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로봇왕 7 (본책 + 코브라 로봇 키트) - 충격의 인터넷 방송 내일은 로봇왕 7
포도알친구 지음, 홍종현 그림, 강철구 외 감수 / 아이세움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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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래 남자아이들이 변신로봇에 푹 빠져 있을 때 홀로 곤충에 푹 빠져서 곤충박사가 되겠다고 외치던 똘망군!
하지만 미래엔 아이세움 과학 로봇 만화 <내일은 로봇왕>시리즈를 만난 후로 인생이 180도 바뀌었네요.
학교 방과후수업도 1학년 때는 코딩, 2학년 때는 로봇 조립을 하는 수업을 듣고, 초등 로봇 대회나 행사가 있으면 꼭 참가해보려고 노력 중이네요.
똘망군처럼 초등 로봇 조립에 관심이 많고, 로봇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내일은 로봇왕>이 벌써 7권이 나왔길래 후다닥 읽고 소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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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로봇왕> 7권에서는 지난 6권에서 진행되던 로봇댄스대회의 2차전 결과가 드디어 공개되네요!
1권부터 티격태격 싸워가면서 으르렁거리던 배틀로봇반과 로봇축구반은 처음으로 힘을 합쳐서 로봇댄스대회에 출전하지만 처음 출전하는 대회라서 1차전부터 실수 연발~
다행히 다른 팀도 실수가 많아서 무사히 2차전까지 올라가지만 짧은 시간 내에 업그레이드된 안무를 보여줘야하다보니 긴장감에 2차전도 아슬아슬!!!
하지만 다른 두 팀의 실수와 함께, 인간과 로봇의 댄스 대결 그리고 마지막 큰 절 안무로 관객 호응도가 높아 첫 출전한 대회이나 2위라는 쾌거를 이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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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의기양양하면서 학교로 돌아오지만, 전국 로봇 댄스 대회를 촬영해서 개인 인터넷 방송에 올린 독설 BJ 사이보그캡틴의 먹이가 되어 오히려 아이들의 놀림을 당하게 되죠.
사이보그캡틴은 해달초 로봇반을 수준 이하라고 폄하하면서 특히 마지막 큰절 안무로 2등을 차지했다고 공개적으로 놀리죠.
이에 충격을 받은 해달초 로봇반 아이들은 댓글 폭탄을 날리는 상황까지 가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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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진짜 사이보그캡틴은 자신의 인터넷방송 촬영 도구를 들고 해달초 로봇반을 찾아오게 되요~
자신의 큰절 안무 때문에 사이보그캡틴의 독설을 듣게 되었다 생각한 이온이는 주말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다 사이보그캡틴을 만나서 뜻하지 않게 농구시합을 하게 되고, 사이보그캡틴의 트레이드 마크인 로봇 의수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듣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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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로봇반 친구들도 사이보그캡틴TV 인터넷 방송 때문에 주말이지만 학교에 왔다가 사이보그캡틴과 만나게 되고, 창작 로봇 경진대회에 나가서 우승하면 본인 방송에서 사과를 하겠다는 선전포고를 듣게 되면서 7권이 끝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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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튜브에 푹 빠진 똘망군은 유튜브에 올릴 동영상을 매일 찍느라 정신이 없는데, 자기도 사이보그캡틴처럼 인터넷 방송을 하고 싶다고 동영상이 잘 되는 카메라를 사달라고 난리 난리.--;
종종 마음이 맞는 친구들이 놀러 오면 집에 있는 피규어랑 레고를 이용해서 영화도 찍고 하던데, 이번 기회에 인터넷 방송 관련된 초등 수업을 듣게 해야 하나 슬쩍 고민도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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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로봇 관련 학습만화긴 하지만, 만화 곳곳에서 로봇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해줄 뿐 아니라 글과 사진으로 좀 더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는 로봇 사전이나 소프트웨어 이야기, 세상을 바꾼 로봇 등의 심도깊은 이야기도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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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조립은 좋아하지만, 아직 책에 나오는 로봇 관련 기사가 익숙하지 않은 똘망군이라서 몇 몇 내용은 대충 읽고 넘어가기도 하지만, 한번 읽고 마는 다른 만화책과 달리 <내일은 로봇왕>은 옆에 끼고 꾸준히 반복해가면서 읽기에 언젠가는 이 부분도 꼼꼼히 다 읽고 이해할 날이 오지 않을까 싶어요~
1권은 너무 반복해서 읽어서 너덜너덜~ 로봇청소기의 청소 원리는 줄줄 꿸 정도로 말을 하고 있으니 아마 7권에 나오는 생체모방 로봇이나 사이배슬론, 소프트로봇, 로봇 의수 등도 조만간 줄줄 외워서 말하는 시기가 오지 않을까 기대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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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초등 로봇 학습만화로 가장 유명한 <내일은 로봇왕> 시리즈가 특히 인기가 많은 이유는 바로 책에 나오는 로봇을 만들어볼 수 있는 로봇 조립 키트가 들어 있기 때문인데요.
이번 <내일은 로봇왕 7>에서는 1등 혜성초가 준비한 코브라 로봇을 만들어 볼 수 있네요~
혜성초는 전국 로봇 댄스 대회 2차전에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차용해서 헤라클레스가 히드라를 물리치는 이야기로 2차전을 여는데 바로 처음 등장한 생체모방로봇, 뱀 로봇을 만들어 보도록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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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눈에는 로봇 조립이 어려워 보이는데, 똘망군은 책에 나온 설명을 꼼꼼히 읽더니만 엄마 도움 없이 혼자서 척척 잘 만들어가네요~
코브라하면 왠지 무서운 느낌이 드는데, 앙증맞게 움직이는 코브라 로봇이라 귀엽더라구요!

 

 

 

 


<내일은 로봇왕> 1권부터 7권까지의 키트를 결합하면 웨어러블 무기 로봇도 만들 수 있는데, 똘망군은 지난 번에 만든 로봇을 부수기 싫다면서 그냥 7권에 등장하는 코브라 로봇만 만들어 봤어요.
대신, 학교 방과후수업 시간에 만든 전갈 로봇을 가져오더니, 전갈과 코브라가 만나면 누가 이길까 물어보면서 서로 대결을 벌이네요.--;;
자기도 인터넷 방송에 올리고 싶다고 엄마에게 동영상 찍어 달라고 난리난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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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내일은 로봇왕> 시리즈 마지막 장에는 부록으로 미래엔 아이세움에서 나온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중 <로봇>에서 로봇과 제어에 관한 심도 있는 정보가 추가로 제공되는데요.
산 속을 헤매는 슬기와 로운이를 찾기 위해 뱀로봇을 통해서 뱀 로봇을 본뜬 다중 모듈 로봇과 생체 모방 공학, 그리고 변신 로봇 폴리봇 등 자세한 초등 로봇 상식을 알려주네요!
제가 어릴 때는 들어본 적 없는 로봇 관련 이야기에 엄마는 머리가 어질어질한데 똘망군은 너무 재미있는지 밥 먹는 것도 잊고 볼 정도로 푹 빠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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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변신로봇에서 벗어나 스스로 로봇을 조립하고, 로봇 이론에 조금씩 관심을 보인다면 적극 추천하는 <내일은 로봇왕> 시리즈!
재미있는 로봇 조립 키트까지 함께 있어서 책에 나온 로봇을 직접 만들어볼 수도 있어서 4차 산업 혁명 시대 꼭 읽어야 하는 초등도서로 적극 추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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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보물찾기 1 세계 도시 탐험 만화 역사상식 9
팝콘스토리 지음, 강경효 그림 / 아이세움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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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똘망군이 애지중지하면서 보는 학습만화는 대부분 미래엔 아이세움에서 출간된 책들인데요.
내년에 초등사회 들어가기 전에 사회문화 영역을 좀 챙겨주려고 특별히 열심히 보라고 독려하는 책이 바로 보물찾기 시리즈에요~
똘망군은 <상하이에서 보물찾기>를 시작으로 LA, 모스크바, 자카르타에서 보물찾기를 만난 터라 보물찾기 시리즈를 알게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한 나라의 수도에 대해서 사회,문화,역사,정치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서 다룬 책이기에 아주 열심히 보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보물찾기 시리즈 15주년 기념으로 똘망군이 사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이 등장했어요~
서울탐방, 서울나들이 전에 꼭 챙겨야 할 필독서로 <서울에서 보물찾기 1> 적극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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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에서는 간만에 <남북한시대 보물찾기>에서 등장했던 악당 봉팔이랑 쟝, 얀센이 등장해서 좀 더 긴박감을 주는데요~
다른 나라 수도에서 보물찾기는 1권으로 끝이 나지만, 유네스코 유물 등재 심사위원까지 등장하는 장대한 스토리의 <서울에서 보물찾기>는 모두 2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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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직감의 보물찾기 짱 지팡이와 차분하고 신중한 보물찾기 짱 도토리~
어느 날 둘은 풍납토성의 유물을 연구하는 지구본 박사와 발굴 작업으로 한참 바쁜 토리의 아버지를 대신해서 유네스코 유물 등재 심사위원을 마중 나가는데요.
유네스코 유물 등재 심사위원의 명함을 가졌으나 제대로 된 지식이 없어서 보면 볼수록 수상한 멜리사를 만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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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멜리사는 한류 문화에 푹 빠진 미국 소녀로 유네스코 유물 등재 심사위원인 이모 몰래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왔다가 일정이 갑자기 바뀐 이모와 연락이 닿지 않아 당황하던 중이었어요!
그래서 얼떨결에 본인이 유네스코 위원인 척 하면서 토리와 팡이의 안내로 서울 나들이를 즐기지만 언제 들킬지 몰라서 불안에 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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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위원 못지않은 수준의 역사 상식과 날카로운 직감을 가진 팡이는 처음부터 멜리사를 의심하고, 토리 역시 아버지의 부탁으로 처음에는 열심히 멜리사의 숙소 및 서울탐방을 돕지만 점점 의심을 하게 되요!
멜리사의 한번 시작된 거짓말은 눈덩이처럼 커지고, 명동에 좋아하는 블루나이트가 떴다는 소식에 몰래 달려갔다가 엄청난 보물을 노린 악당이 이쪽으로 도망쳤다는 소식에 급하게 출동한거라고 횡설수설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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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남산까지 데려가 멜리사를 추궁하는 팡이와 토리!
멜리사는 겁이 나서 도망치다 국제유물 털이범이나 사기꾼 봉팔이에게 납치되는데요~
드디어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도착한 멜리사의 이모이자, 진짜 유네스코 유물 등재 심사위원 메릴 스트롱이 등장하면서 멜리사 납치 사건에 국제적인 백제유물의 등재까지 갈수록 일이 꼬이면서 <서울에서 보물찾기 1>이 끝나네요~
과연 멜리사는 어떻게 구출될 것인지~ 풍납토성의 백제유물은 제대로 유네스코 유물로 등재될 것인지 똘망군 뿐만 아니라 엄마도 흥미진진하게 읽어서 그런지 2권이 빨리 나오길 손꼽아 기다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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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보물찾기 1>에서 팡이는 서울의 중심이자 조선 왕조 제 1의 궁궐, 경복궁과 광화문을 서울의 보물이라 생각하지만, 토리는 전통 공예와 먹거리, 한류문화까지 즐길 수 있는 인사동이 서울의 보물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유네스코 위원으로 착각한 멜리사를 데리고 서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두루 볼 수 있는 덕수궁, 광화문 광장, 경복궁, 서촌 통인시장에 이어 인사동과 청계천, 명동, 그리고 남산까지 두루 서울 탐방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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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자라서 산지 벌써 40년이지만 제가 어릴 적에는 교통편이 그닥 발달하지 않은데다 서울의 사회 문화 역사적 중요성에 대해서 크게 느끼지 못했던 터라 서울 나들이를 많이 해보지 않았어요.ㅠㅠ
오히려 똘망군이 태어난 후, 어릴 때 다양한 체험을 하게 해주고 싶어서 서울에 있는 박물관, 미술관, 고궁 등 다양한 서울나들이를 다닌 듯 싶네요~
그래서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곳을 제가 젊었을 적이 아니라 똘망군을 데리고 지난 9년 동안 돌아다닌 곳이 많아서 똘망군도 아는 체를 많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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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살지 않았더라도 서울나들이에 도움되는 서울 맛집 탐험이나 팡이와 토리가 추천하는 서울 여행지 best3만 참고해도 서울탐방이 즐거울 듯 싶어요~
물론 '한눈에 보는 서울'이나 '서울 기본 상식','서울 역사 상식'을 읽고 다닌다면 더욱 기억에 많이 남는 서울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책에서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얼마 전에 똘망군과 함께 다녀온 경찰박물관 옆 서울역사박물관도 들려보면 서울의 역사와 전통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올 수 있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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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서울의 역사,문화, 지리 등 다양한 정보를 재미있는 학습만화로 호기심을 유도하는 <서울에서 보물찾기1>.
서울 놀이공원으로 다른 그림찾기와 색칠하기도 등장해서 좀 더 즐겁게 서울탐방을 하도록 유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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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부록으로 등장하는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아시아>에서 다루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편 맛보기도 더 호기심을 유도해서 이 책도 조만간 구입해서 함께 보여줘야겠어요! :)
똘망군은 11월 뮤즈톡톡 박물관수업으로 한성백제박물관에 다녀올 예정인데, <서울에서 보물찾기2>가 나오기 전에 책에서 이야기하는 풍납토성에서 출토된 백제의 유물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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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맞춤법 띄어쓰기 1~2 세트 - 전2권 - 초등학생 99%가 틀리는 한글 맞춤법 완전 정복 프로젝트, 1권 기초 편 + 2권 심화 편 기적의 맞춤법 띄어쓰기
엄은경.권민희 지음 / 길벗스쿨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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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한글을 배우고 제대로 된 국어 문법을 배우기 전에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서 쉽고 재미있게 한글맞춤법과 띄어쓰기를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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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맞춤법 띄어쓰기 1~2 세트 - 전2권 - 초등학생 99%가 틀리는 한글 맞춤법 완전 정복 프로젝트, 1권 기초 편 + 2권 심화 편 기적의 맞춤법 띄어쓰기
엄은경.권민희 지음 / 길벗스쿨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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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 전에 한글은 다 뗐지만 한글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는 따로 가르친 적이 없어서 받아쓰기 시험을 잘 볼 수 있을까 걱정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요즘 초등학교 받아쓰기는 저희 어릴 때처럼 학교 교과서 일정 부분에 나와있는 불특정 단어를 시험 보는 것이 아니라 받아쓰기 급수 시험이라고 학교마다 지정된 받아쓰기 급수 시험지를 나눠주고 매번 정해진 급수에 해당하는 내용만 시험을 보기에 거의 백 점을 맞아 오더라고요.
그런데 이렇게 받아쓰기를 백 점 맞는다고 해서 평상시 우리 말을 쓸 때 올바른 국어 문법에 맞춰 말하고 쓴다고 생각하면 오산이에요!
똘망군 친구들을 보니 초등학교 2학년인데 논리 정연한 글은 고사하고 맞춤법과 띄어쓰기조차 자주 틀려서 영어, 수학은 기본에 국어 논술학원까지 등록한 친구들이 태반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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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똘망군은 초등학교 1학년 때 학교 진도와 상관없이 길벗스쿨 기적의 학습서 <기적의 맞춤법 띄어쓰기>로 초등 전 학년에 걸쳐서 필요한 기본 한글맞춤법을 어느 정도 마무리 지은 상황이라 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쓴 글들을 갖고 와서 살펴보면 아주 잘 쓴 글은 아니지만 최소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문제가 된 글들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네요.
또, 학교에서 받아쓰기 시험을 본다고 해도 다른 친구들처럼 받아쓰기 급수표를 보고 달달 외우는 게 아니라 숙제로 두 번씩 보고 따라 쓰는 정도만 진행해도 거의 아는 내용이라 그런지 쉽게 백 점을 맞아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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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책은 내일 당장 봐야 하는 받아쓰기 시험공부를 위해서가 아니라, 초등학교 전반적인 국어 맞춤법 실력 향상을 위해 장기적으로 여러 번 반복해서 보면 좋을 초등 국어 문제집으로 추천하네요!
책에서는 초등 1~3학년 추천이라고 쓰여 있지만, 어느 정도 자유롭게 한글을 읽고 쓸 수 있는 예비 초등학생부터 초등 고학년이지만 여전히 국어시간마다 맞춤법 띄어쓰기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 고학년까지 고루 보기에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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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기적의 학습서 <기적의 맞춤법 띄어쓰기>는 1권 기초편과 2권 실력편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1권 기초편은 받침이 뒤로 넘어가서 소리 나는 말, 받침이 대표 소리로 나는 말, 된 소리가 나는 말, 받아쓰기 할 때 잘 틀리는 헷갈리기 쉬운 낱말, 낱말의 쓰임새가 달라서 뜻에 맞게 구별해서 써야 할 말로 구성돼요.
2권 실력편도 구성은 비슷하지만, 소리와 모양이 달라서 닮은 소리가 나는 말, 소리와 모양이 다른 여러 가지 말, 받침이 두 개인 말이 좀 더 자세히 다뤄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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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군은 7살 때 처음 시작해서 한 번 꼼꼼하게 풀어보고, 그 후에는 국어책 읽듯 가볍게 읽는 식으로 2번 정도 둘러본 상태라서 책에 나온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엄마보다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네요.
그래서 문제집에 쓰인 글씨를 보면 1학년 초에 풀었던 거라서 글씨가 개발새발, 네모칸 안을 벗어나서 마구 요동치고 있어요.ㅋ
마음 같아서는 다시 한번 풀어볼 때 지우고 쓰라고 싶었지만, 워낙 쓰기 싫어하는 아들이라서 다시 풀 때는 정독하고 한 번 정도만 연습장에 써보는 식으로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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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기적의 학습서 <기적의 맞춤법 띄어쓰기>는 실제 초등학생들이 쓴 글을 가지고 맞춤법 오류 사례를 문제로 구성했기 때문에 아이들이 참 익숙하다 생각하는 장점이 있어요~
나만 모르는 줄 알았는데 다른 친구들도 모르는구나, 잘 틀리는구나 안도감이 느껴져서 그런지 엄마가 맞춤법, 띄어쓰기 제대로 보고 쓰라고 강조하지 않아도 여러 번 읽으면서 자연스레 익히게 되는 듯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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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뜻에 맞게 구별해서 써야 할 말을 제외한 앞부분은 하루 4쪽씩 공부하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공부량도 적고 초등 국어 문제집치곤 쓰기도 많지 않아 아이들이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어요!
원리가 쏙쏙 - 기초가 탄탄 - 실력이 쑥쑥 - 살펴봐 꼼꼼 순서대로 진행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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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으로 제시되는 생활 속 맞춤법 오류 사례가 적힌 '원리가 쏙쏙'은 그림이 참 유머러스하면서도 촌철살인이라 그림만 봐도 한글 맞춤법 띄어쓰기가 쉽게 이해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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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가 탄탄'은 낱말의 소리와 모양을 비교하고 맞춤법에 맞게 따라 쓰도록 되어 있는데, 한 번씩만 따라 쓰게 되어 있어서 쓰기 싫어하는 똘망군도 아무런 불평불만 없이 집중해서 따라 쓰곤 했네요!
학교 받아쓰기 시험 볼 때 쓰는 깍두기공책처럼 네모칸 안에 점선으로 +이 그려져 있어서 또박또박 바른 글씨를 쓰는 연습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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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쑥쑥'에서는 맞춤법에 맞는 낱말 찾기나 문장 찾기, 맞춤법에 맞게 골라 쓰기, 옮겨 쓰기, 바르게 고쳐쓰기 등 다양한 문제가 나와서 다시 한번 내용을 확인하도록 구성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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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살펴봐 꼼꼼'에서는 일기나 편지, 알림장, 받아쓰기 등 다양한 형식의 글쓰기 사례가 제시되고 잘못 사용된 낱말을 바르게 고쳐 쓰도록 되어 있어서 한글맞춤법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다양한 유형의 글도 읽어볼 수 있도록 유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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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에 맞게 구별해서 써야 할 말>은 하루 2쪽 구성으로 '어휘가 쏙쏙'과 '의미가 콕콕'으로 구성되는데요.
'어휘가 쏙쏙'은 전래동화의 한 장면을 통해서 낱말의 뜻과 바른 쓰임새를 알 수 있도록 비교 형식으로 표현해서 아이들 눈높이에서 이해가 정말 잘 되는 초등 국어 문제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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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가 콕콕'은 '어휘가 쏙쏙'에서 배운 헷갈리는 낱말의 쓰임새를 문장과 실제 생활 속 자료를 통해서 다시 한번 짚어보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종종 등장하는 '아빠도 가끔 헷갈려요'를 통해서 초등학생 뿐만 아니라 어른도 맞춤법 띄어쓰기가 헷갈릴 때가 있다는 것도 알려주면서 중요한 내용을 다시 한번 짚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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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단원마다 '띄어쓰기 특강'과 '마무리 학습'이 있어서 초등 전반에 걸쳐 배우게 된 한글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가는데요.
'띄어쓰기 특강'에서는 학교 받아쓰기 급수시험처럼 단순히 외우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한글 맞춤법 띄어쓰기 규정을 이해하고 띄어쓰기에 맞게 글을 옮겨 쓸 수 있게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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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학습'에서는 앞서 배운 내용을 총정리하도록 되어 있는데, 7살 처음 풀었을 때는 조금 어려워해서 앞부분 슬쩍슬쩍 찾아가면서 문제도 풀곤 했는데, 한 번 길벗스쿨 기적의 학습서 <기적의 맞춤법 띄어쓰기> 1권과 2권을 모두 풀어본 뒤 다시 정독하면서 진행할 때는 자신 있게 척척 풀어 내려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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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한글을 뗀 아이에게 초등 국어 문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주고 싶을 때, 맞춤법과 띄어쓰기 기초부터 마무리 공부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는 초등 국어 문제집 <기적의 맞춤법 띄어쓰기>가 딱 좋은 듯싶어요! :)
만약 우리 아이 한글 맞춤법 띄어쓰기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다면, 길벗스쿨 홈페이지에 가면 우리 아이 맞춤법 실력을 체크할 수 있는 진단 테스트가 있으니 다운로드해서 풀리게 하면 될 듯싶어요~
똘망군은 1권, 2권 모두 백 점이라서 이번 겨울방학에는 <기적의 국어 문법>으로 초등 국어 완벽 대비해야겠어요.^^
★ 진단 테스트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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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박각시다 - 나방 편 새벽들 아저씨와 떠나는 밤 곤충 관찰 여행 1
손윤한 글.사진 / 지성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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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관찰을 좋아하는 똘망군은 엄마 손 잡고 집 앞 마트를 갈 때도 주변 동식물을 관찰하느라 바쁜데요.
지난 겨울, 똘망군과 길을 걷다가 앙상한 나뭇가지 끝에 꼭 새똥처럼 생긴 동그란 덩어리를 발견했어요.
이게 뭘까 궁금해서 그날 집에 있는 자연관찰책은 다 뒤져봤는데 결론을 내지 못했고, 한참동안 그 길을 지날 때면 그 덩어리가 잘 붙어있나 확인을 하면서 지나갔던 기억이 나네요.
봄이 되어 그 나뭇가지에도 초록 나뭇잎이 가득 피어났지만 여전히 붙어있는 그 덩어리를 보고 늘 궁금했는데, 얼마 전 읽게된 지성사 <와!박각시다>를 읽다 '노란쐐기나방의 고치'라는 것을 드디어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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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낮에 활동하는 나비에 대해서는 똘망군과 볼 때마다 책을 찾아가면서 어떤 나비인지, 나비의 생태는 어떤지 자세히 배웠지만, 밤에 주로 활동하는 나방에 대해서는 거의 아는 것이 없었던 것 같아요.
사실 밤에 불빛을 향해 달려드는 나방을 다른 해충처럼 취급해서 죽이기도 했던 기억이 있고, 나방을 만진 손으로 눈을 만지면 눈이 멀 수도 있다는 말에 괜히 무서워서 근처에도 안 가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 많은 사람들의 인식 속에도 예쁘고 화려한 나비는 관심이 가지만, 나방은 왠지 피해야할 징그러운 곤충이라는 느낌이 강한 것 같은데요.
이런 오해를 부지불식간에 없애주는 귀한 책이 바로 지성사 <와!박각시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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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자연관찰 관련 책이 많은 편이지만 나방에 관련된 책은 유일무이하게 이 지성사 <와!박각시다> 한 권이라서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데요~
외국 번역본의 경우, 대부분 외국에 서식 중인 나방 관련 사진들만 있어서 마음에 확 와닿지가 않은데, 이 책은 국내 서식 중인 나방과 애벌레, 그리고 알과 고치 사진이 굉장히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몇 몇 나방은 저도 꾸준히 관찰했던 것들이라 좀 더 친근하게 느껴졌네요.
이 책에 나온 사진 모두 저자 손윤한 선생님께서 3년간 손수 찍으신 사진들이라서 그런지 더욱 그 정성이 느껴져서 한 장 한 장 허투루 보지 않고 꼼꼼하게 살펴보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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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 <와!박각시다>는 같은 출판사의 <와! 거미다>와 <와! 물맴이다>에 나오는 새벽들 아저씨가 등장해서 같은 마을에 살던 영서와 영서 친구 진욱이랑 함께 밤 캠핑을 다니면서 숲속에 설치한 관찰용 조명등 아래 모인 나방을 관찰하는 이야기를 대화 형식으로 각색해서 만든 자연관찰책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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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가독성이 떨어지는 아쉬움은 있지만, 아이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밤캠핑에 찾아오는 다양한 동물 손님들과 나방에 대한 궁금증이 대화 속에 그대로 묻어나서 실제 옆에서 함께 캠핑을 하는 착각에 빠질 정도로 몰입하게 도와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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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에는 박각시가 뭔가 했는데, 종종 늦은 오후 꽃의 꿀을 빨러 바지런히 날개를 움직이는 나방이 바로 검정황나꼬리박각시더라구요~
전 이 사진을 보기 전까지 벌새인가, 큰 벌인가 하면서 늘 신기하게 바라봤던 곤충이 알고보니 나방이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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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의 사진이 정말 다양하게 찍혀있는데, 사람의 손가락이나 비교 가능한 물품을 옆에 둬서 실제 사이즈를 예측하게 해주거나, 고치부터 알, 애벌레, 나방 자체 사진을 여러 장 찍어서 실제 나방을 발견했을 때 비교할 수 있게 늘어 놓아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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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나방의 종류가 무엇이고, 이것의 특징은 무엇이다 식으로 어렵게 쓰여진 책이 아니라 등줄박각시의 애벌레는 꼬리에 난 돌기가 뿔 모양이라 영어로는 horm(뿔) worm(애벌레)라고 한다거나, 밤나방이 올빼미처럼 밤에만 활동한다고해서 'owlet(올빼미) moth(나방)'이라고 한다는 식으로 초등학생 아이 눈높이에 맞춰서 쉽게 알려주니 나방을 무서워하던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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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군은 학교 생명과학 시간에 누에나방 애벌레를 받아서 데려온 적이 있었는데, 고치를 틀다가 환경이 안 맞았는지 3마리 모두 죽어서 슬퍼했던 적이 있는데요.
이 책에서 다양한 나방의 고치들도 비교해주는데, 누에나방 고치가 나오니깐 또 그 생각이 나는지 속상해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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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 <와!박각시다>를 읽기 전에는 나방은 밤에만 활동하고, 모두 색깔이 칙칙한 어두운 색인 줄 알았는데, 나비처럼 화려한 색상을 뽐내는 금빛가지나방이나 신부짤름나방 종류도 있고, 꼭 나뭇잎으로 오인하기 쉬운 형태의 나방도 있어서 신기했네요!
40평생 나방에 대해 아는게 이렇게 없었구나 창피할 정도로 똘망군과 함께 이 책을 읽는 내내 "우와~ 신기하다!"가 입에 붙은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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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도 종종 보이는 나방 중에 명나방이 있는데, 하얀색이라서 밝을명(明)인 줄 알았는데, 해충이라서 식물의 줄기 마디나 속을 파먹는 곤충을 뜻하는 마디충명(螟)을 썼다는 대목도 신기했네요!
영어 이름도 Meal moth라고 한다니 나방의 특징에 대해서도 배우고 영어도 배우니 일석이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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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군이 어릴 때 자주 가던 숲체험 길에서 봤던 송충이들은 누구 애벌레인가 궁금했는데, 대부분 독나방의 애벌레라는 사실도 확인하고, 밤에 움직이는 나비도 있는데, 이 중에는 발이 일부 퇴화되서 4개 뿐이라 네발나비도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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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도 잘 모르는 다양한 나방의 세계에 대해 풍부한 사진자료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지성사 <와!박각시다>.
나방이 징그럽고 무섭다고만 여기던 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는 책이었네요~
아이와 함께 캠핑 자주 다니시거나, 아이가 자연관찰에 관심이 많다면 함께 읽어보길 추천하네요!

*마더스까페 이벤트로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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