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해결의 법칙 셀파 수학 3-1 (2020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 해결의 법칙 (2020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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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겨울방학이 이제 코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똘망군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방학식을 하고 약 40일 간의 겨울방학을 보낸 뒤 1월 말에 개학을 하는데, 다른 학교처럼 방학식을 늦추고 2월에 봄방학 없이 바로 3월 개강을 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어쨌든 짧지도 길지도 않은 겨울방학을 잘 보내야 초등학교 3학년의 시작이 편안할 듯 싶어서 주요 과목 중에서 초등수학은 선행학습을 하기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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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교재로 선택해야 후회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선배맘들에게 초등수학문제집추천 받아 <유형 해결의 법칙>으로 결정했어요.
사실 똘망군이 초등학교 1학년 때는 <개념 해결의 법칙>으로 겨울방학동안 선행학습을 했는데, 수학 성적이 상위권이라면 개념-유형-응용 3단계로 이뤄진 해결의 법칙을 모두 푸는 것이 약간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똘망군은 2학년 내내 수학 단원평가에서 거의 100점이거나 실수로 한 문제 틀리는 정도라서, 굳이 <개념 해결의 법칙>부터 풀어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어 이번 겨울방학에는 바로 <유형 해결의 법칙>으로 3학년 1학기 수학 예습을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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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1학기 수학은 2단원 평면도형을 제외하면 모두 사칙연산과 관련된 과목이라서 <유형 해결의 법칙>만으로도 충분히 홈스쿨링이 가능해요~
개정된 스토리텔링 초등수학을 어떻게 가르쳐야하나 고민되었는데, 모바일 코칭 시스템으로 문제 유형을 한 방에 해결해준다는 유형 해결의법칙이라 믿고 맡겼네요~ ^^
참, 천재교육 빅터 연산을 병행하면서 풀어주면 연산문제에서 실수할 확률이 더욱  낮아질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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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개념 해결의 법칙>으로 방학 중 예습을 할 때는 한달 분량으로 되어 있어서 좋았는데, <유형 해결의 법칙>은 일주일에 5일 공부한다고 치면, 12주간 풀도록 되어 있어서 2월 안에 다 풀려면 조금 진도를 빠르게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교재 맨 앞장에 있는 학습 플래너를 보니 예습으로 진행할 때는 1단계+2단계, 단원평가만 먼저 풀고, 3단계는 학기 중에 응용문제로 풀어도 좋다고 되어 있어서 고민하다 그냥 주6일,10주로 스케줄을 조정해서 표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어요.
크리스마스 연휴와 설날 연휴가 살짝 고민되긴 하지만 목표대로 진행한다면 새학기 전에 모두 마무리 짓고 <응용 해결의 법칙>으로 심화학습이 가능할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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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수학문제집추천 받는 <유형 해결의법칙>은 각 단원별로, 그리고 개념 설명별로 이어지는 학습만화가 등장해서 아이들이 수학을 쉽게 접근하도록 도와주는데요~
이번 3학년 1학기 과정에서는 세종대왕이 장영실을 관료로 발탁해서 장영실과 이를 시기하는 다른 관료들간의 대화를 통해서 재미있게 3학년 초등수학 이론을 배울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관료들이 장영실의 출신을 따지면서 관료 진출을 막자, 그의 재주를 평가하기 위해 "쌀 697마니가 있는 곳간에 쌀 548가마니를 더 넣었다. 곳간에 있는 쌀 가마니는 모두 몇 가지나 되었는가" 라고 관료들이 묻자 척척 대답하는 장영실을 보고 인재 선택을 잘했다고 좋아하는 세종대왕의 모습처럼 억지스러운 학습만화가 아니라 엄마가 읽어도 다음 편이 궁금해지는 내용이라 똘망군은 매번 공부할 때마다 학습만화 먼저 챙겨보고 문제집을 풀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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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해결의법칙>은 모두 3step으로 구성되어 한 권으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몽땅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우선 기본 문제와 쌍둥이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해보는 step1 핵심개념!
꼭 알아야 하는 핵심 개념을 모아서 '핵심코칭'으로 정리해뒀기 때문에 초등수학 상위권 학생이라면 <개념 해결의 법칙>을 풀지 않아도 step1 핵심개념만 꼼꼼히 살펴도 충분히 개념을 이해할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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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2 유형탐구는 <유형 해결의 법칙>의 꽃이라고 볼 수 있는 단계인데요~
다른 초등수학문제집에서는 볼 수 없는 학교 선생님이나 학원 선생님들만의 개념 설명과 노하우가 나와 있어서 다른 수학문제집을 추가로 풀어보지 않아도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만나볼 수 있어요!

 

특히, '잘 틀리는 유형'에서는 초등학생들이 잘 틀리는 문제유형을 분석해서 오답을 피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똘망군처럼 실수가 잦은 아이들에게 아주 유용해요!
QR코드로 개념 동영상 강의가 제공되기 때문에 선행학습으로 처음 개념을 배우는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잘 알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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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문제집 하단에는 꼭 알아야 할 개념이나 주의해야할 내용 등을 아래 '해결의 창'에 정리되어 있어요.
꼭 기억해야 할 개념, 주의할 내용을 다시 상기시켜줘서 학습하기에 좋지만 저는 수학문제집을 풀 때는 힌트가 될 수도 있는 부분이라서 일단 가리고 풀게 한 뒤, 복습할 때 다시 읽어보라고 권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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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3는 응용 유형문제를 풀면서 초등수학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응용력을 키울 수 있는 단계인데요.
응용 문제를 단계별로 자세히 분석해서 '해결의 법칙'으로 정리했기 때문에 각 유형의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 지, 내가 잘 틀리거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어디인지 꼼꼼하게 체크할 수 있는게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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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step3는 상위권 학생을 위한 응용문제가 많아서 처음 예습을 할 때는 어려울 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문제에 포함된 ‘해결의 법칙’ 코너를 통해 응용 문제를 단계별로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쉽게 알 수 있고 힌트가 있어서 어려운 문제라도 차근차근 해나갈 수 있어서 똘망군은 불평불만없이 꾸준히 잘 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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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군은 지난달 말부터 초등수학문제집추천 받는 <유형 해결의 법칙>을 풀기 시작해서 현재 2단원 평면도형을 푸는 중인데요.
1단원 덧셈과 뺄셈의 경우 똘망군이 쉬워해서 step3도 거의 틀린 문제없이 넘어갔는데, 2단원 평면도형은 처음 들어보는 선분과 반직선, 직선, 그리고 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니 조금 어려워하더라고요.
그래서 step3 문제 중에 틀린 문제가 좀 있길래, 어설픈 엄마의 설명보다는 전문적인 선생님의 설명이 더 나을 듯 싶어서 동영상강의를 꼼꼼히 챙겨서 들으라고 추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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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step3에서는 동영상강의 뿐만 아니라 유사문제도 제공되기 때문에, 더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고 싶을 때, 내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궁금할 때 아주 큰 도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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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각 단원이 끝나면 난이도별로 단원평가가 2회 제공되서, 앞에서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기에 좋네요~
똘망군은 각 단원평가 끝에 학습게임이 제공되기 때문에, 이 게임을 하고 싶어서 더욱 열심히 푸는데요~
저는 학습게임이더라도 게임은 그닥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단원평가를 다 맞아야 할 수 있다고 미리 약속을 했더니 정말 열심히 풀어서 1단원은 단원평가 모두 100점 받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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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선행학습으로 단원평가까지 풀면, 실제 초등학교 3학년 1학기 때 학기 중 단원평가시험을 볼 때는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할 수도 있잖아요~
저는 지난 학기에도 <유형 해결의 법칙>으로 예습을 진행했는데요!
답안지 뒤쪽에 각 단원별로 서술형 문제와 단원평가 2회가 수록되어 있는 <단원평가 문제집>이 따로 들어 있어서 시험 이틀 전부터 첫날은 기존에 풀었던 문제들 중 틀렸던 문제들을 다시 한번 가리고 풀어보기, 둘쨋날은 이 <단원평가 문제집>의 문제 풀게 하기로 딱 이틀만 공부하고 시험을 보게 했더니 좋은 성적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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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유형 해결의 법칙>은 문제도 초급,중급,고급 유형 모두 만나볼 수 있어서 좋고, QR코드로 동영상 강의까지 들을 수 있으니 정말 초등수학문제집추천 할만하죠!
그런데 제가 다른 수학문제집보다 늘 <해결의 법칙>시리즈로 예습을 하는 이유는 해설집이 아주 마음에 들기 때문이에요~
학원이나 방문학습지를 하지 않고 집에서 자기주도적으로 수학공부를 하려면 아무래도 잘 푸는 문제에 촛점을 맞추기 보다는 틀린 문제나 이해가 안되는 문제를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개체가 필요한데, 저는 강의동영상 뿐만 아니라 해설집도 이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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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빠르게 정답체크만을 하고 싶을 때를 대비해서 따로 박스 안에 답만 나열되어 있구요.
이 후 문제에 대한 주석을 따로 두고, 잘 틀리는 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풀 수 있도록 문제에 대한 '생각열기'나 '해법열쇠'가 제시되요~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 '문제분석' 지문이 붙어 해당 문제를 단계별로 자세하게 분석해주고, 무엇보다 자기주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참고, 주의, 다른 풀이'가 나오니 이해가 안될 수가 없네요~ㅋ

 

특히, 저처럼 엄마표홈스쿨로 집에서 문제를 푸는 경우, 서술형문제를 어떻게 채점해야할지 막막한데, 서술형 가이드가 상,중,하로 제시되서 우리 아이가 학원에 가지 않더라도 충분히 학교 단원평가에서 요구하는 서술형문제를 풀 수 있게 도와줘서 그뤠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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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겨울방학 시작 전이지만 내년 1학기 예습이 고민된다면, 다수의 선배맘들이 추천하는 초등수학문제집 추천하는 해결의법칙 시리즈로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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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자율주행 자동차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64
봄봄 스토리 지음, 이태영 그림, 장경식 외 감수 / 아이세움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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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릴 적에 봤던 #SF #공상과학영화 에 나오는 운전자 없이 말 한마디면 이곳 저곳으로 운전하던 #자율주행자동차 를 보면서 정말 신기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단순히 상상 속의 이야기는 아닌 듯 싶네요.

특히, 2002년 개봉했던 #마이너리티리포트 에서 톰 크루즈가 연기한 주인공 존 앤더튼이 누명을 쓰고 추격자들로부터 도망치는 장면에서 미래의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해 훨씬 가까워진 모습으로 등장해서 이제 그 날이 멀지 않았구나 싶었는데, 요즘에는 TV드라마 PPL에서도 종종 등장하길래 제가 죽기 전에 탑승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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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자동차와 기차처럼 탈것에 관심이 많았던 똘망군은 미래의 직업을 체험해볼 수 있는 #키자니아 에 가서도 #자동차연구소 나 #정비소 #피트스탑 같은 자동차 관련 체험시설에 꼭 들리곤 하는데요.

지난 번에는 #드라이빙트랙 에서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면서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보니 #자율주행 #자동차 가 나오던데 미래에는 이런 #운전면허증 이 필요없을 것 같다고 해서 웃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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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나온  #브리태니커만화백과 64권에서는 똘망군이 말하던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깜짝 놀랐네요!

자동차를 무척 좋아하는 소년 로운은 최근 노안이 온 할아버지 때문에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고, 그런 로운을 좋아하는 소녀 슬기는 로운의 관심을 유도하려고 #자동차연구소 에서 일하는 외삼촌 차 박사를 찾아가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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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자동차 원리에 대해 주입식으로 풀어가는 억지스러운 이야기 구조가 아니라 '자율주행 자동차 콘테스트'에 참가하기 위해 자동차연구소에서 자동차를 연구하는 과정에 슬기와 로운이가 자연스레 참여하면서 초등학생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는 식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자동차를 좋아하는 똘망군 뿐만 아니라 10년된 장롱면허를 갖고 있는 자동차 문외한 엄마 눈에도 정말 이해가 쏙쏙 잘 되도록 쓰여진 브리태니커 만화백과라서 #초등학생추천도서 로 인기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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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면 책 내용을 한 눈에 보기 좋게 인포그래픽으로 바꾼 페이지가 눈에 띄는데요.

자율주행 자동차의 구조와 기능 뿐만 아니라 눈에 띄게 발전 중인 자율주행 시스템에 대해서도 간략히 정리해뒀기 때문에 책을 읽은 후 전체적인 내용을 한번 더 정리할 때 보면 참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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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자율주행 자동차란 무엇이고 원리는 어떻게 되는가를 구구절절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자율주행 자동차의 역사부터 시작해서 현재 사용되는 자율주행 기술은 무엇이고, 어떤 단계까지 와 있는지 설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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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군은 자율주행 자동차가 1925년부터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를 보고 깜짝 놀래더라구요~

미국 전기 기술자 프랜시스 후디나가 만든 차로 일명 '팬텀 카'라고 불렸는데, RC카처럼 뒤에서 따라가는 다른 자동차가 무선 신호를 보내서 운전자 없이 달리게 한 것이란 이야기를 듣고 신기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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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율주행 자동차의 구조에 대해서 꼼꼼하게 알려주는데, 자율주행 자동차의 센서인  #레이더 (rader)와 #라이다 (LIDAR)에 대해 비교해서 설명해주니 이해가 쏙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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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물인터넷 의 발달로 가까운 미래에 실현 예정인 #커넥티드카 와 #스마트도로 의 이야기는 똘망군 뿐만 아니라 제가 읽어도 신기해서 빨리 자율주행 자동차가 상용화되는 그 날이 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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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직까지는 자율주행 자동차의 보안문제나 국가별 자율주행 자동차와 관련된 법이 제대로 정비되어 있지 않다는 점, 그리고 5명을 살릴 것인가 운전자 한 명을 살릴 것인가에 대한 #트롤리딜레마 까지 현재 자율주행 자동차의 한계와 극복해야할 점까지 자세히 일러주고 있어서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초등도서 가 아닐까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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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택시기사의 분신자살로 사회적 논란이 된 카풀과 관련된 내용도 살짝 언급되고, 자율주행 자동차로 인한 미래 일자리의 변화도 함께 제시되어 모든 사람에게 장미빛 미래만 펼쳐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알려주네요.

그래도 새로 등장할 직업도 함께 제시되기에 교과연계 미래 #직업교육을 위한 책으로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똘망군은 특히 달리는 것만으로도 전기차가 충전되는 '전기 충전 도로'의 등장에 너무 신기해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이 도로에서 과속하면 전기폭발사고가 일어나는거냐, 아니면 전에 TV에서 본 영화 <백 투 더 퓨처> 처럼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건 아니냐 묻길래  아직은 초등학교 2학년 맞구나 싶기도 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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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내용은 자동차연구소를 배경으로 한 만화를 통해서 전개되지만, 책 중간중간 퀄리티 높은 실사와 정확한 인포그래픽으로 #초등과학 과 연계되는 내용이 머릿 속에 쏙쏙 들어오도록 구성되었어요.

특히 '통신기술이 접목된 여러가지 자동차'나 '자율주행 자동차의 발전 과정'처럼 비교분석 또는 전체적인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해야할 필요가 있을 때는 보기 좋게 따로 글로 정리해서 만화와 차별화시켰기에 단순히 재미로만 책을 휘리릭 읽어 내려가지 않도록 도와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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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책의 부록으로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으로 읽는 자율주행 자동차'라고 ㄱㄴㄷ 국어사전 식 구성으로 책에 나온 단어들을 다시 한번 꼼꼼하게 짚어주니 7살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고루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브리태니커 만화백과를 접할 수 있게 만들어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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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에서 살아남기 1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62
곰돌이 co. 지음, 한현동 그림, 신동훈 감수 / 아이세움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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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질병 중 하나로 손꼽히는 식품 알레르기와 아토피, 비염, 피부염!
환경이 오염되고 미세먼지 등의 유해물질이 증가하면서 더욱 늘어나고 있기에 관련 의학상식을 숙지하고 있는 것은 정말 중요한대요~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책이 없어서 참 아쉬웠는데, 똘망군이 너무 좋아해서 매일 끼고 사는 미래엔 아이세움 살아남기시리즈에서 드디어 <알레르기에서 살아남기>가 출간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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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으로 나뉘어져서 아직 1권만 출간된 상태인데, <알레르기에서 살아남기 1>에서는 알레르기란 무엇인지, 과거에 비해 현저하게 늘어난 알레르기가 늘어나는 원인은 무엇인지, 알레르기가 생기는 원인에 대한 가설과 알레르기 증상 및 치료, 알레르기 진단방법 등에 대해서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어요.
단순히 글로만 이런 내용들을 설명한다고 하면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 역시 참 지루하다 느껴질텐데요.
얼마 전에 읽었던 <기생충 세계에서 살아남기> 시리즈에서 지오 일행을 위험에 처하게 했던 사고뭉치 큐감독이 다시 등장하여 알레르기 증상을 겪는 아이들을 위한 자연캠프를 열게 되면서 생기는 사건들을 학습만화 형식으로 묶어 진행하여 좀 더 쉽게 대표적인 현대질병으로 일컷는 아토피와 비염 등에 대한 의학상식을 요목조목 알려주니 한 눈에 쏙쏙 잘 이해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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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똘망군은 태어나서 6살 때까지 살던 집은 30년 가까이 된 단독주택이었는데 별다른 알레르기 증상없이 지내다가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리모델링을 하고 이사 일정 때문에 바로 이사를 왔더니만 새집증후군인지 바로 비염이 생겨서 한동안 고생을 했어요.ㅠㅠ
그래서 이번 <알레르기에서 살아남기>에서 다루는 주제가 남일 같지 않다보니 더욱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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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에서 살아남기 1>에서는 <기생충세계에서 살아남기> 시리즈에서 등장했던 다큐멘터리의 사고뭉치 큐감독이 다시 등장해서 또 어떤 사고를 치려나 걱정스러운 분위기에서 이야기가 시작되요~
큐감독은 아프리카에 있던 피피를 호출해서 서바이벌짱 지오와 함께 알레르기를 주제로 새로운 다큐멘터리를 찍으려고 했으나 지오와 케이는 큐감독에게 거절의사를 밝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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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큐감독은 피피만으로 다큐멘터리를 찍기를 강행하고, 그의 기획 아래 열린 알레르기 자연캠프에는 각종 식품알레르기는 물론 아토피 피부염, 비염, 천식 등을 가지고 있는 미림, 호두, 유노가 참여해요.
지오와 케이가 한국에 온 피피를 만나러 산속별장으로 왔다가 큐감독과 함께 알레르기 자연캠프에 참여한다는 이야기에 케이는 그대로 떠나고 지오는 걱정이 되어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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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모든 준비가 완벽하다고 외치는 큐감독의 말과 달리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숲속에서 아이들은 찬물에 몸이 젖어 급격한 온도차이로 갑자기 호흡곤란증상이 와서 급하게 천식환자들이 쓰는 호흡기를 찾고, 햇빛에 노출되어 햇빛 알레르기로 인한 아토피가 심해지고, 또 숲속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지만 이내 꽃가루 창궐로 인해서 다들 온 몸 곳곳에서 알레르기 증상이 보여지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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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담당 응급 의사 대신 원격 화상 진료를 받고 있는 것을 확인한 지오는 부랴부랴 케이에게 다시 연락을 하게 되는데요.
과연 알레르기 자연캠프는 무사히 진행이 될 것인지~ 대표적인 현대질병으로 손꼽히는 아토피와 비염 등으로부터 아이들은 자유로워질지 2권이 엄청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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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똘망군과 초롱양은 음식 알레르기가 없지만, 똘망군도 첫돌쯤에 털이 보송보송난 복숭아를 먹고 두드러기 증상이 있었던 적이 있어서 거의 2년 정도를 복숭아를 안 먹고 지냈었는데요~
다행히 알레르기 행진 중에서 가장 기본 단계인 음식 알레르기는 성인이 되면서 차차 좋아질 확률이 높아서 그런지 그 후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새집으로 이사온 후에 비염이 생겨서 2년 정도 고생을 했어요.
요즘은 그마저도 수영을 꾸준히 다녀서 그런지 많이 좋아졌는데 똘망군을 보면서 음식부터 환경까지 마음 놓고 먹고 놀고 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깨닫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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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양은 이 집에 이사온 후에 임신을 해서 어느 정도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물질들이 다 사라진 후라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알레르기 관련 증상들이 보이지 않고 있는데요.
그래도 이제 두돌을 갓 지난 상태라서 혹시라도 나중에 발현되는 증상이 있을까봐 새로운 음식을 섭취할 때는 늘 주의하고 지켜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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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에서 살아남기>를 읽고나니 '아는게 병'이라는 말처럼 모를 때보다 더 두려움이 커졌다고할까?ㅠㅠ
그래도 단순히 알레르기의 증상과 종류에 대해서만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흔한 알레르기와 관련된 예방이나 응급처치법 등 같은 기초 의학상식도 알려주니 조금은 마음이 놓이네요.
물론 증상이 발현된다면 가급적 빨리 병원에 가서 정확하게 알레르기 검사를 받아서 원인을 파악하고 원인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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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군은 곤충을 좋아해서 숲에 가면 곤충을 잡는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데, 최악의 쇼크 아나필락시스를 읽더니만 벌이나 개미에게 쏘여도 아나필락시스가 올 수도 있다고 어떻게 숲에 가냐고 걱정을 하네요.^^;;;
그래서 일단 책에 나온 아나필락시스 증상과 응급처치단계를 숙지하고 혹시라도 있을 사고 예방을 위해서 숲에 가서 곤충을 잡고 싶을 때는 꼭 어른과 함께 위험한 행동은 자제하자고 약속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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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책 부록으로 요즘 한창 뜨고 있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질병과 건강>에서 알레르기에 대한 좀 더 깊이있는 정보가 제공되는데요.
allergy의 어원이 그리스어로 변형된 것(allos)이고, 영어로는 알러지 또는 앨러지, 독일어로는 알레르기라고 발음한다는 것을 보고 똘망군이 우리는 왜 독일어로 말하느냐고 묻더라구요.^^;;
전체 내용이 나온 것이 아니라 알레르기 관련 내용만 살짝 맛뵈기로 발췌한거라서 나머지 내용도 궁금하다고하니 아무래도 조만간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질병과 건강>을 구입해서 정독해야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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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피 키드 13 - 겨울 전쟁 일기 윔피 키드 시리즈 13
제프 키니 지음, 지혜연 옮김 / 아이세움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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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나고 자라 눈이 많이 와도 기껏해야 발목까지 잠기는 정도만 겪어본 똘망군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 전세계 베스트셀러 <윔피키드 13. 겨울 전쟁 일기>!
제프 키니의 입담은 익히 다른 윔피키드 시리즈를 통해서 알고 있었지만, 이번 겨울일기는 그 내용이 역대 최고, 거의 블록버스터급 스토리라서 그런지 똘망군 뿐만 아니라 어릴 적 눈싸움 경험이 꽤 있는 저나 남편까지 모두 재미있게 웃으면서 읽어 내려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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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 by 아마존
책을 좋아하지 않는 어린이들까지 사로 잡은 책! by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영국 블루피터 북어워드 어린이책 부문에서 <해리포터>를 제치고 1위로 선정!
출판 역사상 가장 성공한 어린이책! by 워싱턴포스트
전세계 베스트셀러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게 온갖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제프 키니의 윔피키드 시리즈라서 언제나 믿고 보는데요!
특히 이번 <윔피키드 13. 겨울 전쟁 일기>는 1월의 어느 월요일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겨울하면 연상되는 눈사람, 눈싸움, 눈썰매 등 다양한 키워드의 일기들이 나열되다보니 더욱 흥미진진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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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11월 서울 날씨처럼 어느 날은 늦가을 답지 않게 따듯해서 긴팔 입고 나갔다가 "덥다!"를 연발했는데, 또 어느 날은 때이른 첫눈으로 똘망군이 눈을 처음 본 강아지마냥 팔딱거리면서 온 놀이터를 다 헤집고 다니기도 해서 지구온난화 때문에 날씨가 오락가락한다는 말을 농담처럼 했었는데요.
딱 그때의 날씨처럼  <윔피키드 13. 겨울 전쟁 일기>!에서도 첫 시작은 1월이지만 겨울 같지 않은 더운 날씨(심지어 사람들이 반팔을 입고 돌아다님!)로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금새 추워져서 폭설로 학교에 휴교령이 떨어지고, 서리 거리 윗동네와 아랫동네 아이들이 서로 전쟁까지 선포하면서 눈싸움을 하는 이야기까지 뒤죽박죽 섞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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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참 모순적인 말이지만 윔피키드의 주인공 그레그를 설명하는데 이렇게 딱 어울리는 단어가 없는 듯 싶어요!) 그레그와 가족들의 일상이 펼쳐지는데, 유독 이번 책에서는 똘망군의 일상을 떠올리게 하는 내용들이 있어서 더욱 신나게 읽어내려간 듯 싶어요.
군데 군데 재미있는 삽화가 들어가긴 하지만 무려 223페이지에 해당하는 두꺼운 책을 똘망군이 앉은 자리에서 순식간에 다 읽어내려갔다는 사실만 봐도 얼마나 흡입력있는 내용인지 알 수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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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군도 요즘 학교에서 '겨울' 과목 수업 시간에 세계 여러 나라를 소개하는 숙제가 있어서 가까운 중국에 대해 조사를 해서 갔었는데요~
그레그의 첫 일기가 바로 학교에서 '세계 여러 나라 소개' 시간에 발표를 하기 위해 몰타가 어디있는지 몰라 대충 '러시아 근처 어디쯤'이라고 적어놓고, 전통의상을 구할 수 없어서 누가 잃어버린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채 수업과제를 제출하는 내용이라서 배꼽을 잡고 웃더라구요!
몰타가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갑자기 지구본을 열심히 돌려가면서 찾더니만 이탈리아 아래 지중해에 있는 나라라고 친절하게 엄마에게 설명까지 해주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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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내복을 입은 모습이 우스꽝스러워보여서 입기 싫어하는 그레그의 일기를 읽으면서 똘망군 역시 너무 말라서 발열내복을 딱 맞게 입어도 남의 옷 입은 것처럼 후줄근해보이기에 아주 공감한다는 표정이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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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리나라 기상청을 구라청이라 부르는 것처럼, 다른 나라 기상예보도 잘 맞지 않나봐요~
그레그가 사는 동네의 지역방송국 기상캐스터 게리 역시 예보가 맞을 확률이 50%도 안된다고 나오는 것을 보고 똘망군이랑 저랑 둘 다 딱 우리 동네 이야기라고 아주 죽이 맞아서 떠들어대면서 읽었네요!
사실 저는 똘망군과 따로 읽고 싶었는데 똘망군이 혼자 읽다가 웃기거나 황당한 내용이 나올 때마다 지역방송하듯 계속 저에게 가져와서 일러주기에 결국 같이 읽는 꼴이 되었네요.ㅋ
남녀노소 너무 재미있게 읽는 책이라 전세계 베스트셀러가 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어릴 적 추억소환하기에 좋고, 똘망군은 아직 먼나라 중학생의 일기지만 곧 자기도 겪게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해서 상상하기 좋아서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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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눈이 많이 내린 금요일 아침, 학교는 휴교령이 내려지고 그레그는 느지막히 일어나 TV를 보려고 하는데 엄마가 그럴거라 예상해서 만든 꼼수를 보면서 저랑 똘망군 역시 한참 웃었는데요.
바로 리모컨에 넣을 건전지를 싹 빼서 집안일을 해야 다음 건전지가 있는 위치를 알려주는 거였죠!
'리모컨에 넣을 배터리를 찾으려면 식기세척기에 설거지할 그릇을 넣으렴.'같은 표지가 있는데,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고 그레그는 몇 번 집안일을 따라하다 안방 TV는 건전지를 한 개만 넣어도 된다는 것을 기억해서 안방에 누워 편안하게 TV를 시청한다는 겨울일기였어요!ㅋ
이 일기 읽고 "엄마도 바로 따라해봐야겠다~ 이제 말 안 들을 때마다 건전지를 싹 치우고 집안일을 해야 하나씩 주는걸로!"라고 말을 했더니 "엄마, 내 방에 있는 장난감에 든 건전지만 모아도 일년 내내 TV를 켤 수 있어요!"라고 대꾸하는 똘망군!
아니, 초등학교 2학년이 이렇게 대답을 하다니~ 똑똑하다고 칭찬을 해야 하나 잔머리 굴린다고 혼을 내야 하나 참 말문이 막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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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책 내용 중에 똘망군이 작년에 아주 재미있게 읽은 <납작이 스탠리> 이야기가 나오니깐 똘망군이 자기 방에 가서 스탠리 시리즈를 들고와서 그레그도 스탠리를 읽었다고 너무 신기해하더라구요!
두 책 모두 외국에서 지은 책을 우리말로 번역한거라고 알려줬더니 둘 다 영어원서로도 읽고 싶다고 해서 기회는 이때다 싶어 도서관에서 원서 빌려다 보여주려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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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군과 엄마가 함께 읽으면서 가장 의견이 갈린 부분은 바로 엄마가 '모니터 프리 주말'을 선언하고 그레그에게 비타민D를 합성하기 위해 밖에서 놀라고 내쫓은 부분인데요!
저는 너무 좋은 의견이라고 당장 시행해야겠다고 선언했고, 똘망군은 자기는 너무 말라서 체온을 유지할만큼의 에너지가 없으니 밖에 나가서 30분도 못 버티고 들어올거라고 난리를 부리더라구요.--;
가뜩이나 키가 작아 고민인 아들인데, 매일 방안에서 책 읽고 레고 조립하고 곤충 관찰하면서 노는게 취미라서 눈은 갈수록 나빠지고 키는 더더욱 안 크니 엄마 고민은 최고조~
이번 겨울방학동안 한번 시행해볼까 하는데 아들이 얼마나 따라줄지 모르겠어요~ㅎ
저는 그레그의 엄마처럼 타이거맘은 아니라서 과연 성공확률이 몇 %나 될런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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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레그 엄마의 이런 결정 덕분에 제프 키니의 윔피키드 시리즈 중 역대급 눈싸움 블록버스터가 되어버린  <윔피키드 13. 겨울 전쟁 일기>인데요~
처음에는 롤리와 밖에서 어떻게 추위를 피할까 궁리하다 이글루를 지었고, 동네 아이들의 눈싸움 표적이 되었다가, 다시 집에서 아빠의 조언을 듣고 요새를 만들었다 다시 아이들과 눈싸움을 벌이다 뺏기고, 그러다 다른 아이들의 눈 요새를 뺏으려다 이번에는 서리 거리의 아랫동네 아이들이 쳐들어와서 단체로 눈싸움을 벌이는~ 그야말로 엉망진창 눈싸움이 자그만치 64페이지에 걸쳐서(일기 상으로는 토,일 이틀간) 진행되니 정말 흥미진진!!
똘망군이 중간에 살짝 재미없다고 잠시 책을 덮으려다가 이 부분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끝까지 눈 한번 떼지 않고 정주행하더라구요!
전세계 베스트셀러 <윔피키드> 시리즈 중에서 이 부분만 겨울에 개봉하는 영화로 만들어도 흥행하지 않을까 혼자 생각을 해봤네요.^^

 

 

 


 


 

 

 

언제 읽어도 재미있는 제프 키니의 윔피키드 시리즈~
이번 겨울방학동안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이 이번 겨울일기에 다 담겨져 있는 것 같네요!
우리 아이는 책을 너무 안 읽어요~ 일기쓰기 너무 싫어해요~ 이런 고민 갖는 아들엄마라면 아이 손에 꼭 쥐어주길 추천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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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발명왕 26 - 내일은 퀴즈왕 내일은 발명왕 26
곰돌이 co.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 외 감수 / 아이세움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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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접하기 어려운 발명의 세계를 세계 어린이들의 과학 발명 대회 대결 구도로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내일은 발명왕>시리즈~
단순히 어려운 초등과학을 쉽게 풀어내서 설명해준다는 것을 넘어서서 교과연계로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  <6학년 2학기 - 생물과 우리 생활> 단원에서 생물이 우리 생활에 끼치는 영향, <5학년 2학기 – 물체의 빠르기> 단원에서 물체의 위치와 운동 등 교과서 속 핵심 과학원리들을 스토리 속에 짜임새 있게 녹여내서 학습 효과까지 올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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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발명왕> 26권 ‘내일은 퀴즈왕’ 편에서는 세계 발명 올림피아드 예선의 두번째 미션 '수확하는 발명품'에 대해 아이들이 각자 발명품을 만드는 과정과 심사가 진행되는 것을 함께 다루고 있는데요.
중국팀의 초음파를 이용한 야생 동물 퇴치 로봇, 한국C팀의 재활용품으로 만든 친환경 에너지 허수아비, 한국A팀의 방풍 망으로 만드는 낙과 방지 장치 등의 발명품을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 이론을 접하고, 창의적인 발명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트리즈(TRIZ) 기법에 대해 알 수 있도록 구성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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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품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나라의 발명품이 등장할 때마다 그 발명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생각을 모으고, 발명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을 세밀하게 표현하기 때문에 내가 그 발명팀의 일원이 되어 함께 불편한 점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을 정리해나가는 착각에 빠지도록 도와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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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아이디어 중에서도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한국B팀의 꿀벌을 늘려 꿀의 생산 뿐만 아니라 꿀벌을 통해 번식하는 동식물의 개체수를 늘리겠다는 의지로 만들어진 자동급식기가 달린 벌통인데요!
꿀을 참 좋아하는 똘망군은 요즘처럼 추운 겨울에는 꿀물을 즐겨 마시는데, 종종 추워서 벌꿀들이 다 얼어죽으면 내년에는 꿀을 어떻게 모으냐고 걱정을 했었거든요.
그런 똘망군의 고민을 사르르 녹게 만들어준 해결책이 아닐까 싶어서 참신하다고 생각했는데 발명대회 점수는 그닥 높지 않아서 참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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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등으로 간신히 두번째 미션을 통과하고, 세번째 미션으로 넘어간 한국B팀을 비롯한 32개국의 아이들.
세계 발명 올림피아드 예선 세번째 미션은 바로 '초등학생을 위한 트리즈' 퀴즈대회!
문제를 보고 제대로 이해해서 팀원 중 한명이 트리즈의 원리를 설명하면, 나머지 팀원들은 그 기법이 적용된 발명품을 3개 이상 말해야 점수를 받는 퀴즈대회로 협동심과 발명에 대한 기본 이해력을 테스트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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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군 뿐만 아니라 저도 역시 트리즈(TRIZ)는 처음 들어본 말이라서 이게 뭔가 했는데, 러시아의 해군 특허 심의관이었던 겐리치 알트술레르가 개발한 창의적 문제 해결 이론이에요~
알트술레르는 200만건 이상의 특허를 분석해 공통점을 찾아 발명 원리를 정리했는데, 분할하기, 추출하기, 입체로 만들기 같은 40가지의 창의적인 문제 해결방법으로 누구나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발명기법이라고 해요!

 

처음에는 설명을 들어도 이해가 안되었는데, 세계 발명 올림피아드 예선 세번째 미션이 실시됨과 동시에 자동적으로 이해가 쏙쏙!!!
예를 들어 장애물이 많은 바닥에 큰 매트를 깔아야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트리즈 기법은 바로 '분할하기'로 큰 매트를 퍼즐 모양으로 작게 쪼개서 어떤 공간이든 잘 맞게 조립할 수 있는 건데요~
또 다른 예로 바인더 수첩, 배관의 관절. 식판, 커터칼 등을 들 수 있는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표현되니 초등학생을 위한 트리즈 처음 들어봐도 누구나 이해가 잘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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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초등과학 대결구도 만화와 더불어 유익한 정보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초등학생 추천도서로 이야기하는 <내일은 발명왕>인데요.
‘집에서 탐구하기’ 코너에서는 우리 주변에 흔히 있는 색종이를 이용해서 벌집 구조 만들기를 해보고, 이 정육각형 구조가 얼마나 견고한지, 또 왜 그런 것인지를 이해하도록 도와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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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생활 속의 발명’에서는 초음파를 이용한 다양한 발명품을 살펴보는데, 임신했을 때 뱃 속 태아의 상태를 확인하는 초음파 검사부터 어군 탐지기, 초음파 세척기, 심지어 속도 측정기 역시 같은 원리로 만들어진 발명품이라는 사실에 똘망군이 깜짝 놀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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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발명품’에서는 요즘 뜨고 있는 야외 레저스포츠 중 하나인 집라인에 대해 알아보는데요~
고소공포증까지는 아니지만 높은 곳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똘망군은 위험한데 왜 집라인을 타야 되냐고 오히려 저에게 반문하네요.--;;
집라인은 별도의 동력을 사용하지 않아서 탑승자의 몸무게가 아주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최소 30kg 이상, 최대 130kg 이하만 탑승할 수 있다고 나오는데, "엄마 나는 23kg니깐 나는 집라인이 있어도 못 타겠다~"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똘망군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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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속 발명 보고서’에서는 중국팀이 만들었던 초음파 기능을 넣어 야생 동물의 침입을 막는 야생 동물 퇴치 로봇을 살펴보면서, 발명보고서를 작성하는 순서나 방법 등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데요.
실제 제3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스마트폰과 가상 펜스를 활용한 과수원 유해 조수 퇴치 로봇'을 참고했다는 문구를 보고 진짜 이런 것을 발명하는 학생들이 있구나 싶어서 깜짝 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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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의 발명 일기’에서는 벌집 구조를 이용한 발명품을 만들기 위해 모두들 머리를 맞대고 발명 아이디어를 얻는 과정을 살펴보는데요~
영국팀의 손을 대지 않고 벌통 안에서 꿀을 채취하는 방법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플로우 하이브'라고 이미 나와 있는 제품이 있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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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노트’에서는 러시아의 겐리츠 알트술레르가 만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상인 트리즈(TRIZ)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데요~
발명이라고 하면 왠지 굉장히 낯설고 영재들이나 떠올릴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 쪼개기, 뽑아내기, 부분을 다르게 하기 등 의외로 실생활에서 익숙한 것들이 많이 등장해서 그런지 아주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똘망군은 매일 이를 닦을 때 사용하는 전동 칫솔과 공공장소에서도 시끄럽지 않게 울리는 진동벨이 같은 '떨리게 하기' 원리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보고 무척 재미있어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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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초등과학 교과연계라는 점도 마음에 들고, 초등학생을 위한 트리즈에 대한 쉬운 설명도 다 좋지만, <내일은 발명왕>이라고 하면 뭐니뭐니해도 책 내용의 발명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발명키트가 최고 아닐까 싶은데요~
이번 <내일은 발명왕 26>권에서는 2차원을 3차원으로 바꾸는 입체 홀로그램 상자 만들기가 들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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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재료가 포함되어 있어서 따로 준비할 것은 스마트폰 뿐~
게다가 사진과 함께 아주 자세하게 만드는 방법이 제시되니 그대로 따라하면 성공율 100%!
그래도 올해 초까지는 가위질이나 조심해서 붙여야 하는 부분도 너무 급하게 만들다보니 실패할 때도 종종 있었는데, 이젠 꽉 찬 9살이라서 그런지 혼자서도 척척 잘 조립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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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키트에 들어있는 홀로그램 그림을 넣어보면 45′각도로 기울어진 투명 필름에 반사되어 꼭 공중에 떠 있는 착각을 일으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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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아이세움 카페 학습자료 보물창고 게시판(https://cafe.naver.com/iseum/66686)에 있는 홀로그램 영상을 재생시켜 입체 홀로그램 상자 밑에 두면 스마트폰 화면 중앙에 떠 있는 홀로그램도 볼 수 있어요!
똘망군은 너무 재미있다고 한참동안 입체홀로그램 영상을 보고 또 보고~
앞으로 홀로그램을 볼 때마다 초등과학 교과연계가 잘 되어 있는 <내일은 발명왕> 26권을 계속 기억해낼 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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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세계 발명 올림피아드 예선 세번째 미션을 통해 두 팀씩 조를 짜서 함께 발명하는 합동미션팀에 2위인 영국팀은 27위 한국B팀을 선택하게 되고~ 과연 앞으로 어떤 발명 미션을 두고 함께 발명을 진행할 것인지 두근두근~~ 벌써부터 27권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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