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 둥지를 틀고 이런 저런 인연으로 선물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했다. 지난 1월 마노아님과 멜기님께 선물 받은 페이퍼를 올린 후, 내내 게으름 부리다가 2~3월에 받은 선물을 3월 마지막 날 정리하여 올린다. 매달 정리하지 못한 일은 분기라도 마무리 해야 내 마음이 놓인다.
혜경님
께서 보내준 책과 DVD(아
들녀석이 플레이
스테이션으로 볼 수 있다니까 4월엔 꼭 봐야지!)
'시가 내게로 왔다' 카테고리를 추가하는 계기가 된 깐따삐야님이 보내준 시집

용이랑슬이랑님이 민주와 민경 입학선물로 보내준 책도장과 전통매듭의 책갈피-우리 딸들이 아주 좋아했어요. 민경이 교과서에도 찍고, 학급도서에도 찍어서 보냅니다. 2학기엔 학급문고를 다른 것으로 교체해 줄 예정이거든요.^^

승연님의 감짝 선물 사랑의 초콜릿^^
용이랑슬이랑님이 두권이라고 민경에게 보내준
책,
우리집엔 이제 모두 청소년이라 어린이가 없다. 이번 어린이날엔 몇몇 어린이에게 책선물을 해야겠다.^^ 선물을 주신 님들께 감사드리고 아직 못 읽은 책은 열심히 보겠습니다.^^
>> 접힌 부분 펼치기 >>
내가 보낸 책선물은, 이벤트 나랑 같은 영화를 많이 본 1위 아프님과 2위 혜경님께 
(1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두 공주님에게


(2월)
내게 주는 유안진님의 시를 올려 준 깐따삐야님에게

(2월)
멜기세덱님께 책 선물을 듬뿍 받고 답례로~ 
(2월)
마노아님께 봄기운을 팍팍~ 불어주기 위해
~(3월)
<< 펼친 부분 접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