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기도
셰인 클레어본 & 조너선 윌슨하트그로브 지음, 이지혜 옮김 / IVP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행동하는 기도를 읽고 나름 의미있게 다가온 부분 중 일부를 요약 발췌 정리했다.

-‘기독교는 원래 그런 것이었다’(75쪽에서 밑줄 친 말)-

 

 

1. 새로운 가족의 비밀

 

 

32~33쪽

복음서에 등장하는 다음 본문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가족의 비밀을 알려 주신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위하여, 또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녀나 논밭을 버린 사람은 지금 이 세상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논밭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오는 세상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첫째가 꼴지가 되고 꼴찌가 첫째가 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막 10:29~31)

 

 

-> 예수님은 우리가 재산과 가족을 포기하면서 하나님 나라에 충성하면 더 풍성한 새 가족을 맞게 된다고 말씀해 주신다.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거의 흡사한 앞뒤 목록에 차이가 있다. 뒤의 목록에는 추가 보너스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박해다. 세상과 다른 경제 질서를 취하는 사람들에게는 박해가 따를 것이다.

 

-> 그런가 하면 뒤의 목록에서 빠진 것도 있다. 그것은 바로 아버지다. 우리는 다시 태어나면서 생물학적 가족을 떠나게 된다. 이제 우리에게는 전 세계에 형제 자매와 어머니가 있다. 그런데 여기서 마가가 아버지를 빠뜨린 것은 매우 의도적일 뿐 아니라, 예수님의 가르침과 일맥상통한다. 마 23:9에 “또 너희는 땅에서 아무도 너희의 아버지라고 부르지 말아라. 너희의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분, 한 분뿐이시다.”

 

2. 초기 어느 그리스도인의 말처럼, “우리에게 집은 없지만 가정은 많다.”

 

34쪽

 

예수님은 전도 여행을 떠나는 제자들에게 아무것도 들고 가지 말라고 명령하시면서 가정이 많다는 것을 말씀하셨다. 짐을 싸지 말라는 것은 곧 어딜 가나 그것들을 어느 정도 구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했다. 제자들은 금욕주의자들처럼 가난을 실천했다기보다 상호 의존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품고 하나님이 그들의 필요를 채워 주실 것을 신뢰하며 길을 떠난 것이다.

교회는 손대접을 실천하는 곳일 뿐 아니라 손 대접을 받는 곳이기도 했다. 교회는 ‘우리’와 ‘남’의 경계가 무너지는 곳이었다.

 

셰인이 아는 영국인 부부는 기억할 만한 좋은 예이다. 이들은 자녀가 없었다. 그래서 제인이라는 임신 6개월째 된 여성을 만났는데, 갈 곳 없는 신세였다. 부부는 제인에게 함께 지나고자 제안했다. 뒤의 얘기는 책을 참고하시길!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가정이 있음을 보여주는 한 예다. 우리도 이렇게 살 수 있기를 바란다. 나도.

 

3. 가족 가치관의 확장

 

36쪽

 

마가복음 3:31~35을 보라.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형제들이냐?…누구든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곧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다.”

예수님은 가족을 미워하지 않으면 제자가 될 수 없다고도 하신다(눅 14:26).

 

-> 가족을 사랑하지 말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가족 사랑의 한계를 재정의 하신 것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마지막으로 하신 일 한 가지는 친 어머니께 새 아들(요한)을 소개하고, 요한에게 새 어머니를 소개하신 것이다.

 

37쪽

 

‘나의 아버지’라고 기도하는 것은 ‘우리 아버지’에 대한 배신이다. 우리가 같은 형제 자매들을 부인한다면,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실 수 없다. 바로 이 지점에서 우리의 거듭남의 문제가 되기 시작한다. 알다시피 우리가 몸담고 있는 교회는 끔찍한 역기능 가정이라서, 음식을 쟁여 두고 사는 자녀들이 있는가 하면, 굶어 죽는 자녀들도 있다. 어떤 사람은 집에 방이 남아도는 반면, 노숙을 하는 사람도 있다. 가족의 명예에 먹칠을 하는 일들이 서슴없이 자행되고 있는 형편이다.

 

4. 기독교 공동체는 하나님의 이름에 걸맞게 살도록 주어지는 선물이다.

 

47쪽

 

우리는 우리 요청, 즉 지금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오게 하며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해 달라는 요청에 응답이 되는 공동체로 변해 간다. 하나님의 모든 자녀를 포함하는 확대 가족에 소속되어,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것처럼 우리도 자신을 희생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이런 식으로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주는 법을 배우고 있는 다른 이들의 공동체를 얻게 된다.

 

71쪽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은 다 위선자야라고 할 때마다 나는 이렇게 말한다. 참나, 당연하지, 공동체로 모일 때마다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과 다른 사람이 필요한 약골이자 위선자라는 사실을 고백하는 거라고. 우리는 절대 혼자서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아는데, 혼자 살지 않아도 된다니 얼마나 기쁜 소식인가.

 

5.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경제

 

49쪽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치면서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데서 하나님의 경제를 구하는 것으로 곧바로 넘어가신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내려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사람을 용서하여(빚진 사람의 빚을 탕감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빚을 탕감하여) 주시고.”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께 삶의 방식을 구한다면 돈 문제를 반드시 다뤄야 한다는 것을 아신다.

 

93쪽

 

공동체에서 함께 살면 사람들을 잘 알게 되어 그들이 기본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해 하는 일이 뭔지 볼 수 있다.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사랑한다면 그 사람들을 위해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게 된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공동체다.

 

6. 가난이 끝났다.

 

55쪽

 

초대교회 사람들은 세례를 받아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 것을 새로운 공동체의 경제 나눔에 참여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계속해서 사도행전은 “그들 가운데는 가난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행 4:34). 그들은 빈곤을 종식시켰다. 교회 탄생일인 오순절의 한 가지 표적은 가난이 끝났다는 것이다. 서로 형제자매가 되어 사랑하는 법을 배운 하나님의 자녀들은 공동체에서 가난을 몰아냈다.

 

7. 자선 단체

 

58~59쪽

 

사람들은 자선 단체에 기부를 한다. 자선단체는 우리와 가난한 사람을 연결해 주는 브로커 역할을 한다. 문제가 하나 있다면 가난한 사람들과 친구가 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들과 함께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굶주린 형제자매들과 나란히 앉아서 밥 먹을 일이 없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없다.

… 함께 살아남는 법을 배우던지, 홀로 바닷 속으로 가라앉든지 둘 중 하나다. 간단히 말해서, 이것이 바로 교회의 경제다.

 

8. 교회의 유혹

 

72~73쪽

 

콘스탄티누스 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교회도 늘 유혹에 맞서 왔다. … 개혁주의자든 교회 전략가든 큰일에 혹하기는 쉽다. 개혁이나 운동과 무조건 사랑에 빠져서도 안 된다. 교회 성장과 공동체 또는 사회 정의의 비전에 경도된 나머지 주변 사람들을 돌보는 것 같은 작은 일에 소홀하기가 얼마나 쉬운가.

 

본회퍼는 「신도의 공동생활」에서 공동체라는 꿈을 사랑하는 사람은 공동체를 파괴하지만,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는 사람은 공동체를 만들어 낸다고 말한다. 교회의 사명과 비전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회의나 모임에서는 심하게 분열되는 교회가 많다.

 

74~75쪽

 

어느 공동체 중산층 학부모의 작은 실험. 각종 연장과 잔디 깎는 기계를 공유하고 같은 세탁기로 함께 빨래를 하기. 빨래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얼마나 재밌는지 몰랐다. 오래지 않아 공동 정원을 만들고, 공동 육아를 하기 위한 기초 작업도 마쳤다. 그 중에는 함께 살려고 살림을 합친 사람들도 있었는데.

하나님 나라가 급진적으로 보인다면, 우리가 안주하고 있는 기독교가 뭔가 잘못되었다는 표시가 분명하다. 굶주린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누어 주고, 노숙자들에게 집을 열어 주고, 원수와 화해하는 것, 기독교는 원래 그런 것이었다.

 

예수님이 “악을 멸하라” 거나 “이 세상에서 악행자를 몰아내라”고 하지 않으시고, “악에서 구하여 주십시오”하고 기도하라고 하신 점이 눈길을 끈다. 불편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고통은 피할 수 없는 짐이다.

 

9. 교회가 끝까지 사랑할 수 있을까.

 

85쪽

 

낙태를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일관성 있게 생명을 존중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오늘날 교회에 가장 중요한 질문은 기독교가 정치적인지 아닌지 여부가 아니라, 기독교가 어떻게 정치적인지다.

 

87~88쪽

 

예수님의 데뷔 설교보다 고별 설교가 훨씬 더 긴 이유가 있다. 요한복음 17장에 이르러서 때가 이르렀다는 말씀으로 기도를 시작하신다. 예수님이 자기 때라고 하신 것은 바로 온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끝까지 보여줄 수 있는 순간을 말한 것이다.

 

93~96쪽 : 다린과 미건의 이야기. 알츠하이머병을 앓는 귄 할머니와 함께 산 이야기. 다린과 미건은 결국 그들의 기도에 그들이 응답이 되기로 했다.

 

97쪽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획기적인 일은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날마다, 되풀이 되는 실수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사랑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혁명을 부르짖지만, 설거지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10. 독특한 생활방식으로 살아가는 공동체

 

104쪽

 

성 프란체스코는 십자군 전쟁 기간 동안에 무슬림들을 방문하고, 태양을 향해 찬송가를 불렀다.

 

108쪽

 

하나님은 교회라는 특별한 백성을 통해 온 세상을 구원하려 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것중요.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갖가지 지혜를 알리시려는 계획이 있다.(엡 3:10)

 

109쪽

 

예수님은 세상을 위해 기도하지 않기로 하신다. 왜냐하면 그분은 세상을 구원하기 원하시기 때문이다. … 교회 역사에 기록된 아름다운 수도사들은 문화 난민이었다. 그들이 사막으로 간 까닭은 세사에서 도망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을 세상으로부터 구원하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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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백과사전 - 톡톡 튀는 소그룹
보렌 스캇 지음,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번역위원회 옮김 / 소그룹하우스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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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리뷰를 요약으로 대신하고자...

 

공부 내용을 정하는 12가지 방법

 

1. 무엇을 공부하느냐에 따라 향후 몇 달 동안의 그룹의 방향이 결정된다. 또한 사실이 아닌 하나님의 진실하고 살아 있는 말씀을 공부하는 것이기에 먼저 기도해야 한다.

2. 목표를 기억

3. 그룹의 성숙도를 평가

4. 그룹 멤버들의 특별한 사정을 파악 - 사별, 질병, 기타 고난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강한 연관성을 느끼게 됨.

5. 그룹 멤버들의 인생의 계절: 결혼 전, 결혼 후, 아이의 탄생, 은퇴 등등. 나이 먹은 것에 대해 공부하는 것은 나이 든 부모가 있는 젊은 부부들에게는 매우 가치 있는 일.

6. 전도 강조: 흥미 있고 그룹 멤버들이 묻는 질문에 정직하게 대처하는 교재 선택, 그러나 단순하게 묻고 답하는 식의 교재는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전도를 위한 그룹이 아니라 할지라도 멤버 중에 비 기독교인이 있을 수 있다. 교재를 선택할 때 이런 멤버들이 자신이 그 대상이라고 느끼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7. 영적인 원칙에 대한 공부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8. 성경지식을 뛰어 넘어 그리스도를 알아 가고 더 잘 알도록 인도한다.

9. 그리스도인의 삶에 여러 분야에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공부를 선택한다 - 전도, 성경공부 방법 등등.

10. 성경적인 가치관으로 일생 생활에 적용한다 - 재정, 양육, 결혼

11. 현대 문제

12. 관계 만들기 - “서로에 대해 공부

 

그룹 서약에 대한 4가지 지침

1. 조정자 역할을 하라 2. 서약이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어떻게 나은지 토론하도록 한다. 3. 한 조는 소그룹 모임의 세부 사항(시간, 장소)에 집중하고 다른 조는 규정(시간엄수, 기밀 지키기)에 대해 다루도록 한다. 4. 모임에 오기 전에 서약에 포함될 리스트를 준비

 

그룹 서약에 포함될 13가지 항목

1. 모임 시간과 장소 2. 정기 모임에 변동이 있을 시 대책 3. 그룹의 목표 4. 모임 시작과 종료 시간 엄수 약속 5. 도착 시간과 작별 시간 엄수 약속 6. 출석에 대한 책임 7. 기밀 엄수 약속 8. 숙제 약속 9. 토론 참여 약속 - 더 이상 할 말이 생각나지 않는 사람을 당황하게 해서는 안 된다. 10. 돌아가면서 질문에 대답하거나 토론에 참여하기로 한다 11. 관계형성을 위해 모임에 충실하게 참여 12. 기도하기 13. 갈등 해결 방법에 대해 합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본적인 7가지 방법: 좋은 리더는 문제를 직시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사탄은 멤버들 간의 불일치와 불화를 부추기지만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날카롭게 하기 위해 문제를 사용하여 마음을 다루시길 원한다.

1. 기도: 본능적으로 행동을 취함, 과거의 경험에 의존하지 말라.

2. 성경을 찾아 본다: 성경적인 기준

3. 핵심 멤버를 양성: 두 세명의 멤버들에게 당신고 함께 일하도록 권유

4. 수습 리더나 인턴 발굴: 그룹 핵심의 일부분이 됨과 그룹을 인도하고 멤버들으 돌보는 책임도 떠맡는다.

5. 책임: 교회의 리더십에 대해 험담, 잘못된 교리 전파, 그룹 멤버에게 잘못된 조언을 해줄 때, 리더는 사람들이 상처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직접 행동에 나서야 한다.

6. 목사나 소그룹 코치와 상의

7. 위탁: 만성적이거나 잠재적으로 해로운 문제를 그룹에서 나눌 때, 그 문제를 나눈 멤버는 목사에게 위탁하는 것이 좋다.

 

7가지 특별한 문제와 그 해결 방법

1. 통제가 되지 않는 수다쟁이:

질문 방법: 에 대해 두 세 문장으로 답해 달라

특정 사람에게 질문에 대해 답하라고 함

수다쟁이 옆 자리에 앉아서 눈을 마주치기 어렵게 하라.

말 많은 사람이라도 중간에 호흡이 길어질 때를 찾아 끼어든다.

개인적으로 부탁하여 다른 사람도 참여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한다.

토론에 필요한 중지신호를 만든다.

 

2. 옆길로 새는 사람

전체 멤버에게 목표를 상기시켜 주면서 제지하고 다른 멤버에게 다시 질문

수습리더나 인턴에게 도움을 구하여 본론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함

미리 토론의 목표를 분명히 밝힘

토론 중에 개인적인 문제를 나누었다면, 그 문제에 대해 짧게 기도하고 다시 본론으로.

 

3. 만성적인 문제를 가진 사람

그 사람을 위해 기도 그룹 모임 외에 함께 보내는 시간을 갖는다 다른 멤버에게 부탁하여 그 사람과 함께 시간을 갖도록 한다 목사나 코치의 도움을 구한다

 

4. 방문객이 분열을 일으키거나 논쟁을 일삼을 경우

그룹의 목표 설명, 다른 지침을 강요한다면 좌시하지 않겠다고 분명이 못 박음

특정 멤버들에게만 질문을 던진다

대화를 계속하여 이 사람이 끼어들지 못하게 하거나 제지한다

 

5. 멤버들의 갈등

갈등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시킨다. 멤버들이 관계 속에서 자라가고 있다면 오해를 하기도 하고 상처를 받기도 한다

멤버들 각자의 차이점과 오해에 대해 이야기하게 한다

용서를 실천하여 건전한 갈등의 본을 보인다

 

6. 그룹이 정체된 경우

새로운 사람을 초청 모임 시간이나 장소를 바꿈 일일수양회를 통해 하나님께 그룹의 비전을 구함, 당신에게 비전이 없다면 그룹이 변화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뭔가 다른 재미있는 일을 해본다

7. 그룹 인원이 너무 많아졌을 때

그룹에 리더가 당신 혼자이면 그룹은 고착되고 만다

멤버들에게 증식을 준비하도록 한다. 새 그룹이 탄생하거나 시작되기 2-3달 전에.

공부 내용을 토론하기 위해 그룹을 몇 조로 나눈다

 

8. 그룹 멤버들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7가지 역할

1. 기도사역 담당자 2. 모임 주관자 3. 음식 담당자 4. 아이 돌보기 담당자 5. 그룹 내에 특별한 필요가 생길 때 세부적인 것들을 책임지게 한다. ) 양식을 대주거나 카드를 준비 6. 새로온 사람들을 격려하는데 어울리는 기술이 있는 사람들을 세움

 

리더에게 필요한 15가지 도구

1. 교재를 챙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교재의 내용을 아는 것, 리더가 내용을 이해해야 멤버들로 하여금 그것을 자신의 삶에 적용시키고 특별한 문제가 있을 때는 그에 맞게 수정해 나갈 수 있도록 도울 수가 있다.

2. 마음열기: 모든 사람은 영적인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에 바로 뛰어들 수 없다.

3. 경배와 찬양곡: 미리 준비하지 못해 곡을 뒤적이고 있다면 멤버들은 자신들에게 관심이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혹은 음악적인 재능이 있는 멤버에게 맡겨라.

4. 찬양 가사집: 외부에서 오는 방문객들을 위해 5. CD 플레이어 6. 당신의 마음: 당신이 마음의 준비 없이 그냥 온다면 멤버들은 그것을 당장 눈치챌 수 있다. 그들은 리더가 그냥 일만 하고 있는지 진정으로 마음을 쏟고 있는지 안다.

7. 그리스도의 임재 8. 여분의 공부 교재: 누군가가 불시에 방문할 때 9. 그룹 멤버 리스트

10. 기도 제목 리스트 11. 달력 12. 다음 주 모임에 대한 안내 13. 안부 카드 14. 보고서

15. 친구: 도구는 아니지만 당신이 새로운 사람을 그룹에 데리고 왔을 때 그는 그룹에 유익한 존재가 된다.

 

새 멤버 환영 방법 13가지

1. 요람 2. 저녁 식사 초대: 배우자도 초대하라, 아니면 가족 전체 초대. 신입 멤버외에 그룹의 핵심 멤버 한두 사람을 초청해서 함께 하는 것도 좋다

3. 그룹 선물: 머그컵, T-셔츠, 멤버의 이름이 적힌 다른 물건 4. 교재 제공: 이전과 지금 사용하는 교제 제공

5. 신입 회원 환영회: 그룹 멤버들이 신입 멤버와 가까워지는데 초점, 그룹이나 교회의 크기에 따라 그룹 단독이나 여러 그룹이 합동으로 가져도 좋다.

6. 입양: 입양자는 새 멤버들이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7. 이름표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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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에 바로 써먹는 왕초보 주식투자 200문 200답
박종명 지음 / 원앤원북스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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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경제 살림에 신경쓰지 않고 살다보니 주식이 어떻게 얼마나 거래되는지 알지도 못했다. 그런 나에게 증권 시장에서 한 주 단위로 사고 팔 수 있다는 것부터 시작해서 종합주가지수(양봉과 음봉), 집에서 매매하는 방법, 작전과 작전주, 실전매매 전에 알아야 할 시장규칙에 대해 상세히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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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함께하는 우리 반 독서치료 - 선생님 저자되기 프로젝트 선정도서
경기초등상담연구회 지음 / 학지사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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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가 좋고 그래서 독서치료를 알게 되었는데, 쉽게 접근할만한 책이 없나 찾고 있던 터에. 너무나 이해하기 쉽게, 예와 더불어 활동팁도 잘 들어 있습니다. 너무 좋네요...적극 추천합니다. 집에서도 이 책만 보면 누구나 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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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 스타목사 전병욱의 불편한 진실
인터넷 카페 [전병욱 목사! 진실을 공개합니다] 편집팀 지음, 이진오 외 책임편집 / 대장간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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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은 책이었다.

헌데 요 전날 뉴스를 들었다.

홍대새교회 성도들이 숨바꼭질 책을 낸 편집팀인지, 관련 사람들인지를 고소했단다.

누가 누구를 고소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

다시 책을 꺼내보니 밑줄 친 부분 중심으로 책을 요약하고 정리하는 것도

나름 좋겠다 싶다.

 

1

우선 표지 커버에 부제가 이렇게 적혀 있다.

스타목사 전병옥.

목사는 스타목사와 스타가 아닌 목사로 분류되나 보다.

숨바꼭질 편집팀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이 현재 한국교회 성도들이, 한국교회가 생각하는 것을 가늠하여

지은 부제라고 생각하니

부끄럽다. 한심스럽다.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님께 인사청탁을 했던 말씀이 기억난다.

예수가 예수의 제자들에게 말했던 낮은 자리로의 삶을 목사는 살아내지 못하고 있다.

한국교회는 낮아지기 보다 이미 높을데로 높아졌다.

그래서 이제 추락만 남은 것인가?

그래서 추락하는 기사만 떠다니는 것인가?

 

2

전병욱 목사의 성추행 기술이 정확이 묘사된 책.

은폐하거나 거짓으로 감출 수 없을 만큼의 증언

그렇다면 이것이 사실이 아니다. 억울하다. 난 피해자다.

그래서 반증이라도 내 놓아야 하는 것 아닌가?

반증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면 자매님들의 진술이 맞다는 것 아닌가?

아니, 이런 거 저런 거를 따지는 거야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안다.

한국교회는 목회자가 진실을 가리거나 거짓을 말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3

전병욱 목사 사건은 아직도 제대로 정리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에 이런 내용이 있다.

한 사람의 죄를 뽑아 내려고 해도 안 된다.

왜냐하면 여기에 한국교회 전체의 뿌리가 얽혀 있기 때문이다.

서글픈 말이다.

 

4

한국교회 성도들의 수준.

성도들은 목사에게 순종하는 것이 최고의 미덕이라 생각해 왔다.

아니, 그전에 그렇게 배워왔다.

그래서 그런지 거짓과 진실을 감추는 목사에게는 순종하면서

다른 의견을 가진 교인끼리는 서로 등을 돌린다.

전병욱 목사 사건은 교인끼리 등을 지는 결과를 낳게 했다.

다른 의견은 어디로 갔는지 증발해 버렸다.

네 의견과 내 의견은 어디로 가버렸고

네 힘과 내 힘, 둘 중 어느 것이 승리할 것인가에 빠져 있다.

홍대새교회의 고소가 그것을 말해주고 있다.

그런데 왜 교인들이 서로 등을 돌려야 하나?

십년 이십년 전부터 형형하며 누나누나하며 지냈던 그들이...

맹목적으로 전목사를 옹호하는 신도들의 존재...

 

결국 이 땅의 청년들과 젊은이들은 한국교회에 노회나 총회가 존재해야 하나란 질문을 하게 된다. 과연 교단 조직이 필요한 것인가, 라고.

 

5

그래도 생각이 있다.

규장 출판사는 이 사건을 접하며 결단했다.

전목사 저술의 절판을 약속했다.

출판사가 할 수 있는 일이 이것이라면

성도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는가?

 

6

여러 관점에서 전목사 스캔들을 조명하려.

목회자의 권위와 관련하여

1963년 미국 스탠리 밀그램이란 학자가 행했던 실험이 소개되었다.

이름하여 "권위에 대한 복종 실험"

그외에 이창동 감동의 영화 "밀양"과 "시"

 

7

성공 스트레스.

전병욱 목사는 성공을 한국 사회의 권력 내지 주류의 중심에 진입하는 것을 성공이라.

그 과정에서 겪게 되는 스트레스가 성 중독이라는 방식으로 나타났다고 본다.

그리고 전병욱 목사가 수많은 스캔달 속에서도 멀쩡히 건재하는 것은

'한국교회의 담임목사가 질 수 있는 권력이 엄청나다는 것'

'신학적으로야 개신교에는 교황이 없다하지만,

현실적으로 한국에 있는 교회 숫자만큼의 교황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언제쯤이면 스타목사가 사라질까?

과연 사라질까?

한국교회 성도가 있는 한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불편한 진실은 계속 될 것이다.

진짜 예수님의 가르침을 믿고 따르는 목사

그분이야말로 진짜 스타목사이다.

한국교회는 그런 진짜 스타목사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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