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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마감] 9기 신간평가단 마지막 도서를 발송했습니다.

오늘에서야 9기 신간평가단에서 받은 책에 대한 마지막 리뷰를 올렸습니다. 내가 선택한 책이 아니라 어떤 때는 책장이 거의 넘어가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무난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읽고 리뷰를 올린 "무명화가들의 반란, 민화"와 "우리 기억 속의 색"은 아주 신선했습니다. 

다만 예술 장르인데도 음악에 대한 책이 한 권에 지나지 않아 많이 아쉬웠습니다. 반면 미술에 대한 책들은 많이 선택되어서 편중된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신간평가단 활동을 하면서 내가 접해보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책들을 읽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나의 독서생활이 풍부해진 느낌이었습니다. 

- 신간평가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단연 "무명화가들의 반란, 민화" 였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당연히 읽어야 할 책이라고 봅니다. 민화에 대한 연구도 일본에서 먼저 시작되었다는 것이 아쉽지만 지은이인 정병모 교수 같은 분들이 계셔서 우리들을 그나마 안심이 되게 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 분이 남긴 기록을 읽고 민화를 다시 보는 눈을 가지는 것입니다 


- 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1. 무명화가들의 반란 

2. 우리 기억 속의 색 

3. 안도 다다오의 도시 방황 

4. 사진 철학의 풍경들 

5. 사유 속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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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근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우리 건축사를 살펴보는 책이 많지 않은 가운데 괜찮은 책이 나온 것 같습니다. 대부분 조선시대를 중심으로 한 건축이나 아니면 현대 건축, 그리고 사찰 건축을 중심으로 한 책들이 많은데 개화기 양식주택부터 오늘날의 다가구 주택까지 한국의 단독주책 변천사를 읊고 있다고 하니 궁금합니다. 

 

 

 

  

한국의 단독두택에 이어 이번에는 한국의 대중음악입니다. 이번 가을에는 우리 문화를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대중음악은 이제 k-pop이라 부르며 전 세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 대중음악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 것은 기본일 겁니다. 

 

 

 

  

요즘 거리를 거닐어 보면 패션쇼를 보는 듯 합니다. 물론 획일화된 듯한 패션이 문제이기는 합니다. 21세기는 문화의 시대, 콘텐츠의 시대라고 합니다. 패션은 단순히 입는 수준을 넘어서 이제는 한 시대와 한 사회의 문화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패션을 아는 것은 그 시대와 사회의 문화를 알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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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 과학자의 서재 / 최재천
 
작성자 : 북스토리 등록일 : 2011.08.08 10:58:17      조회수 : 42
 



[텍스터 357번째 책이야기]
<과학자의 서재> - 최재천 저


텍스터()



◆ 서평단 모집기간 : 2011년 8월 8일 월요일 ~ 2011년 8월 15일 화요일
◆ 모집인원 : 10명
◆ 서평단 발표일 : 2011년 8월 16일 화요일(텍스터 홈페이지 -> 서평마을 -> 서평단 공지사항 참조)
◆ 서평작성마감일 : 2011년 9월 1일 목요일 (책수령 후 평균 2주 이내)

과학자의 서재 / 최재천 저

우리 시대 아이콘의 서재 시리즈의 첫 권은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최재천 교수의 이야기다. 하버드대 출신의 세계적인 과학자라는 권위를 얻기까지 그가 어떤 환경에서, 어떤 생각을 품으며 자랐는지, 그의 내밀한 경험과 가슴속 추억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책이다.

서울에 살면서도 마음은 늘 고향 강릉의 자연을 그리워했던 유년기, 공부보다는 문학과 미술에 심취했던 청소년기, 뒤늦게 생물학에 매력을 느끼고 공부에 매진해 세계적인 과학자로 성장한 청장년기의 모습 등이 시간순으로 그려지는 가운데 매 시기 최 교수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의미 있는 책들이 소개되고 있다.

시인과 조각가의 꿈을 키우다 과학자가 된 최재천 교수의 이야기는 젊은 세대가 흔히 겪는 방황에 대해서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방황은 실패가 아니며 ‘자기답게 사는 길’을 찾기 위해서는 그 과정이 꼭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해주기 때문이다. 대가의 어린 시절과 학문의 길을 살펴봄으로써 독자들도 자신의 꿈과 미래를 설계하고 점검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참가방법
1.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먼저 해주세요.
2. 서평단 가입 게시판에 "과학자의 서재  서평단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고 간단한 서평단 가입의도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3. 자신의 블로그에 서평단 모집 이벤트(복사, 붙여넣기)로 본 모집글을 올려주세요.
4. 자세한 사항은 텍스터 서평단 선정 가이드를 참고하십시오.

◆ 문의 : 궁금하신 점은
lovebook@texter.co.kr 메일로 주시거나 텍스터에 북스토리와 대화하기에 문의사항을 적어주시면 빠르게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http://www.tex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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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무조건 1순위입니다. 최근에 영화에 대한 에세이류의 책들이 많이 나왔는데 전문적인 영화에 대한 책이어서 읽을 만할 것 같습니다. 

 

 

 

 

 

건축은 제 전공이어서 언제나 새책이 나오면 관심이 갑니다. 이 책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요즘은 우리 건축물에 대한 애정이 많이 갑니다. 

 

 

 

 

1권을 읽었기 때문에 2권은 어떨까, 라는 생각에서 추천해봅니다. 원낙 요즘 이런 책들이 많아서 진중권의 책도 예전만큼 약발이 강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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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6월 한 달 동안 출간되었던 예술 분야의 책 중에서 단연 눈에 들어오는 책들은 우리 문화에 관한 두 권의 책이었습니다. 서구 예술 문화에 대한 책들은 많이 출간되는 반면, 오히려 우리 문화에 대한 책들은 전문성도 떨어지고 출간도 잘 되지 않는 것 같아 못내 아쉬웠는데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우리 저고리에 대한 책입니다. 우리 문화 전반을 다루는 책들은 있지만, 이처럼 의복 중에서도 '저고리'로만 한정하여 우리 문화를 살펴보는 책은 정말 드문일 입니다.  

명절에도 거의 입지 않고 결혼할 때나 한 번 입을까말까 한 한복의 아름다움, 말로만 한복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할 뿐 실생활에서는 입고 다니는 사람은 어르신들 이외에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저고리의 아름다움을 느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예경 출판사에서 나온 '클릭' 시리즈는 재미있는데, 이 책은 우리미술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미술사에 대한 이야기들은 대부분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책은 선사시대부터 우리미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우리 미술사를 전반적으로 아우른다는 점에서 우리 미술을 훑어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도시게릴라' 안도 다다오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콘크리트가 가진 아름다움을 강조하고 자연과 어우러지는 건축은 그의 천재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건축에 대해 전공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보여주는 건축은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최근 안도 다다오의 자서전이 나온 적이 있는데 이 책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그의 건축에 대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안도 다다오가 들려주는 건축에 대한 이야기, 사람과 자연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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