이가 아픔을 드러내는 방식이나, 상처가 치유되기까지의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낸다. 미르, 소희, 바우 세 아이를 화자로 하여 같은 상황을 각자 입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이고 생각하는지 보여준다. 자신의 문제를 꽁꽁 담아두고 아파하는 아이들을 우리 어른들이 이해하고 기다려주는 시간이 필요하다.

아버지와 이혼하고 달밭(월전리) 보건소장으로 내려온 엄마가 미워 심통을 부리는 미르는, 마치 가시를 세운 엉겅퀴처럼 누구도 다가오지 못하게 사나운 척한다. 그런 아픔을 이해하고 스스로 가시를 내릴 때까지 기다려주는 친구가 소희와 바우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의 재혼으로 할머니와 살게 된 소희의 어른스러움은 내 마음을 아프게 했다. 어른만큼 훌쩍 커버려 응석이나 투정 한 번 못 부렸을 그 의젓함이 못내 안쓰러웠다. 바우는 그런 소희가 자신을 사랑하는 당당함으로 하늘 향해 피어 있는 '하늘말나리'를 닮았다고 생각한다. 바우는 일곱 살에 세상의 전부였던 엄마를 잃고, 세상과 소통하는 문을 닫아버린 '선택적 함구증'의 아이다. 아내를 잃은 슬픔을 추수리지 못한 아빠가, 바우를 이해하거나 기다려주지 못한 결과라 더 아팠다. 

 

세 아이들이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위로하며 소통하는 마음을, 잔잔한 묘사와 연필삽화로 그려내 독자를 감동케 한다. 큰소리나 악다구니 없이 가만가만 펼쳐내는 달밭 세 아이들은, 바로 우리 이웃의 아픈 현실이라고 일러준다. 사별이나 이혼으로 생겨난 모부자 가정이나 조손가정, 또한 소년,소녀가장이 제법 많은 현실은, '너도 하늘말나리야'가 우리 이야기로 읽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금이 작가는 환타지를 쓰지 않아 좋다. 난 환타지적인 동화는 일종의 현실도피라고 생각돼 좋아하지 않는다. 작가나 독자가 현실적인 해결 노력없이 환타지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 맘에 안들기 때문이다. 이금이 작가는 아이들의 아픔을 따뜻한 위로와 희망으로 보듬어서 좋다. 세상이 험하고 사랑이 메말랐다 해도 동화속에서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그린다면, 각박한 세상도 따뜻해지라라 희망을 갖게 된다. 꽃을 닮은 아이들- 미르, 소희, 바우가 아픔을 이겨내고 사랑으로 소통하며 친구로 성장하는 모습에 책을 덮는 내 마음도 흐뭇하고 따뜻했다.^^

*책 속에 삽입된 시 제비꽃, 엉겅퀴꽃, 개망초꽃은 신형건 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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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족, 사랑, 족쇄, 약정기간
    from 엄마는 독서중 2010-12-01 01:11 
    <너도 하늘말나리야> 후속편인 <소희의 방>을 읽으며 너무나 감정이입이 돼버려 펑펑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