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콜드 블러드 ㅣ 트루먼 커포티 선집 4
트루먼 커포티 지음, 박현주 옮김 / 시공사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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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라면 정말 놀라운 이야기.였을텐데... 실화라는게 소름끼치게 하는 지점이 있다. 유명한 수사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설정이 고스란히 들어있는, 사싱 논픽션 소설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드라마로 치자면 `Law and Order`의 장편을 본듯한 느낌. 뭔가.감정이 개입할 여지를 주기보다 본대로를 서술하고 있는데.. 장면들의 묘사는 무척이나 감정적으로 느껴진다.

얼마전 사망한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이 출연한 영화가 보고싶게 만드는 책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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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의 재발견 - 기적 같은 변화를 불러오는 작은 습관의 힘
스티븐 기즈 지음, 구세희 엮음 / 비즈니스북스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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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럽지도 않게, 연말 연시만.되면 곁에 놓여있는 책들이 있습니다. 이름만 바뀔뿐이지만 늘 나에게 작심삼일을 가능케 하는 책들이 있는데 올해는 이 책입니다. 대단치는 않지만 원래 책은 약 150여 페이지밖에 되질 않고, 내용도 심오한 내용이 아니라서 금방 읽을 수 있었습니다. 책 내용대로 한다면 의지가 과다하게 필요치 않으면서도 원하는 습관을 만들 수 있을것 같은데, 나도 한번 해 볼까? 라는 마음이 여지없이 들게 하는 책이긴 합니다. 나쁜 습관을 없애는 것 보다 좋은 습관을 만들어서 나쁜 습관의 자리와 바꾸는 것이 훨씬 빠르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저자 말대로 하루에 한번 윗몸일으키기를 하는 걸 시작으로 습관 만들기에 도전하는 내년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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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파울로 코엘료 지음, 민은영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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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제목도, 그렇고 이전에 읽었던 책도 좋았던거 같은데 전에 읽었던 책들고 비슷비슷해지는 것 같아서 결론도 너무 길고, 그냥 좀 더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글이 될 수는 없을까? 사랑은 좋은데 사랑`밖에`없다는 건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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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범 3 - 개정판 ㅣ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25
미야베 미유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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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끝. 이제 미야베 미유키의 소설을 처음 읽은것 같은데, 다른 책이 더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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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범 2 - 개정판 ㅣ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25
미야베 미유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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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읽어내렸는데, 몇가지 영화가 떠오른건 뭐 우연은 아닐터, 나라도 이런 구성을 사용해보고 싶을텐데. 아무튼 소설 대단하다. 5년간 잡지에 연재한 소설이라는데 또 놀랬고, 심리묘사 하나만큼은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누군가가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이 아니어서 더 좋았던듯. 아마도 오랬 연재되던 글이라 그런지, 각권이 마치 연작처럼 느껴지는 것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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