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들 - 미술과 과학, 그리고 하늘
에드워드 그레이엄 지음, 서정아 옮김 / 아트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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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오랜만에 구름 봤는데! 알고리즘 따위에 의해서가 아니라, 순전히 내 자발적인 의지로 올려다본 하늘에 흘러가던 구름이 신기해서 한참 보고 있었다. 그런 뒤 하루의 끝에서 만나는 이런 제목이란! 구름들. 늙어가는 중일까. 이딴 일에 뭉클해진다 이말이지,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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