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전화해도 안 받아서 어제 메일 보냈는데 아직도 확인을 안했네.ㅜㅜ
핸드폰은 아직 안 고친거야?
22일 올해의 책 시상식은 요렇게~~ 여기서는 약도보기가 안 되니까 한메일 들어가서 확인하렴.
엄마는 22일 오후 2시 55분 고속버스 예약했는데, 내일 중학교 독서회 일정 봐서 2시 20분 차로 갈 수도 있어.
그래야 시간 여유있게 도착할 거 같아~
양재역까지 오는 지하철 시간 계산 잘해서 늦지 않게 도착하고...
서울에서 근사하게 만찬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