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에 사는 '그레이트 조지'라는 이름의 개가 세계에서 가장 큰 개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이 개는 발에서 어깨까지의 키가 1.09m에 달하고, 무게는 111㎏에 달한다 (사진=giantgeorge 홈페이지)
정말 크다. 말 같다.. 저런 큰 개는 태어나서 처음본다.
도대체 뭘 먹고 저렇게 큰 것일까...
개가 아주 온순하게 보인다.
믿기지 않을 정도록 정말 크다... 기네스북에 올라갈 만하다..
그런데 주인도 크네.. 키가 아주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