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 경이로운 세계 속으로 숨어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
패트릭 브링리 지음, 김희정.조현주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국판 제목인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는 탁월한 선택이었다. 저자가 메트의 경비원으로서 느낄 수 있는 모든 것을 감동적인 글로 서술했지만, 모든 경비원이 다 이렇게 느낄수는 없을 것이다. 예술이든, 삶이든, 결국 일상에서 내가 추구하고, 노력하는 것만이 내 것이 된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4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4-05-28 19: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4-05-28 22: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4-05-31 09: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4-05-31 12:4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