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 선생님과 2박 3일 럭셔리한 제주답사를 하고 왔더니
제 일상에 너무너무 바쁜 일이 파도처럼 밀려와서 자랑질 할 시간이 없네요.ㅜ
응원해주신 님들께 도리가 아닌 듯하여 우선 사진 몇 장만 맛보기로 올립니다.^^
자세한 사연과 더 많은 사진은 아마도 내일이나...
어제부터 우리 막내 학교 일로 심야까지 학교에 있어야 할 듯....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