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개미 100마리가 발발발 I LOVE 그림책
엘리너 핀체스 지음, 보니 맥케인 그림,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06년 6월
평점 :
절판


 

<배고픈 개미 100마리가 발발발>

이 책은 푸르니의 ‘보물창고’에서 펴낸 ‘엘리노어 핀체스’의 수학그림책이다.

<나머지 하나 꽁당이>, <자벌레와 2분의1> 등 주로 수학에 관한 책을 많이 쓴 작가이다.


개미 100마리가 들판을 가로질러 가고 있어요!!

신나는 소풍날!!

한 줄로 서서 행진을 해요.

“멈춰!!”

가장 작은 개미가 소리쳤어요!!

“우린 지금 너무 더디 가고 있어.

서두르지 않으면 먹을 게 줄어들 거야.”

“50마리씩 두 줄로 가자!”

뒤죽박죽 엉키면서 두 줄로 선, 개미들이 행진합니다.

다시, 

“멈춰!!”

가장 작은 개미가 소리쳤어요!!

“우린 지금 너무 더디 가고 있어.

서두르지 않으면 먹을 게 줄어들 거야.”

“25마리씩 네 줄로 가자!”

뒤죽박죽 엉키면서 네 줄로 선, 개미들이 행진합니다.

그렇게 가다가 또 다시,

“멈춰!!”

가장 작은 개미가 소리쳤어요!!

“우린 지금 너무 더디 가고 있어.

서두르지 않으면 먹을 게 줄어들 거야.”

“20마리씩 다섯줄로 가자!”

뒤죽박죽 엉키면서 다섯줄로 선, 개미들이 행진합니다.

또 또 다시!!

“멈춰!!”

가장 작은 개미가 소리쳤어요!!

“우린 지금 너무 더디 가고 있어.

서두르지 않으면 먹을 게 줄어들 거야.”

“10마리씩 열 줄로 가자!”

뒤죽박죽 엉키면서 열 줄로 선, 개미들이 행진합니다.~^^;;;

“드디어 다 왔구나!!”

그런데 먹을 게 하나도 남아 있지 않았어요!!

99마리의 개미들은 작은 개미에게 투덜거립니다.

작은 개미는 “너희들이 줄을 맞추느라 너무 꾸물거려서 그래”하면서 도망을 갑니다.

“안돼! 이럴 순 없어!”

도망가는 1마리의 작은 개미를 99마리의 개미들이 발발발 쫓아갑니다.~^^;;;


이 책은 어린아이들에게 재미난 생활 속 이야기로 수학적 개념을 터득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특히, 아이들이 줄을 서서 가는 개미들을 헤아려보면서 즐거워합니다~^^

책의 그림은 판화 기법을 이용하고, 차분한 톤으로 음영을 살려서 표현하였기 때문에 더욱 인상적으로 보았답니다!!

어린아이들이나, 초등저학년 아이들에게 아주 유익한 수학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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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사진)

오늘처럼...

으스스한 이른 오후에는...

뜨끈한 우동 한 그릇이 생각나요!!

음...

맛있겠당~~^^;;

님들도 한 그릇씩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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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6-12-03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방 점심을 먹었는데도, 이 우동을 보니 또 먹고 싶네요.
 

이렇게 추운날...

두 남자는... (남편이랑, 작은 아들)

이발을 하러갔다.

큰 아들은 막바지 시험공부에...

그 좋아하는 게임도 못하고 열공중이다.~^^;;

사실...

참... 존경스럽다.

난 학창시절에... 그렇게 안되던데...^^;;

시험기간에도...

읽고 싶은 책 읽고, 그림 그리고 그랬던 것 같은데...

어쨌든...

공부에도 자기가 하고자하는 욕심이 필요한 것 같다.

아~~~

춥다.

따끈한 오뎅국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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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6-12-03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부에 대한 정열이 있으니 공부도 잘 하겠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저희 신랑...

머리를 요리 조리 굴려서...

매주 오천원씩만 하는데도...

제가 맨날 '로또' 산다고...

구박했는데...

크하하~~~^^;;

로또 1장에 우째...(__)

5등(오천원)이 다섯개나 걸리는지...(^^);;

한참을 웃었어요~^^;;

이러다가...

1등도 걸리는거 아닌지...^^;;

우히히~~~~~ 귀신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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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6-12-03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저도 이번주에 해 봤는데, 5,000원 본전 했네요. 맞추기 정말 힘드네요.

뽀송이 2006-12-03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큭~~^^;;
정말~ 재미있는 일이죠~^^;;
전... 재미있는데... 옆에 있는 사람은 많이 아쉬워하네요~^^;;
푸풋~~(^^)

아영엄마 2006-12-03 0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또 아직 못해봐서 1장인데 오천원이 다섯개 걸린다는 게 뭔 뜻인지 잘 모르것지만 암튼 본전 이상인 건 맞지요? ^^ 이만원 정도는 돈으로 받을 수 있으면 책이나 맛난 거 사시어요~

이잘코군 2006-12-03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신기하네요. 축하드려요. ^^ 저는 다 꽝.

뽀송이 2006-12-03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아영맘님~ 고른 번호 6개가 천원씩이니까...
각각 그렇게 고른 번호를 오천원어치 했다는...(__)
설명이 어려운가여~^^;;
아프락사스님~ 크큭^^ 저도 신기했어요!!!
 
장난감하고 여동생하고 바꿀까요? - 생각이 자라는 그림책 1
다니엘라 쿨롯 푸리쉬 지음, 유혜자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5월
평점 :
절판


 

<장난감하고 여동생하고 바꿀까요?>는...

'다니델라 쿨 롯'이 쓰고, 그린 책이다!!

나에겐(오빠 ‘베니’) 여동생 ‘팅켄’이 있다.

오늘은 팅켄을 돌보는 날이다.

베니는 나무블럭으로 탑쌓기를 한다.

하지만, 팅켄이 장난감자동차를 타고 무너뜨려버린다.

베니는 “동생을 리모컨으로 조종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동생이 없는 친구 ‘미차’가 부럽다.

베니는 그런 미차와 ‘원격 조종 우주선’과 ‘팅켄’을 바꾸기로 한다.

미차가 동생 팅켄을 데리고 가고나자...

베니는 우주선을 가지고 놀면서... 아주 신나한다.

그러다 우주선이 휙휙~~날아다니다가 집안이 엉망이 된다.

베니는 혼자 이렇게 노는 것이 재미없어지고, 차라리 동생 팅켄이라도 있었으면 하고 생각한다.

그래서 다시 미차에게 동생을 돌려달라고 하지만, 미차는 귀여운 팅켄을 줄 수 없다고 한다.

그 때, 팅켄이 울기 시작한다.

놀란 미차에게 베니는 자기 집으로 데려가야 울지 않는다고 말한다.

집으로 온 팅켄을 침대에 눕히고, 모빌에 있는 빨간 단추를 누르자...

스르르~~ 잠이 든다.

동생을 언제 다시 데려갈 수 있냐고 묻는 미차에게 “한번 돌려 준 건 마음대로 못 가져가”

라고 말하면서 웃는다.

이 그림동화책은 동생을 귀찮아하는 어린 오빠나 형, 언니, 누나들에게 재미있고, 실감나게 들려줄 수 있는 책이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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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6-12-03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아이들에게 한 번 읽혀주고 싶네요. 잘 지내지만 가끔은 서로 욕심을 내며 싸우기도 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책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