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조언보다 허언 - 웃고 웃기며 깨달은 것들에 대하여
김영희 지음 / 다반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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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에서 ‘소통할매‘를 챙겨본다. 호통1세대라면 이경규, 2세대라면 박명수일까. 그들의 ‘호통‘은 웃음이었다면, 김영희의 호통은 소통. 개그는, 통념에 어긋남이다. 일종의 허언같은. 즐거운 허언. 참는 자에게 복이 있다. 다 헛소리야! 참지 마아! 네~. 소통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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