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을 확인하니 놀라운 소식이 와 있었다. 글을 읽고 또 읽고... 정말 나에게는 놀라운 소식이었다. 먼저 옆지기를 불러서 자랑을 했다. 옆지기는 축하한다고 이마에 뽀뽀를 해 주고...ㅎㅎㅎ 무척이나 좋아하는 옆지기였다.
서재에 올린 것도 별로 없는데... 이렇게 서재의 달인에 선정되다니... 기분은 좋다..>_<
앞으로 알라디너 분들에게 문자도 보낼 수 있어서 좋고 영화할인권을 드릴 수 있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