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머니는 컴퓨터였다
캐서린 헤일스 지음, 이경란.송은주 옮김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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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이력이 독특하다. 화학을 전공하다가 문학으로 바꿨다. 그런 사람답게 ‘융합‘을 해냈다. 디지털 문학 전문가. 문학이면 문학이지 ‘디지털‘ 문학 전문가라니, 매력적이지 않나. 융합의 시대, 문학의 융합은 어떤지 궁금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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