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분께서 12일이 좋다하시고, 다른 분들은 괜찮다 하셔서 <만남 이벤트> 날짜를 12일(월요일)로 정할까 합니다. 그런데 아직 시간과 장소를 정하지 못했습니다. 어디가 좋을지 잘 모르겠네요.^^;; 시간과 장소 생각해 보시고 말씀들 해 주세요~~~ ㅋㅋㅋ 시간이 정해지는 대로 기차표를 끊을까 합니다. -_-
그리고 <만남 이벤트>로 받고 싶으신 책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어떤 책을 사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말씀 안 해 주시면 빈손으로 갈거에요! 정말입니다~~~
전 오늘 아침에 가족들과 할머니 산소 다녀왔어요. 지금은 언니집 지키고 있지요. ㅎㅎㅎ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