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 트리스트럼 섄디의 인생과 생각 이야기 을유세계문학전집 51
로렌스 스턴 지음, 김정희 옮김 / 을유문화사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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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가르쳐주신 스승님이 꼭 읽으라는데, 엄두가 안 난다. 단테의 ‘신곡‘과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포함해, 죽기 전엔 읽어야 하는데 읽을 생각만 하면 겁부터 나는. 아, 일리아드와 오딧세이도 있구나...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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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비 2026-01-26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젤소민아님 저 이 책 오래 전에 읽었는데 아주 웃기고 재밌었던 기억이에요. 용기를 내어 시도해보심이 어떨까요…저도 단테 프루스트는 같은 심정으로 아직 못 읽어봤습니당…

젤소민아 2026-01-26 23:12   좋아요 0 | URL
ㅎㅎ 초록비님 말씀에 용기내서!! 당장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Falstaff 2026-01-27 0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록 19세기도 아니고 17세기에 나온 오래된 책이지만, 지금 읽어도 포스트 모던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크게 기대하지는 마시고 쫄지도 마시고 그냥 읽어버리세요. ㅎㅎ

젤소민아 2026-01-27 05:57   좋아요 0 | URL
쫄지 않을게요~~ㅎㅎ ‘파멜라‘도 읽어야는데...리스트가 기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