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생 해법 수학 4-1 (2020년)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20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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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군은 국영수 학원을 따로 다니지 않다보니 방학동안 집에서 엄마표 홈스쿨로 차근차근 초등학교 4학년 예습을 진행했는데요~
특히 수포자가 거의 확정되기 시작한다는 4학년이라서 초등수학교재 추천받는 우등생 해법수학으로 1학기 대비해봤어요!

8주와 12주 학습 스케줄표가 제공이 되는데 이번 겨울방학이 2달이라서 8주 학습 스케줄표를 따라서 진행하다보니 현재 우등생 해법수학은 모두 마무리 짓고 심화학습서로 최고수학 연계해서 진행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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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해법수학으로 4학년 예습을 시작한 건 학부모 기획단 참여로 학부모와 아이의 입장을 잘 반영한 초등수학문제집으로 이름이 나서 엄마표 홈스쿨을 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을거라는 예상 때문이었는데요.
결론만 미리 말하자면 집에서 그 누구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충분히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수학교재라서 만족스럽네요!

책은 모두 3권으로 구성되는데, 교과서 마스터 본책과 평가 마스터, 그리고 꼼꼼 풀이집 (해설집)으로 되어 있어요.
분책이 쉽게 되어 있어서 괜히 답안지 분리한다고 문제집 찢을 필요가 없어서 일단 마음에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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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책인 교과서 마스터는 step1 교과서 개념, step2 교과서+익힘책 유형, step3 빅데이터 문제해결, 시험에 잘 나오는 단원평가,상위권 도전 실력 up + 창의융합으로 구성이 되는데요.
수학 교과서와 수학 익힘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문제 유형을 빅데이터 학습법으로 차근차근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된게 특징이에요~

단원의 시작은 초등 수학교재 베스트셀러 답게 우등생 해법수학은 재미있는 만화와 웹툰으로 자칫 수포자가 될 수 있는 아이들에게 수학의 관심을 이끌어주는데요!
단순히 철없는 어린 왕과 왕을 잘 보필하는 왕비와 내시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재밌는 퀴즈와 모험을 통해서 수학을 잘하는 왕으로 바꾸는 만화라서 같이 보던 엄마까지 수학공부를 열심히 해보자는 호기심이 팍팍 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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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교과서 개념은 우선 엄마표 초등수학교재 추천받는 문제집 답게 각 페이지마다 QR코드로 확인할 수 있는 개념 동영상 강의가 제공이 되고, 개념확인과 확인문제, 쌍둥이문제인 한번더! 문제를 통해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질 수 있게 도와주네요.^^
단순히 문제 수만 늘린 수학문제집이 아니라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중요한 개념과 문제의 경우 '빅데이터 분석 출제율 70%'처럼 강조 표시를 해서 자연스레 중요한 문제유형이 무엇인지 익히도록 도와주네요.

또, 수학은 연계성이 중요한 학문이라 앞에서 공부한 내용을 다시 한번 복습하는 '팝업 문제'도 있어서 개념이해가 어려운 경우 앞부분으로 돌아가서 확인을 할 수 있게 짚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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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2 교과서+익힘책 유형은 말 그대로 교과서와 수학익힘책에 나오는 다양한 문제유형을 살짝 바꾼 유형의 문제들을 접하게 되는데요.
'수학 익힘 역량 키우기 문제'를 따로 분류해놓아서 수학 익힘책에 있는 교과 역량 문제를 완벽하게 다지고 갈 수 있게 도와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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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3 빅데이터 문제해결은 잘 틀리는 문제해결과 서술형 문제해결 2가지로 구분되는데, 둘 다 서술형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기 때문에 엄마가 설명해주기 어려운 문제들도 아이 혼자 강의를 보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줘서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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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빅데이터 잘 틀리는 문제해결에서는 천재교육의 밀크T, HME 학력평가, 교수 학습 지원 서비스 문항 등 축적된 빅데이터로 잘 틀리는 문제 유형을 분석해서 오답율을 확인하고 해결밥법을 익히도록 해놓아서 해결의 법칙 유형의 법칙과 비슷하면서도 조금 더 쉽게 설명이 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마지막 단원평가는 단순 단원평가와 함께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실력 up + 창의 융합 문제를 따로 제공해서 새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수학 교과 역량 키우기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게 구성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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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초등수학교재 추천받는 문제집답게 우등생 해법수학 가장 앞쪽에 부록으로 '빅데이터를 이용한 단원 성취도 진단평가'가 있는데요~
이건 학교에서 단원평가를 보기 전에 풀어보려고 놔뒀는데, 모바일 QR코드로 접속하면 우리 아이의 취약점은 무엇인지 처방 문제가 제공이 된다고 해서 기대가 많이 되네요!
그간 풀어본 초등수학문제집 중에서 가장 QR코드를 활용한 학습이 잘 구축되어 엄마가 가르치기 쉽고, 더 나아가 자기주도학습도 쉬운 문제집이라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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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동영상과 문제풀이 동영상 뿐만 아니라 2.각도, 4. 평면도형의 이동, 6. 규칙찾기 단원의 경우 '톡톡 3D수학' 동영상 강의로 어려운 도형과목도 쉽고 재밌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줘요!!

게다가 학생 개개인별 취약점을 분석한 유사문제 생성기도 있다보니 이래서 학부모 만족도 1위 초등 베스트셀러라고 하나 싶을 정도로 저랑 똘망군 모두 만족스러웠네요~
물론 똘망군은 각 단원평가가 끝난 후 주어지는 QR코드를 통해서 학습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더욱 손꼽았지만 말이죠.^^;;;

 

별책인 평가 마스터는 새학기가 시작되면 단원평가를 앞두고 풀게 하려고 놔뒀는데, 연산력 평가, 기본 실력 단원평가, 심화 서술형 문제로 구성되어 모든 시험평가에 대비할 수 있게 구성된 점이 눈에 띄네요~

똘망군은 대개 한학기 예습을 직전 방학 때 몰아서 하고 학기 중에는 심화문제집을 여유롭게 풀면서 단원평가 보기 전 3일 정도만 평가 마스터만 풀어보게 하면서 시험 대비를 했거든요.

이건 아이들마다 수학 실력도 다양하고, 엄마가 생각하는 수학 진도가 모두 다를테니 아이와 소통하면서 언제 풀릴지 결정하면 좋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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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놀이를 해 봐 - 5세+ 인지.소통 기적 워크북
기적학습연구소 지음 / 길벗스쿨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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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또래 평균보다는 조금 빨랐던 똘망군을 키우다 이제는 언어 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느린 초롱양을 키우다보니 엄마표홈스쿨이 더욱 절실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미 집에는 똘망군을 키우면서 하나 둘 모아놓은 온갖 그림책에, 교구에, 학습용품까지 다 갖춰져있는데 작년까지는 초롱양의 말문트이기에 올인해서 지내느라 거의 활용을 하지 못했어요.

이제 초롱양도 5살이 되었고, 제법 문장을 만들어내서 대화가 되기 시작하니 슬슬 유아학습을 시작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검색을 하다 <기적 워크북> 시리즈를 알게 되었네요.

 

 

 

 

 


첫째 똘망군은 어릴 때부터 그림책육아로 5살 때 스스로 통문자로 한글을 읽기 시작하고 길벗스쿨 <기적의 한글학습>으로 엄마표홈스쿨을 하니 금새 한글을 깨쳐서 읽고 쓰기가 가능했기 때문에 따로 워크북을 준비해서 함께 풀린 적은 없어요.

그런데 초롱양은 이제 5살이 되었지만 아직 어린이집도 안 보내고, 학습지를 시키거나 집에서 저랑 따로 워크북으로 뭔가 학습적인 내용에 대해 배운 적이 없어서 아직 가위질도 제대로 못하는 편이거든요.ㅠㅠ

그래서 똘망군과 상관없이 초롱양에게만 집중해서 지금 꼭 필요한 첫워크북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만4세부터 시작한다는 <기적 워크북>이 딱 알맞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기적 워크북>은 유아의 흥미와 성취도를 고려한 학습 설계와 주제별 활동으로, 만4세부터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유아 전문 학습프로그램인데요.

유아 성장 발달 특성에 맞춰서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다양한 핵심역량을 고루 발달시키도록 영역별, 주제별, 단계별로 연계해서 진행하도록 프로그램이 짜여져 있기 때문에 1단계부터 시작하길 추천하네요.

저는 초롱양이 요즘 부쩍 말문이 트여서 문장으로 대화를 시작했기 때문에 5세에게 추천하는 언어-인지 · 소통 - 말놀이에 해당하는 <말놀이를 해봐>를 첫 워크북으로 선택했어요.

 

 

 


 

 


똘망군이 어렸을 때 어린이집에서 가져오는 워크북을 보면 부모님에게 보여주기 위한 활동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 정도로 집에서는 색칠도 제대로 못하고 가위질도 잘 못하는데 너무 반듯하게 오려진 그림이라거나 테두리에서 거의 튀어나가지 않게 꼼꼼하게 색칠된 그림을 보고 선생님이 도와주셨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거부감이 들었는데요.

<기적 워크북>은 유아들이 익숙하고 쉬운 것부터 시작해서 재미있는 경험을 쌓고, 조금씩 아는 것을 넓혀가는 단계성을 강조하여 어렵거나 세련되어 보이는 활동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간결하면서 자신감을 갖고 폭넓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활동이 많이 있다고해서 선택하게 되었네요.

 

 

 


 

 


초롱양과 진행한 <말놀이를 해 봐>는 크게 4단원으로 구성되는데, 1단원은 사물 인식-낱말 찾기, 2단원은 어휘 활용-색칠하기, 3단원은 글자 식별-선긋기, 4단원은 어휘 확장-따라 쓰기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제 문장으로 대화를 시작하는 초롱양과 함께 상황에 어울리는 흉내 내는 말로 소리나 모양을 표현하고, 상황에 어울리는 다양한 인사말을 익히고 소통하기, 서로 다른 낱말 속에서 같은 글자를 변별하고, 낱말의 첫 글자와 끝 글자를 파악해서 끝말잇기로 연결하는 과정까지 진행하도록 학습 목표가 주어지는데요.

아직 한글 공부까지는 무리라고 생각하지만 일단 1단원과 2단원은 초롱양과 충분히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시작해봤네요~

 

 

 


각 단원은 이 단원에서 어떤 학습을 하게 될지 주인공 코리와 또리가 나와서 알려주고 활동주제와 역량 계발, 활용법에 대해서 차근차근 일러주네요.

이어서 중심 학습으로 이미 11살 오빠를 키우는 엄마 눈에는 너무 간단해보이지만 처음으로 워크북을 시작한 초롱양의 눈에는 어렵게 보일 수도 있는 문제들이 한 페이지에 하나씩 제시가 되요.

 

 

 


 

 


처음에는 스티커를 붙이면서 말을 하도록 유도하고, 이어서 색칠하기, 선긋기, 길찾기 등 다양한 놀이로 확장되기 때문에 소근육이 약한 초롱양에게 적합한 활동이라고 생각되네요.

 

 

 

 


각 페이지마다 하단에 부모님이 아이 옆에서 어떻게 엄마표홈스쿨을 이끌어나가면 좋을지 지도법과 도움말을 적어뒀기 때문에 집에서 처음으로 시도해보는 엄마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건 각 단원별로 '재미 놀이 활동'이라고 중심 학습에서 배운 내용을 놀이 활동으로 확장시켜 볼 수 있게 다양한 놀이가 제시되는데요.

1단원의 경우 동물 흉내 놀이가 나오는데 엄마가 일방적으로 제시하는 카드 퀴즈 놀이가 아니라 아이가 주도적으로 엄마와 함께 말이나 행동으로 동물 흉내를 내보고 그것을 맞추면서 놀이를 통해 자연스레 동물 울음소리와 동작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초롱양은 말은 느린 편인데 동물을 너무 좋아하는 오빠를 둬서 그런지 또래보다 동물 이름이나 동물 울음소리는 정말 많이 알고 있어서 저랑 둘이 하는데 진짜 즐거워하더라구요.^^

 

 

 


4살 가을에 어린이집에 갔던 오빠 똘망군은 하루종일 엄마랑 뒹굴다보니 자연스레 더 어릴 때부터 엄마표홈스쿨이 가능했지만 초롱양은 그동안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적응하고 진짜 학습에 들어간 오빠에게 밀려서 늘 엄마랑 제대로 된 홈스쿨이나 놀이가 힘들었어요.

 

 

 


 

 


그래서 기적 워크북 <말놀이를 해 봐>도 똘망군만 키울 때였다면 이미 다 풀었을 테지만 초롱양은 오빠가 겨울방학이라 하루종일 집에 있는데다 구정연휴도 껴서 자꾸 둘만의 시간이 뒤로 미뤄지게 되니 이제 겨우 1단원만 끝낸 상태인데요!

오늘부터는 초롱양만을 위한 시간을 따로 내서 3월에 어린이집에 가기 전까지 부지런히 끝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참, 저는 아이의 연령을 고려해서 <말놀이를 해 봐>로 시작했는데, 지금 보니 4세 이상 추천하는 1단계 <꼭꼭 찾아라!>나 <마음을 그려 봐>,<낱말아,놀자!>,<수야,놀자!>,<모양을 그려 봐>, <규칙을 찾아라!>도 초롱양의 흥미에 딱 맞는 활동인 것 같네요~

'아이가 즐겁게 끝까지 하는 놀이 학습 프로그램'이라는 말에 동감하면서 다른 1단계 워크북도 구입해서 초롱양과 풀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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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예요! - 오해받는 동물의 속사정
고자키 유우 지음, 나정환 옮김, 이마이즈미 타다아키 감수 / 코믹컴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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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너무 좋아하는 아들을 키우다보니 동물 관련 책만 보면 저도 모르게 구매버튼을 누르게 되는데요~

어릴 때는 자연관찰전집 <탄탄 자연속으로>처럼 실물 사진이 들어간 생생한 자연 다큐멘터리 느낌의 책을 좋아하더니 커갈수록 사진보다는 글과 만화 같은 일러스트가 들어간 책을 더 좋아하게 되는 것 같아요.

게다가 Q&A 형식의 퀴즈북이라면 더욱 오케이~

그간 갈고 닦은 동물 관련 지식들을 뽐내고 싶어하는 심리가 강한 것인지 일반적인 동물보다는 특이한 동물이 등장하는 동물상식도감을 더욱 즐겨 보네요.

 

 

 


오늘 소개하려는 코믹컴 <난 진짜예요!>는 딱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어른들까지 동물을 좋아한다면 누구나 키득키득 거리면서 재미있게 읽기에 딱 좋은 동물상식도감이에요.

3040세대라면 누구나 한번 이상 봤을 <퀴즈 탐험 신비의 세계>에서 나올법한 독특한 동물들이 대거 등장하기 때문에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딱 추천하고 싶어요!


단순히 이 동물은 이런 특징을 갖고 있다고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멕시코도롱뇽이 주최자가 되어 '믿기지 않는 경연 대회'를 열게 되고, 다양한 동물들이 자신의 신기한 생활사, 대단한 기술, 알면서도 몰랐던 진실, 위험한 동물 같은 엄청난 비밀들을 마이크 앞에 서서 성토하는(?) 내용으로 전개되서 더욱 흥미진진해요~

 

 

 

 


'믿기지 않는 경연대회'에 초대받아 경연대회에 나오는 증언자들을 하나씩 분류해서 취재하는 토끼 캡과 우사미의 인터뷰도 정리되어 나오기 때문에 동물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이 인터뷰 내용만 꼼꼼히 읽어도 세상의 신기한 동물들에 대해서 이해가 쏙쏙 잘 될 것 같네요!

 

 

 

 
코믹컴 <난 진짜예요!>는 모두 4장으로 구성되어 1장. 진짜 생활이에요! (믿기지 않는 놀라운 생활사), 2장. 진짜 기술이에요! (믿기지 않는 대단한 기술), 3장.진짜예요?(믿기지 않는 의외의 사실), 4장. 위험해요! (믿기지 않는 위험한 녀석들) 편으로 되어 있어요.

 
책 중간중간 여러 동물들을 비교하고 우위를 가리는 내용으로 진행되는 칼럼 (알의 진짜예요!, 똥의 진짜예요!, 진짜 날 수 있어요, 진짜 있어요!, 해파리도 진짜 위험해요, 진짜 있었어요 (고생물))과 퀴즈가 들어가서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재미있게 읽어 내려가도록 구성된게 특징이에요.

 


책을 펼치면 펼침면 한장에 하나의 동물에 대해 소개를 하는데, '믿기지 않는 경연대회'를 주최한 멕시코도룡농을 시작으로 다양한 동물들이 자신의 사연을 성토하러 나오는데요. 


우선 왼쪽 페이지에 대회에서 증언을 시작한 증언자와 가장 큰 특징이 짧게 제목으로 처리되어 나오고 재미있는 증언자의 특징이 일러스트로 표현되요.

그래서 동물을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겁먹지 않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동물상식도감이라는게 큰 특징인 것 같아요.

 
이어서 증언자에 대한 기초지식으로 분류, 분포, 크기가 제시되고 그 옆에 깜짝 레벨이 있어서 별 5점 만점으로 제시되어 어느 정도 놀라운 동물인지 표시를 해요.

물론 이 깜짝 레벨은 등장인물인 캡과 우사미가 매기는 것으로 나오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사람마다 그 깜짝 레벨은 달라질 수 있으니 비교하면서 읽으면 더욱 재미있겠죠?

 

 


똘망군은 해양생물이나 포유류는 <바다탐험대 옥토넛>이나 다른 동물 백과에서 많이 접해서 그런지 책에 표시된 깜짝 레벨보다 다 낮게 느꼈는데, 반대로 잘 모르는 파충류나 양서류는 책에 나온 것보다 더 신기하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거품 그물을 만들어 물고기를 잡아 먹는 혹등고래 이야기 같은 경우에도 얼마전 어린이과학동아에서 봤던 내용이라 그런지 깜짝 레벨은 5점이나 똘망군은 1점이라 느끼고, 딱새우나 전기뱀장어, 해마, 흉내문어 등은 <바다탐험대 옥토넛>에서 본 내용이라 익숙하다고 낮게 주더라구요.ㅎ

 

 


그런데 엄마 눈에는 별로 신기해보이지 않는 마귀상어나 기름갈치꼬치, 폭탄먼지벌레 같은 내용을 더욱 재미있어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이건 취향 차이가 아닐까 싶으니 자신만의 레벨을 정해보면서 책을 읽으면 더욱 재미있을 듯 싶네요.

 


 수족 냉증은 어떻게 "해 달"라고 할 수 없네요.-해초를 몸에 감고 자지만 없을 때는 동료와 손을 잡고 자는 해달 편

 보호받는다니 다행입니다만, 엉덩이에서 향이 나는 건 "사양"하고 싶네요. - 엉덩이에서 좋은 향기를 얻을 수 있는 사향고양이 편

 이유는 모르지만, 코모도왕도마뱀씨는 암컷 혼자 "꼬마도" 쑥쑥 낳을 수 있군요. -수컷이 없을 때 암컷 혼자 번식할 수 있는 코모도왕도마뱀 편


오른쪽 페이지에는 각 증언자와 캡과 우사미의 인터뷰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종종 캡이 아재개그 식으로 각 동물을 외우기 쉽게 표시해서 그 내용을 따라 읽다보면 저도 모르게 웃음이 푸하하 터져 나오게 되네요.

모든 동물이 이런 식으로 소개되는건 아니라서 똘망군도 아재개그 따라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역시 쉽지 않은 듯 이리저리 머리만 굴리고 있어요.

 
마지막 하단에는 토끼귀신문사의 신입기자 우사미가 동물과의 인터뷰와 발표를 토대로 '결론'을 짓는데요.

똘망군은 코믹컴 <난 진짜예요!>가 너무 재밌다고 연속으로 읽더니..나중에는 이 결론만 휘리릭 읽어보면서 그래도 또 재밌는건 다시 보더라구요.^^

 

 

 


동물만 보면 너무 무서워하는 아이에게는 동물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동물 관련 호기심이 넘쳐나는 아이에게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엄청난 비밀을 가진 동물에 대해 알려주는 동물상식도감이라 누구나 좋아할듯 싶네요.

참, 이 책은 <난 억울해요>에 이어 나온 2탄이라고 하던데, 조만간 <난 억울해요>도 읽고 리뷰 작성해봐야겠어요!

그 책은 또 어떤 동물에 대해 알려줄지 똘망군 뿐만 아니라 저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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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 해결의 법칙 일등 수학 4-1 (2020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 해결의 법칙 (2020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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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4학년부터 본격적인 수포자가 생기면서 수학 수준이 나뉘기 시작한다는 이야기를 익히 들은 터라 조금 빠르게 유형해결의법칙으로 4-1 수학을 대비했더니 지난 주에 모두 마무리지을 수 있었어요!

이것만으로는 살짝 아쉬워서 교과서 응용문제와 각종 경시대회 문제등 심화문제를 풀면서 무사히 상위권 진입을 위한 응용교재로 초등수학문제집 응용해결의법칙으로 수학 상위권 도약을 꿈꿔보네요~

해법수학 초등수학문제집 안내를 보면, 해결의법칙은 개념 기초수학 - 유형 셀파수학 - 응용 일등수학 3단계로 구성이 되는데요.

 


저는 엄마표홈스쿨로 또는 아이가 스스로 자기주도학습을 하기 위해서 초등수학교재를 고른다면 해결의법칙 시리즈를 많이 추천하는 편이에요.

모바일 코칭 시스템으로 모르는 문제가 있을 때는 QR코드를 활용한 동영상 강의를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고, 해답지도 다른 초등수학문제집에 비해서 아주 자세하게 나온 편이라서 엄마가 설명해주기에도 좋더라구요.

이번 방학도 조금 빠르게 유형해결의법칙으로 개념 및 다양한 유형문제를 훑어보고, 응용해결의법칙에 나오는 난이도 높은 응용문제로 심화유형 문제를 연습해서 겨울방학동안 상위권 초등수학 정복도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해보네요!

 

단순히 제 학년 수학실력만으로 풀기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 상위권 도약을 위해서 꼭 필요한 학교 시험 단골유형 뿐만 아니라 중상위 레벨의 다양한 수학 문제를 수록하고 있어요.

그래서 기본 개념이 탄탄하다면 한단계 실력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꼭 한번 풀리고 넘어가야 하는 문제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교과 연계 심화문제를 고민 중이라면 초등수학교재추천할 때 늘 이름이 불려지는 초등 베스트셀러가 아닐까 싶어요!

각 장의 시작은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수학의 역사나 각 장의 주제와 관련된 수학이야기를 들려주는데 똘망군은 이 내용이 특히 재미있다고 읽고 또 읽고 반복해서 보더라구요.

이어서 '메타인지 개념학습'은 간단히 ox퀴즈나 암산이 가능한 숫자 계산을 통해 개념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체크하는 문제로 한 장에 간단히 정리가 되어 있어서 눈으로만 훑고 지나갔어요.

 

'응용 개념 비법'은 메타인지 개념학습에서 한단계 더 나아간 심화 개념 설명을 하는데, 개념 자체의 설명보다는 자주 등장하는 심화문제 유형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분석하는 식으로 개념 설명을 해요.

그래서 수학성적이 중하위권 학생이라면 응용해결의법칙보다는 개념-유형으로 이어지는 2단계 해결의법칙이나 수준별 기본서인 우등생 해법수학으로 수학 예습을 진행하길 추천해요.

 

 '기본 유형 익히기'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면서 수학 개념을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도록 하는데요. 꼭 알아야 할 개념, 주의해야 할 내용 등을 아래에 '해결의 창'으로 정리해뒀는데, 똘망군처럼 실수를 잘 하는 아이들에게 딱 안성맞춤 설명인 듯 싶어요!

 '응용 유형 익히기'에서는 응용 유형 문제를 단계별로 푸는 연습을 하는데, 첫 예시문제는 해결의 법칙이 바로 아래 주석으로 달려 있어서 수학 문장제 문제를 풀 때도 그 순서에 맞게 생각을 정리해나가도록 도와주네요.  그래서 응용 유형 문제를 단계별로 자세히 분석해서 정리해뒀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도 스스로 풀어나가는 자기주도학습의 밑바탕이 되는 것 같아요!

 

이미 유형해결의법칙으로 빠르게 4학년 1학기 수학예습을 끝냈지만 아무래도 응용 유형 문제가 조금 난이도가 있다보니 '응용 유형 익히기'부터는 오답이 조금씩 나와요.
어설픈 엄마의 설명보다는 전문적인 선생님의 설명이 더 나을 듯 싶어서 동영상강의를 꼼꼼히 챙겨서 들으라고 추천했어요. 특히 '응용 유형 익히기'에서는 동영상강의 뿐만 아니라 유사문제도 제공되기 때문에, 더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고 싶을 때, 내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궁금할 때 아주 큰 도움이 되네요!

 

'응용 유형 뛰어넘기'에서도 동영상 강의와 함께 유사문제 제공이 되기 때문에 틀린 문제가 있는 경우 두가지를 모두 활용해보면 좋아요~

마지막으로 '실력평가'는 학교 시험에 잘 나오는 유형과 좀 더 난이도가 높은 문제까지 한꺼번에 정리하면서 학교 단원평가를 대비하는 초등수학 상위권 학생들에게 딱 알맞은 것 같아요!

이미 대부분의 학교가 겨울방학을 시작했지만 내년 1학기 선행학습이나 이번 학년 복습을 제대로 해두기로 미리 마음 먹었다면, 다수의 선배맘들이 추천하는 <응용해결의법칙>으로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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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기차 여행
로버트 버레이 지음, 웬델 마이너 그림, 민유리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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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토마스와 친구들> 애니메이션에 푹 빠져서 원목부터 플라스틱, 철제, 심지어 2000원짜리 뽑기 기차까지 기차라면 난리가 나는 똘망군!

초등학생이 된 후로 곤충으로 관심사가 옮겨가서 한동안 잊고 지내나 싶었는데 갑자기 작년에 종이 기차 모델에 푹 빠져서 매일 기차 그림을 프린트해서 보고 그리기를 즐겨 하더니 이제는 보지 않고도 슥슥 다양한 기차를 그려낼 정도가 되었어요.

 

 

 

 


그런 오빠의 영향 때문인지 초롱양 역시 다른 여자아이들과 달리 기차 장난감을 좋아하고, 오빠가 갖고 놀던 <토마스와 친구들> 기차들을 가지고 기찻길을 만들어서 그 위로 기차를 굴리면서 노는 것을 즐겨요.

 

 


기차를 좋아하는 남매를 키우다보니 의왕 철도박물관도 매 년 한번씩 들리는 단골코스~

책을 고를 때도 기차가 그려져 있으면 내용 불문하고 일단 집어들고 읽어주게 되는데요!

똘망군과 초롱양처럼 기차를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창작그림책으로 키위북스 <밤 기차 여행> 추천해보네요.

 

 

 

 


키위북스 <밤 기차 여행>은 아이 혼자 밤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하다 날이 밝을 때쯤 도착한 곳에서 어머니를 만나는 내용으로 이어지는 짧은 해외 유아그림책인데요.

어두컴컴한 기차역, 여행가방을 들고 서 있는 아버지와 기차를 기다리는 아이의 모습, 이제 막 도착하는 듯한 기차의 모습이 오버랩되는 표지가 참 인상적이예요!

 

 

 

 

   
 

 

밤 기차다보니 대개 배경이 깜깜해서 어둡고 무서울 듯 싶지만, 그 속에서 발견되는 회색빛 어둠, 빨간 신호등, 커다란 푸른 창, 하얗게 빛나는 별, 바퀴에서 튀는 주황색 불꽃, 네온사인 위 보라색 화살표, 강물 위에 비치는 녹색 불빛, 둥글고 노란 달님처럼 까만 기차와 상대적으로 색깔을 알려주는 다양한 사물이 하나씩 제시되면서 색깔 개념까지 함께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유아그림책이네요.

 

 

 

 


그리고 밤 기차로 시작하지만 점점 날이 밝아오면서 목적지인 도시로 가까워지면 희뿌옇던 안개가 걷히고 곰인형을 든 아이의 기대감처럼 점점 밝아져서 마지막에 엄마 손을 쥐고 기차에서 내리는 모습 주변은 모두 밝아져 있어요.

 

 

 

 


 

 


똘망군은 기차를 한참 좋아할 때 세계에서 가장 긴 철도라는 시베리아 횡단 철도를 타러 러시아에 가보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었어요.

그 정도로 긴 기차는 아니지만 결혼 전에 호주에서 1년간 생활을 하면서 당시에 서호주 ‘퍼스’에서 동호주 ‘시드니’로 횡단하는 2박3일 인디언 퍼시픽 열차를 타고 여행을 해서 똘망군에게 그때 있었던 일들을 자주 이야기해주곤 했네요.

 

 

 

 


그런데 해외 창작그림책 <밤 기차 여행>의 클라이막스랄까~ 아무 말 없이 점점 환해져 오는 도시를 바라보는 아이와 곰인형의 뒷모습이 그려진 그림을 보니 기차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날이 밝아져오던 모습을 보면서 감격에 겨워 울던 그 당시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아이들이 크면 꼭 한번 다시 다녀오고 싶은데 그때가 언제가 될런지 기약할 수 없지만 그때도 꼭 이 책을 가져가서 함께 그 감동을 나누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네요.

 

 

 

 


이런 밤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본 엄마와 달리 아이들은 자기 관심사에 맞춰서 시선이 머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11살 똘망군은 처음에는 아기들 보는 유아 그림책이라고 자기 책 아니라고 하다가 표지의 기차 그림에 꽂혀서 순식간에 휘리릭 넘기면서 읽더니 "엄마, 이 기차는 드레이퍼스 허드슨이래~ 1930년대와 1940년대를 누비던 실제 증기기관차라니 정말 신기해!! 나도 밤 기차 여행 해보고 싶다~"면서 기차 그림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더라구요.

 

 

 

 


 

 


5살 초롱양은 오빠만큼 기차를 좋아하는건 아니라서 처음에는 기차에 꽂혔지만, 이내 캄캄한 어둠 속에서 하나씩 빛나는 색깔들을 찾아내는 숨바꼭질 놀이와 밤 기차에서 아이를 지켜준 곰인형이 보일 때마다 더 반가워했네요.

 

 

 

 


기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꼭 소장하길 추천하는 해외 창작그림책~

물론 기차에 관심이 없더라도 기차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여행에 대한 설레임을 함께 나눠보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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