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인생. 그리고 자유! '조개 줍는 아이'와 함께..... - 페넬로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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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저자의 전반적 인생에 대한 좋은 글이 있지만, ‘잡문‘이라는 제목에 너무 충실한 것 같다. 기시감이 많이 들어 재미가 없다. 명성에 걸맞게 현실적 사상의 담론까지 이어졌으면 더 참신했을 것 같다. 광범위한 저자의 지식과 안목은 이 책에서도 계속되어 나의 추억을 가져다주었다. 그땐 그랬었다. (공감27 댓글0 먼댓글0)
<나의 인생만사 답사기> 		202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