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폐 아들을 둔 뇌과학자입니다
로렌츠 바그너 지음, 김태옥 옮김 / 김영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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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을 가진 아이의 부모가 쓴 책은 많았다. 부모면서 의사도 있었다. 부모면서 배우도 있었다. 뇌과학자는 없었다. 일단 읽는다. 자폐가 ‘뇌‘과학의 분야가 맞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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