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꽃 마중 - 사람을 살리는 곡식꽃 채소꽃 농부가 세상을 바꾼다 귀농총서 54
장영란.김광화 지음 / 들녘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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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는 곡식, 채소. 하얗고 누르스름하고 초록인, 몇가지 제한된 색채로만 알았는데 하나같이 을 품고 있었다. 채 꽃을 피우기 전에 인간을 먹여야하는 숙명이라...일깨워주니 고마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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