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 5학년 1학기 - 서술형 기본서 초등 수학 나 혼자 푼다
최순미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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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군은 초등학교 4학년이지만 이번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초등수학 문제집으로 선행을 하게 되었어요.

요즘은 수학 한 학기 정도는 기본이고, 한 학년 정도는 예습으로 친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지만, 그래도 연산문제집으로만 쭉 진도를 빼다보니 5학년 2학기 연산까지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연산문제집만 나가서는 숫자 계산만 빠르고, 식 하나 세울 줄 모르는 가짜 선행이 될 것 같아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져줄 문제집을 찾다가 <나혼자푼다! 수학문장제 5-1>을 만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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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문제집을 고른 이유는 5학년 1학기 교과서 순서와 똑같아 초등수학 교과문제집을 따로 풀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 (얼마 전에 5-1 연산문제집을 2권이나 풀었더니 똘망군이 또 같은 것을 푸냐고 묻는 것을 사전 방지!), 빈칸만 채우면 막막했던 풀이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서 엄마가 티칭하는 수학공부가 아니라 자기주도공부가 될 수 있다는 점~ 두가지가 마음에 들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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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는 엄마 주도 홈스쿨이 아니라 똘망군의 자기주도학습이 되길 계획했는데, 생각보다 시중에 나오는 초등수학문제집들이 엄마의 티칭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서 자꾸 제가 개입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똘망군이 스스로 개념을 읽고, 문제를 풀면 엄마가 할 일은 채점하고 틀린 문제는 다시 풀게 (꼭 오답노트가 아니더라도) 체크해주는 것 정도가 끝이라고 생각하는데 많은 문제집은 개념부터 엄마가 설명하도록 유도하니 그런 문제집은 학원용이지 홈스쿨용은 아닌 것 같아서 가급적 엄마의 개입이 덜 필요한 문제집을 고르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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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나혼자푼다! 수학문장제 5-1>을 시작하면서 5학년 1학기까지 연산만 선행하다보니 초등학교 4학년인 똘망군에게 많이 어려운건 아닌가 살짝 고민을 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똘망군이 너무 쉽다면서 가끔 실수로 한문제 정도 틀리는 정도로 난이도는 쉬운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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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과서와 진도가 동일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자연수의 혼합계산, 약수와 배수, 규칙과 대응, 약분과 통분, 분수의 덧셈과 뺄셈,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순서로 구성되요.

이미 연산문제집으로 자연수의 혼합계산, 약수와 배수, 약분과 통분, 분수의 덧셈과 뺄셈은 여러 번 풀어봤기 때문에 크게 어려워하지 않지만 규칙과 대응,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는 생소할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금 어려워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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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푼다! 수학문장제 5-1>은 학원에 다니지 않지만 꼭 옆에 선생님이 일대일로 설명을 해주는 것처럼 친절하게 문제에 숨겨진 해결 key를 찾는 방법을 꼼꼼하게 알려줘요.

문제를 잘 푸는 요령이나 아이들이 실수를 많이 하는 문제의 경우 실수를 피해가는 방법까지 대화식 도움말로 알려주니 똘망군처럼 문제를 대충대충 읽어서 실수가 잦은 아이들에게 아주 도움이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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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교과서 대표 유형은 문제 위에 빨간색 별표를 그려넣고, 같은 유형을 여러 번 반복 연습해서 서술형으로 풀이를 전개해나가는 것이 익숙해지도록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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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문제 유형만 앵무새처럼 암기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읽으면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계속 숫자는 동그라미, 구하는 문제는 밑줄로 표시하라고 귀뜸을 주는데요!!

똘망군은 문제가 쉽다고 자꾸 이걸 빼먹고 풀어서 제가 잔소리를 조금은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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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생각하며 푼다!'의 빈칸을 따라 쓰고 채우도록 유도하다가 (답을 적는 곳에 단위도 꼭 쓰도록 유도하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나중에는 긴 풀이과정도 혼자서 채워넣을 수 있도록 공란으로 되어 있는 것도 마음에 들어요!

일반 교과서 중심 초등수학문제집은 연산부터 이런 서술형문제까지 모두 접할 수 있지만, 따로 서술형 문장을 연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문제를 푸는 학생도, 채점하는 엄마도 어떻게 해야 올바른 길인지 어려울 때가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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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푼다! 수학문장제 5-1>은 여러 번 '생각하며 푼다!'대로 그저 따라썼을 뿐인데 어떤 순서대로, 어떤 키워드를 꼭 넣어서 답을 작성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있어서 처음 서술형 주관식문제를 접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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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단원 별로 마지막 페이지는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로 마무리~~~

물론 실제 단원평가 치르듯 시간을 재면서 푼다면 좀 더 확실하게 본인 실력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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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나혼자푼다! 수학문장제 5-1>에서 아쉬운 점은 답안지가 분리가 안되고 책 뒤쪽에 붙어 있어서 채점하기 불편해요.

QR코드로 쉽게 정답을 확인할 수 있다고 써 있지만 다른 문제집과 함께 채점하다보면 전 답안지 보면서 휘리릭 눈으로 훑는 것이 더 편하더라구요.

 
또, 똘망군을 믿고 혼자 공부할 수 있도록 하지만 다른 문제집은 답안지를 제가 따로 보관 중인데 이 문제집만 뒤에 붙어 있다보니 자꾸 신경이 가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다른 수학문제집처럼 답안지를 따로 떼서 보관할 수 있게 해주면 더욱 좋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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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교에서 객관식 문제는 줄어들고, 주관식과 서술형 문제가 많이 출제되는 방향으로 나간다고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한 아이들에게 <나혼자푼다! 수학문장제 5-1>을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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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도감 - 실패했기 때문에 성공한 세계 위인들
오노 마사토 지음, 고향옥 옮김 / 길벗스쿨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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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군은 어릴 때는 지는 것을 싫어하고 과도한 승부욕이 있었는데 클수록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인데도 '이건 해도 잘 안될 것 같아~'라면서 지레 짐작으로 포기하고 시도도 안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답답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 매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일단 시도해보자, 너는 충분히 잘 할 수 있다고 다독이곤 있지만 초4병인지자꾸 귀찮다는 말만 하면서 회피해서 저의 잔소리 수위가 점점 올라갔는데요.

이번에 '실패했기 때문에 성공한 세계 위인들'이라는 부제를 가진 <실패도감>을 만난 후로 예전보다는 조금 더 자신감이 생긴 듯 싶어서 비슷한 성향의 초등학생 친구들에게도 한번 읽어보라고 초등추천도서 리스트에 넣어보네요.


<실패도감>을 검색해보니 비슷한 시기에 나온 또 다른 책이 있으니 일단 형광노랑의 강렬한 표지색깔, 길벗스쿨 두가지를 기억하고 책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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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는 명언을 남긴 토머스 에디슨을 다들 알고 계시죠?

그만큼 무수히 많은 실패를 경험한 사람도 찾기 힘들텐데, 그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선 이야기라니 귀가 쫑긋할 수 밖에 없죠~

그런데 토머스 에디슨 뿐만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는 여러 세계 위인들 역시 실패왕만큼은 아니지만 그와 비슷한 실패담을 갖고 있다는 사실!!!

물론 그런 실패를 겪고도 이겨냈으니 지금 우리가 아는 위인들 명단에 올랐겠지만 위인들도 실패를 겪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초등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게 해주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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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형제는 세계 최초의 비행기 '라이트 플라이어호'를 만들었으나 한번의 성공에 집착하여 다른 사람들과 특허 경쟁에 나서 더 나은 비행기를 만들지 못했다는 점이나,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전에 태어나서 수많은 명언을 남긴 공자 역시 이상만 너무 높아서 그의 사후 제자들이 <논어>를 펴내지 않았더라면 잊혀졌을 수도 있다는 점, 패션의 역사를 바꾼 디자이너 코코샤넬이지만 세계대전 후 71살에 다시 연 패션쇼를 보고 '처량한 회고록'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본거지인 프랑스가 아닌 미국에서 다시 유행을 선도하며 인정받게 되었다는 이야기 등 그저 세계 위인들의 결과물만 봤을 때는 몰랐던 여러가지 실패담이 자세하게 수록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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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실패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라이트형제의 실패담을 통해서 '하나의 성공에서 다음 성공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나눠 주는 것'이 중요하다'거나 공자의 실패담을 통해서 실제로 이상으로 말하는 것만으로 현실이 바뀌는 일은 없으니 자신이 정말 되고 싶은 꿈이 있다면 그 꿈과 가까운 일 중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차근차근 늘려가면서 자신감을 세우라는 등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초등추천도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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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만든 회사 <애플>에서 쫓겨났지만 또 다른 회사와 애니메이션 회사를 만들어 성공을 거두고 다시 본래의 회사로 돌아가 아이맥, 아이팟, 아이폰 같은 상품들을 만들어 히트를 친 스티븐 잡스지만, 모두가 실패했다고 손가락질할 때 곧바로 새로운 회사를 만들어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점이나 심리학의 대가 지크문트 프로이트 역시 남의 의견에 귀 기울이지 않아서 오히려 그를 찾아왔다 떠난 카를 구스타프 융과 알프레트 아들러처럼 자신만의 독자적인 심리학의 세계를 구축한 심리학자가 생긴다던가 하는 식으로 실패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말고 남의 실패를 통해서 교훈을 얻어가라는 이야기도 끊임없이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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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위인들의 실패담 중간 중간 '미니실패도감'과 '실패 상담실'을 둬서 나는 저런 위인처럼 실패를 극복하기 힘들거야라고 자신감이 바닥인 초등학생들에게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실패 극복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는 초등추천도서예요.

 
작은 실패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다룬 '미니실패도감'에서는 지각하는 실패에 대해서 매일 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을 정확히 정해두고 그 시간을 지키는 것부터 해보자고 하던가 음식을 자주 흘리는 실패에 대해서 마실 때나 먹을 때 주의해서 사물을 보는 습관을 들이자고 하던가 사소한 행동부터 수정할 수 있도록 지침을 주니 똘망군도 이해하기 쉽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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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러가지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준다는 실패상담실2에서 정말 너무한 것 아닐까 싶을 정도로 다양한 실패를 경

험한 아이에게 주는 해결책이 바로 '그게 뭐 어때서?'라서 똘망군이 완전 사이다 한 병 벌컥벌컥 들이마신 기분이라고 하더라구요!

 

다른 사람과 자꾸 비교하다보니 여러가지 고민이 생기는데, 그런 고민에 대해서 남이 아닌 어제의 나와 비교하는 생각만으로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오늘의 나를 본다면 성공에 한발짝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다는 이야기!!!

그래도 나보다 잘 난 사람을 보면 샘이 난다면 사람은 누구나 잘 하는 것도 있고 못하는 것도 있으니 남이 잘하는 것은 순순히 인정하는 자세도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실려 있어서 고민많은 초등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초등추천도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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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군은 여러 위인들 이야기 중에서 너무 실패를 많이 해서 아이고~~ 소리가 제일 많이 등장하는 커널 샌더스 (KFC 창업자)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면서 남들 눈에 조금 바보같이 보이더라도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는 조금 더 진지하게 그 일이 될 때까지 도전해보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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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저자가 일본인이라서 그런가 소설가 나쓰메 소세키나 여류시인 요사노 아키코 등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익숙하

지 않은 사람도 포함되어 있어서 조금 아쉬웠네요.

 

 

 

 


 

 


그래도 <실패도감>의 마지막을 그 어떤 세계적인 위인이 아니라 아빠,엄마로 내세우면서 아빠도, 엄마도 처음으로 부모 타이틀을 달아서 실패할 수도 있는 거지만 아이들을 지나치게 사랑해서 그런 실패가 나오는거라고 다독여주네요.

그래서 평소에 부모님께 야단을 맞아서 슬프거나 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서로의 실패를 용서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서로 성장해나가는 것이 가족이라고 알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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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래 동생이랑 티격태격 싸워서 오늘도 아침부터 아빠에게 혼이 난 똘망군!

이 책에서 얻은 교훈으로 아빠도, 엄마도 처음이듯 오빠 역할도 처음이라는 것을 깨닫고 서로 ˧춰가면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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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론 영웅전 2 (실험키트 별매) - 구조의 신호 일렉트론 영웅전 2
조영선.한정욱 지음, 김우람 그림, 조용성 감수 / 길벗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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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에 관심많은 아이에게 추천하는 초등도서 길벗 <일렉트론영웅전2-구조의 신호>예요.

지난 1월 1권을 너무 재미있게 읽고나서 전자과학에 눈을 뜬 아들이라 2권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어린이과학동아를 통해 접한 후로 매일 사달라고 난리난리!!!

그래서 학습만화는 문제집을 다 푼 후 책거리할 때만 사준다는 약속대로 새 책을 구해줬네요.^^

 

 

 

 


지난 길벗 <일렉트론영웅전1>에서 한 때 솔라타워라는 거대한 발전 장치가 만들어내는 전기로 찬란한 문명을 이뤘으나 갑자기 솔라타워가 망가지면서 폐허가 된 코딩행성의 다양한 부품 종족에 대한 이야기가 전개되었는데요.

마지막에 불시착한 우주선 안에 누군가가 타고 있는 컷으로 마무리되면서 빨리 2권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똘망군이 기대가 컸었네요!!!

 

 

 

 


2권의 시작은 등장인물 소개부터 나오는데, 코딩행성의 다양한 부품종족에 대한 소개와 함께 코딩행성을 공격하던 버글러 종족과 1권에서 불시착했던 우주선 안에 있는 소녀, 코미가 함께 소개되네요.

 

 

 

 

 

 


1권에서 제일 궁금증을 유발했던 솔라타워의 붕괴와 함께 사라져버린 코딩행성의 여왕님에 대한 비밀도 풀리는데요.

전자과학 관련 SF 학습만화 답게 여왕님이 살던 고향의 이름은 같은 항성계에서 가장 문명이 발전한 '알고리온 행성'이었대요!

그리고 버글러종족이 왜 다른 행성들을 공격하는지, 멸망한 코딩행성에 왜 우주선을 타고 코미가 온 것인지 궁금증이 하나 둘 풀려갈 무렵~ 버글러종족의 우주선이 불빛을 보고 정찰을 나오죠!

 

 

 

 


이대로 다시 코미와 다른 부품종족까지 모두 잡혀가나 걱정하지만, 정찰나온 버글러종족의 부대장은 부저와 멜로디의 노래를 듣고 3일의 여유를 줄테니 자신을 감동시킬 노래를 부르라고 명령하고 떠나죠.

 다들 힘을 합쳐서 위기를 무사히 탈출하고 버글러종족의 부대장이 만족하면서 선물로 마이크로비트를 주고 떠나죠!

이것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궁금증이 일었는데 후반부에 버글러종족의 추격전을 피해 도망갈 때 유용하게 사용이 되요~

 

 

 

 


다시 버글러종족이 쳐들어오기 전에 코미와 함께 알고리온행성의 저항군과 함께 만나 다시 대항할 힘을 키우기 위해 코딩행성을 떠나기로 하는 부품종족들!

주인공 레드와 그린, 블루 커넥서 삼총사와 함께 다들 힘을 합쳐서 고장난 비행선을 고치고 부품종족들도 모두 탈 수 있는 거대한 우주선도 만들어요~

 

 

 


다들 완성된 우주선을 보면서 감탄할 때 갑자기 버글러종족이 나타나고, 저항인 천돌아저씨의 유인책 덕분에 무사히 코딩행성을 벗어나죠.

 

하지만 방향과 온도를 감지하는 센서가 망가져서 잠시 내부분열이 일어나고, 다행히 버글러종족의 부대장에게 선물받았던 칩 덕분에 마이크로비트가 작아지면서 다시 방향과 온도 감지 센서가 작동하죠~

 

 

 

 


하지만 금새 쫓아온 버글러종족!!!

왠지 전자과학과는 관련 없을 것 같은 초음이의 도움으로 미사일을 피해가면서 간신히 도망을 치고, 우주유영 한달 만에 드디어 저항군이 있다는 행성에 도착하는데~~

늘 아슬아슬한 순간에 이야기를 끊으니 똘망군은 벌써부터 3권은 언제 나오냐고 아쉬워하네요!

 

 

  

 


길벗 <일렉트론영웅전2-구조의 신호> 줄거리만 놓고 보면 사실 일반 어드벤쳐 과학만화 한 편을 읽는 기분이라 그냥 재미만 남고 공부랑 상관없는 것 아닌가 싶은데요.

만화 한 컷 한 컷 마다 코딩과 컴퓨팅 학습과 관련되는 내용들이 줄줄이 사탕마냥 이어져나오니깐 똘망군이 아주 재밌어하네요.^^

 

 

 

 


무엇보다 똘망군이 좋아하는 코딩 관련 내용이 1편에 비해 본격적으로 자세히 등장하기 때문에 더욱 이해하기가 수월해진 것 같아요~

사실 저는 블로거지만 컴알못이라서 요즘 초등학생들이라면 누구나 안다는 코딩을 봐도 머리가 어질어질~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던데, 똘망군은 방과후수업으로 컴퓨터와 로봇파워 수업을 3년 연속 들어서 그런가 이해가 잘 된다고 하네요!!

 

 

 


 

무엇보다 이 책을 코딩에 관심많은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이유는 코딩부터 전자회로실험, 응용 메이킹까지 한번에 진행할 수 있도록 굉장히 구성이 잘 짜여져 있다는건데요.

 

 

 


 

 


전자회로실험을 위해서는 따로 키트를 구매해야하지만 단순한 장치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비트로 악보도 연주하고,led스마트하우스나 진공청소기 같은 실생활에 도움되는 메이킹까지 가능하니 전자과학에 관심많은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초등추천도서네요!

 

 

 

 

 

 


단순히 만들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 것인지, 또 실생활에서 이 원리가 적용된 제품이나 기술은 어떤 것이 있는지 자세히 알려주네요.

초등학생이 알아두면 좋을 전자회로와 코딩 기초상식까지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어서 길벗 <일렉트론영웅전>시리즈를 앞으로도 꾸준히 사서 모을 듯한 느낌!!!

똘망군은 7월 자기 생일 때 책에 등장하는 모든 전자회로 키트를 사달라고 미리 이야기해뒀는데, 3권부터는 실험키트 추가 구매가 없다고 하니 심사숙고 해봐야겠어요.

 

 

 


똘망군은 4학년1학기 과학시간에 강남콩키우기가 나와서 그런지, 생일선물로 실험키트를 받으면 제일 먼저 '화분 물 알리미 만들기'를 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스스로 과학공부에 대한 열의를 불태우게 도와주는 초등추천도서 길벗 <일렉트론영웅전2 - 구조의 신호>.

다음 편 이야기가 너무 궁금한데 빨리 나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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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하루 독해 4단계 A : 3~4학년 - 기초 학습능력 강화 프로그램 똑똑한 하루 독해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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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때문에 개학이 계속 연기되고 있긴 하지만 엄연히 초등학교 4학년이 된 똘망군!

지난해 12월 말에 겨울방학식 겸 종업식을 해서 아직 새 학년 교과서를 받아보진 못했지만 미리 준비해둔 우등생 국수사과 세트 덕분에 4학년 때 배울 교과서 내용을 한 번씩 훑어보고 있는데요. 

 

수학의 경우 답은 알고 있으나 풀이 과정을 서술하지 못해 감점되는 경우도 많고, 사회와 과학은 단원평가로 시험을 보는 것이 아니라 주관식 문제가 많아지고 서술형 문제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문제의 내용을 이용하지 못해 풀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요즘 모든 과목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 국어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고 하던데, 아무래도 국어를 넘어서서 독해력을 키워야 수학이든 사회, 과학이든 글의 문맥을 파악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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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이라도 초등논술학원이라도 보내야 하나 아니면 방문 학습지 선생님을 들여서 더 늦기 전에 초등독해 기본을 잡아줘야하나 고민을 했는데요.

천재교육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쉽고 재미있게 독해력을 키울 수 있는 초등독해문제집을 만들었다고 하길래 만나봤는데, 바로 생활 속 독해력 뿐만 아니라 창의력과 융합사고력까지 키울 수 있는 초등국어문제집 <똑똑한 하루초등독해 4단계 A>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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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출판사 초등독해문제집은 하루에 딱 2장만 풀면 되는데 <똑똑한 하루 독해 4단계 A>는 하루 3장으로 분량이 더 많은데도 불구하고 똘망군은 문제 푸는 내내 얼굴에 미소가 가득해요~

제가 살펴보니 독해-어휘-게임 구성으로 지루하지 않게 문제집 구성이 되어 있고, 하루 딱 10분만 투자하면 하루 분량을 모두 풀 수 있다는 점이 똘망군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듯 싶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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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른 국어독해문제집은  어휘력을 강조한다고 따라쓰기를 하거나 한 회에 해당하는 문제가 많아서 지루하게 느껴졌는데 <똑똑한 하루 독해 4단계 A>를 만난 후로 쉽고, 재미있으면서, 쓰는 분량도 많지 않다보니 "이 정도는 껌이지~"라면서 여러 문제집 중에서 늘 이것부터 먼저 풀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할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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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면 자기주도학습을 도와주는 학습내용 및 문제유형표가 보이는데요.

매일 독해문제 유형별로 틀린 문제를 체크해서 내가 잘 틀리는 문제유형이 어휘, 표현, 문법, 이해, 유추, 요약 중에서 어느 영역에 속하는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똘망군은 그간 문제집을 풀면서 틀린 문제가 딱 2개 있었는데 성격이 급해서 문제에서 틀린 것을 고르라고 했는데 제대로 읽지 않고 맞은 것을 고르는 등 실수가 보이던데, 이것도 '독해력'과 관련이 있는 것이라 문제를 꼼꼼하게 읽으라고 조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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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하루독해 4단계 A>는 매 주 6일(5일차 수업+매 주 특강 1일) 수업으로 진행이 되어, 4주동안 한 권을 마무리짓도록 되어 있어요.

매 수업은 도입으로 이번 주에는 무엇을 배울 지 한 눈에 쏙 들어오도록 정리하여 보여주는데요.

1주차의 경우 이야기(문학)-과학(비문학)-동시(문학)-언어(비문학)-생활속독해-1주특강 생활어휘 / 생활한자로 구성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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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하루 독해 일일 분량은 학습목표- 하루 독해 미리 보기 - 똑똑한 하루 독해 지문과 핵심문제 풀기 - 어휘 문제풀기- 게임 유형 문제풀기로 되어 있어요.

요즘 아이들의 상당수가 스마트폰을 갖고 있다보니 친근한 카톡 이미지로 학습 목표와 핵심 독해 개념을 알려줘서 더 이해가 쏙쏙 잘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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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루 독해 미리보기'를 통해서 지문 속 핵심 낱말을 간단한 그림이나 사진이 든 짧은 지문으로 미리 익히도록 도와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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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실전 독해에 들어가면 문학이나 비문학 하나에 치중된 지문이 아니라 문학부터 과학, 동시, 편지글, 사회, 역사, 희곡, 실생활 지문 등 다양한 영역의 글이 제시되기 때문에 읽는 재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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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문 아래에는 '어휘풀이'라고 우리말의 75% 이상을 차지하는 한자어를 포함하여 어려운 어휘에 대해 한자 훈음과 함께 뜻, 그리고 예시까지 꼼꼼하게 적어둬서 독해력 뿐만 아니라 어휘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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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지문 위에 QR코드가 있어서 지문과 관련된 다양한 학습자료도 보고 들을 수 있는 것이 최대 강점!

요즘 아이들은 유튜브로 다양한 동영상을 검색해서 책 대신 여러 정보를 얻는 창구로 활용한다고 하던데, 초등국어문제집 이름 치고 너무 잘난척 하는게 아닐까 싶었던 '똑똑한'과 정말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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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매 주 하나씩 '생활 속 독해'를 통해서 생활과 밀착한 지문을 읽어볼 수 있는데요~

숟가락 실로폰 만들기, 태풍 피해 예방 안내문, 생명을 구하는 심폐 소생술, 사나운 개를 만났을 때 대처 방법 같은 주제의 글이 나오다보니 초등국어독해문제집이지만 일상 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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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옆 문제들은 어휘/표현/문법/이해/유추/요약 6분류로 나뉘어진 문제들로 되어 있어서 일반적인 초등국어문제집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런데 '똑똑한 독해 어휘'에서 글에 쓰였던 낱말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비슷한 말, 반대말, 높임말 등 다양한 관련 어휘들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다른 출판사의 초등독해문제집에 비해 어휘가 아주 강조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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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렇게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고, 어휘 관련 쓰기 문제만 주르륵 풀다보면 초등독해공부는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는데요.

<똑똑한 하루 독해 4단계 A>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가 바로 '똑똑한 독해 게임'이에요.

퀴즈 형식의 재미있는 독해력 문제가 등장해서 딱딱한 초등국어 문제집이 아니라 재미있는 퀴즈 문제집을 푸는 기분이라서 똘망군은 너무 재밌다고 하루에 여러 장을 풀면 안되냐고 하소연할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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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매 주 특강으로 생활 어휘와 생활 한자가 나오는데요.

단수가 되면 어떻게 할까, 뺑소니 목격자가 무엇일까, 장기 방치 자전거 폐기가 무엇일까, 수영 금지 이유를 알아보자 등 초등학교 4학년이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로 되어 있어서 똘망군이 공부한다가 아니라 실생활 관련 책을 읽는다고 생각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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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한자를 써야할 때는 다 아는 한자라고 살짝 귀찮아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다른 국어 문제집에서 여러 번 나온 중요 생활 한자들이라서 그런지 열심히 따라쓰더라고요.

게다가 한자 성어도 공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니 한자어가 많은 우리말의 어휘력을 올리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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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재작년 수학능력시험 언어영역이 너무 어려워서 불수능이 되었다는 소문 때문에 여러 출판사에서 앞다투어 초등국어독해문제집을 출시했었는데요.

저도 귀가 얇은 학부모라서 이 출판사 저 출판사 초등독해 문제집을 구해다가 풀어보게 시켰는데 아이가 금새 지루해하더라고요.--;

그래서 <똑똑한 하루 독해>라고 별다를게 있을까 싶으면서도 해결의 법칙 시리즈나 우등생 해법 시리즈 모두 믿고 푸는 천재교육이라 출판사 브랜드 보고 결정했는데 결론적으로는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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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든 수학이든 사회든 과학이든 전 과목 상관없이 가장 필요한 건 바로 독해력~

모든 공부의 시작이라 불리는 독해력 기르기를 위해 천재교육 <똑똑한 하루 독해 4단계 A>를 초등국어독해문제집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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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수준 수학 4-1 (2020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 최고수준 수학 (2020년)
최용준.영재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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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을 코 앞에 둔 이번 겨울방학~ 똘망군이 뜬금없이 초등수학경시대회를 준비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지난 3년간 반에서 수학을 제일 잘한다는 칭찬을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듣다보니 수학에 대한 자신감도 쌓이고 남들보다 조금만 노력해도 어려운 문제도 척척 풀리니 수학을 잘한다는 생각을 갖게된 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영재학원에 다니는 친구가 똘망군에게 자기는 이번에 HME 나갔는데 너는 왜 못 나가냐고 말한게 승부욕에 불을 지핀 듯~ 이번 겨울방학동안 정말 열심히 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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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초등수학경시대회가 꼭 HME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천재교육에서 주관하다보니 오랜 역사를 가진 경시대회이자 학부모님들 사이에서 많이 인정받는 것이 사실이라 일단 HME에 도전을 해보자고 했네요!

그래서 상위1%까페에도 가입해서 최상위권 학생들이 푸는 초등수학문제집을 검색하다보니 천재교육 <최고수준>이 괜찮다고 하길래 만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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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심화 레벨 초등수학문제집과 달리 수학경시대회 신경향 문제가 많이 나와 경시대회 준비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고, 특히 HME 주관이 천재교육이라 경시대회에 출제되는 다양한 문제 유형을 반영하니 HME 대비에 특히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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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학교과서 진도에 맞게 단원이 나뉘어져 있고, 각 단원별로 4개의 step으로 문제가 구성되어 있어요.
step1 start 개념은 핵심 개념 및 심화 학습에 필요한 개념을 정리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짤막하게 정리해두었는데 이미 기본 개념서를 한번 훑고 푸는 경우라면 조금 쉽게 느껴져요.

똘망군은 이미 <우등생 해법수학 4-1>과 <유형 해결의 법칙 4-1>, <응용 해결의 법칙 4-1>을 모두 끝낸 상태라서 이 부분은 그냥 한번 읽고 넘어가는 정도로 개념 설명은 생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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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2 jump 유형은 <유형 해결의법칙>에서 봤던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유형별 문제를 늘어놓은 구성을 똑같이 따르고 있는데요.

박스 안 예제를 풀고나면 박스 아래에 또 다른 간단한 예제와 응용문제가 등장해서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주요 개념들을 이해시켜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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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수학 외 다른 과목과 연계한 창의융합문제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이런게 진정한 스토리텔링 수학이구나! 이런게 STEAM교육이지~'라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다양한 문제가 나와서 똘망군과 저 모두 수학 문제 풀이에 저절로 승부욕이 샘솟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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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3 master 심화는 심화 유형의 문제, 수학경시대회 기출문제, 창의융합문제를 풀어보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step2 jump 유형에 나오는 예제 문제의 심화문제 뿐만 아니라 HME 해법수학 경시대회나 성대 경시 유형이나 고대 경시 유형도 함께 다루고 있어서 수학경시대회를 노리고 있는 학생들이라면 여러 번 풀어보면서 자기 것으로 완전히 소화시켜나가는 것이 중요할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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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4 top 최고수준은 말 그대로 교내외 경시대회에 출제되는 높은 수준의 문제들만 선별해서 모아뒀어요.

일부 문제는 저도 좀 헷갈리는 문제 유형이라 이 부분 풀 때는 똘망군과 함께 머리 맞대고 고민하는 일도 종종 있네요.^^:;;

최상위수학 하이레벨에서도 매번 고배를 마셨던 똘망군은 step4 top은 좀 더 어렵게 느껴지는지 설명을 해줘도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문제도 있다고 해서 QR코드를 적극 활용하라고 일러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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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2 jump 유형까지는 실수 외엔 틀리는 문제 없이 무난하게 넘어가던 똘망군은 step3 master 심화에 들어서니 70% 정도의 정답율을 보이고, step4 top은 정말 반타작도 간신히 할 정도~ㅎ

그래도 문제풀이 과정을 보니 예전에는 손도 못 대고 틀리는 문제가 많았다면 이제는 2/3 정도는 이해하고 진행하다가 막판에 계산실수나 잘못된 답을 내는 경우로 서술형인 경우 중간 점수까진 받겠다 싶게 풀더라구요.

물론 이 실력으로 수학경시대회 상위권을 노린다고 하면 말이 안되고 좀 더 문제유형도 익숙해지고 더 빨리 연산을 해서 검산까지 시간 내에 할 수 있도록 이끌어내는 게 필요할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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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2 jump 유형부터 step4 top까지 각 문제풀이 동영상 뿐만 아니라 쌍둥이 유형 문제가 있어서 문제집 한 권으로 두 권을 푼 효과를 누릴 수 있어요!

또, 오답노트 앱도 있어서 쪽수별 오답문제를 선택하면 틀린 문제의 쌍둥이문제만 모은 나만의 오답노트를 만들 수 있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도와주니 똘망군에게 적극 활용해보길 권하고 있네요.

똘망군이 틀린 문제들을 직접 입력해서 오답노트를 만들어보니 역시 상위권 실력 완성을 위한 공부 비법은 바로 이 천재교육 <최고수준>이구나 하는 생각이 팍팍 들더라구요.

나름 고등학생 이과 수학과외도 했었기에 아무리 초등수학경시대회 문제라고 해도 얼마나 어렵겠나 싶었는데 예비 초등학교 4학년 똘망군의 눈높이에 맞춰서 쉬운 말로 설명을 하려니 말이 꼬여서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QR코드로 문제별 강의가 있어서 혼자 공부하기에 안성맞춤~

 

  


똘망군은 HME로 첫 도전을 해보고 싶다고 하는데 천재교육 초등수학문제집 최고수준과 함께 준비했으니 좋은 결과 있을거라 기대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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