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뇌 - 뇌를 알면 글쓰기가 쉬워 진다
고학준 지음 / 흔들의자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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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독려하는 키워드 구성은 좋은데 제목이 글쓰는 ‘뇌‘다. 뇌를 건드리려면 최소한 뇌과학자, 인지심리학자, 그냥 심리학자 등, ‘뇌‘를 학문으로 접근했던 경험의 근거가 있어야 할 거라고 기대했다. 저자 프로필에 구체적인 ‘경험‘이 없다. 글쓰는 경험 외에는. 진짜, ‘뇌‘ 이야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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