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정류장 -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버스 노선 106번과 사람 이야기
남지현 외 지음 / 뭉클스토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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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뭉클 담기는 아우트라인. 출판사 이름이 ‘뭉클스토리‘. 저자는 ‘라이터스‘란 곳의 대표와 그외 2인. ‘라이터스‘가 뭐하는 곳인지는 모르겠으나 출판사와 연계된 곳인 듯. 108번 승객들 이야기를 일일이 인터뷰해낸 노고에 박수. 그들의 이야기, 들어줄 용의가 있다. 기쁘게 기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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