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오기님,
님께서 쓰신 방명록을 보고도 댓글을 못 남기고 있다가 이제서야 인사 드려요. 9월에 보내드리겠다고 말씀드리고는 너무 늦게 보내드려 죄송해요.
작은도서관도, 독서회도, 수업도, 아드님의 대학입학도, 모두모두 뜻하신 대로 되는 12월이 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