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 문어, 시간을 거슬러 도착한 말들 - 지성 공동체의 새로운 에토스를 위하여
윌리엄 제임스 지음, 이유선 해제, 김수현 옮김 / 에디토리얼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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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기엔 제목이 너무 멋지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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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라, 침묵이여 - W. G. 제발트를 찾아서
캐럴 앤지어 지음, 양미래 옮김 / 글항아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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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천재‘란 수수께끼를 잘 푸는 사람이 아니라 수수께끼를 잘 내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보통 사람은 잘 푸는 것도 고전하니까. 제발트의 소설은 수수께끼 투성이다. 나는 아직 ‘기억‘에 관한, 그의 수수께끼를 맞힌 적 없다. 이책을 읽으면 한두 문제는 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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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된 것 없는 공동체 - 한국 민주주의의 불가능성에 관하여
박이대승 지음 / 오월의봄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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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된 것 없는 공동체라...그래서 내가 기댈 데가 없었던 모양이다. 요즘, 정말 그렇다. 무엇이 공통되었는가, 하고 찾아보면 모두 SNS에 열올리고 쇼츠도 길다고 느끼는 스피디함뿐이다. 오로지 그것만이 우리의 공통분모같다. 나머지 분모는 어디 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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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논쟁을 위한 혀 체조
다와다 요코 지음, 정항균 옮김 / 미간행본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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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와다 요코니까 지을 수 있는 제목. 서브텍스트와 알레고리가 담뿍 스민 제목. 그걸 헤집어보다 소신이 치솟다가, 얼굴이 발그레해지다가. 식상하기 짝이 없는 수식어지만, ‘독보적‘이란 말이 아주 잘 어울리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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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트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57
문지혁 지음 / 현대문학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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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뵌 적 있습니다. 소설도 좋지만, 인품에 감명받게 하는 분, 문지혁 소설가님. 구매했습니다. 소설,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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