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해한모리군 2011-11-26
안녕하세요 순오기님 ^^
아 어머니가 서울 병원에 올라오시는 통에 영 정신없는 나날이었습니다.
당뇨가 심해지셨다네요.
내년이면 칠순이시라 당뇨도 정말 무서운 병인거 같아요.
주시는 책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아 저도 어서어서 집정리 책정리를 해야하는데 리뷰를 써야할 책이 열권이 넘어가니 요즘 자포자기예요 ㅎㅎㅎ
집이 좁아서 아가방은 따로 못만들고 저희가 쓰던 서랍장 하나를 정리해서 아기 용품을 넣어야 하는데,
생각만 그렇게 하고 실상 청소도 안해서 귀신나오게 생겼어요 ㅋㄷㅋㄷ
순오기님은 어떻게 세아이를 기르셨을까 대단해요!!!
여하간 주소는 밑에 남길게요!
추운날씨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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