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때...

시장에서 사 온 양배추를 잘랐더니...

속이...

정말~  꽉!! 차 있어서...

쌈싸먹으려고 찜솥에 넣어 찌기가 싫을 정도였다는... ^^;;

아삭 아삭~~^^

와~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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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6-12-09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양배추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다고 하네요.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오늘은...

큰애 기말 셤이 끝나는 날...^.~

일년 동안 '학부모 시험감독관' 하느라 애쓴(^^;;)

엄마들끼리 점심을 하기로 했다.

사실...

이런 모임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 ^^;;;

하지만, 혼자 튈 수는  없기 때문에...(__)

요즘은 매일같이 외출이다.

에... 쿠 ... 

좀... 쉬고 싶은데...(__);;

날도 궂어서... 찌뿌둥 하지만!!!!!!

얼른 세수하고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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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12-08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하늘바람 2006-12-09 0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셨나요?
 
어린이를 위한 배려 - 어린이 자기계발 동화 01, 엄마와 아이가 함께 감동한 베스트셀러 <배려>의 아동판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30
한상복 원작, 전지은 글, 김성신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0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어린이를 위한 <배려>는... 참 소중한 것을 깨우쳐 주는 이야기다.

한상복 원작, 전지은 글, 김성신 그림이 잘 어우러진 값진 책이다.

이 책 어린이 <배려>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을 수 있어서 더욱 좋다.

“배려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보이지 않는 끈입니다.”

기존 어른을 위한 <배려>도 아직까지 그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뭐든지 잘하고 싶고, 앞에 나서고 싶고, 6학년 2학기 때는 전교 회장도 하고 싶은 그야말로 원더우먼 욕심꾸러기 ‘예나’가 이 책의 주인공이다.

예나가 6학년 1학기 회장에 뽑히지 못하고... 존폐 위기에 몰려있는 ‘바른생활부장’이 되면서 겪는 좌충우돌~ 본의 아닌 ‘바른생활부 사수’에 나서게 된다.

그래서 처음하게 된 봉사 활동...

장애 때문에 휄체어를 타고 등하교하는 수빈이 돕기,

교통사고로 다친 '시우' 병문안과 돕기... 

학교 아이들의 고민 들어주기 등을 통해서...

친구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야 한다는 소중한 것을 깨닫는다.

예나, 바른생활부를 믿어주는 친구를 위한 진심어린 활동들은...

드디어!!!

아이들의 인기와, 교장선생님의 지지를 받게 된다.

책 속에 보이는 광고 일을 하느라 늘 바쁜 엄마와 회사에 열심히 다니시는 아빠를 이해하는 예나가 참!! 보기 좋은 모델로 제시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이끌어가는 역할을 해 내고 있는 예나, 우혁이, 그리고 차츰... 다른 사람을 배려 할 줄 아는 아이들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참 많이 뿌듯해진다.

그리고 바른생활부에서 한 활동 중에 담당인 김지훈 선생님의 도움으로 하게 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편지”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진정한 ‘배려’란 무엇인가를 스스로 알게 해 준다.

이 책 어린이를 위한 <배려>에서는 사람과 사람이 살아가면서 서로를 배려해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 일인가를 잘 실천해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책 뒤편에 보면...

이웃을 위한, 친구를 위한, 가족을 위한, 나를 위한 배려의 실천항목들이 잘 엮어져 있다!!!

“배려란...내 마음과 상대방의 마음에 난 길을 건너는 것입니다.

내가 그 길을 자주 건너가고, 더욱 튼튼하게 다져 주어야 상대방도 나에게 더 쉽게 올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저학년이라도 얼마든지, 읽고 이해하고, 감동을 불러 주리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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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6-12-08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이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더 없이 좋겠죠? 저도 이 책 읽고 싶어서 보관함에 있는데 다음 구입에 참고로 해야 겠네요.
 
마음이 - 우리에게 온 최고의 선물
오은영 글, 신동익 원작 / 홍진P&M / 2006년 9월
평점 :
품절


 

신동익 원작, 오은영 글의...

우리에게 온 최고의 선물 <마음이...>를 읽었다.

영화로 개봉된 후, 책으로 나왔는데... 영화 못지않은 큰 감동을 준다.

아빠가 죽고, 집을 나가버린 엄마...

남겨진 오빠 ‘찬이’, 동생 ‘소이’

소이는 생일 선물로 강아지를 갖고 싶어 하고, 찬이는 몰래 강아지를 훔쳐서 소이에게 준다. 소이는 강아지를 보자마자 ‘마음이’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소이는 엄마한테 강아지 갖다달라고 기도했는데, 엄마가 자기의 마음을 알아줬다고 믿으면서 ‘마음이’로 하자고 한다. ‘윤. 마. 음’)

이렇게 찬이, 소이, 마음이는 함께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겨울날, 마음이가 끌어주는 썰매를 타고 신나게 놀다가... 얼음이 깨지면서 마음이가 물에 빠지는 걸 보고 구하러 가던 소이가 그만 죽고 만다.(__)

찬이는 마음이를 죽어도 보기가 싫다.

하지만, 마음이는 찬이만 따라다닌다.

찬이는 고모가 준 엄마의 주소로 찾아가지만, 엄마는 재혼해서 곧 미국으로 간다고 말한다.

부산에서 길을 헤매던 찬이는 ‘앵벌이’아이들의 소굴로 들어가게 되고...

......

영화가 먼저 개봉되고, 책으로 나오면 다소 이야기가 산만해지는 경우를 종종 본다.

하지만 <마음이...>는 책 중간 중간에 아주 적절하게 영화 속 장면이 올 칼라로 많이 들어있어서 꼭!! 영화를 보고 있는 착각이 든다.

영화는 빠르게 집중하면서 빠져드는 재미가 있다면...

책은 자신의 감정의 흐름에 따라 빠르게, 또는 천천히 이야기 속으로 스며들 수 있는 묘미가 있다.

소이가 죽은 것을 알게 된 엄마가 찬이를 찾아왔을 때...

“정말 엄마가 필요할 때, 엄만 어디 있었는데...... 응? 어디 있었는데......”하면서 흐르는 눈물을 닦지도 않고 따져댄다.(154쪽)

찬이를 지키기 위해 온 몸을 던지다가 만신창이가 된(치명적인 상처라 살아남기 힘들다.) 마음이를 데리고 소이와 함께 살던 시골집으로 온 찬이...

찬이는 소이가 마음이와 항상 자신을 기다리던 버스정류소에 마음이를 데리고 가서 안아준다. 그리고 찬이는 말한다.

“미안해. 너도 엄마 많이 보고 싶었을 텐데...... 내가 너 데려와서 정말 미안해. 그리고 소이 죽고 너 미워한 거. 소이 못 지켰다고 너 때린 거. 사실 나한테 화가 난 건데 자꾸 너한테 화를 낸 거야. 나 치사하지? 근데 니가 부산까지 쫓아왔을 때...... 사실은 너무 좋았어. 이제 정말 나 혼자구나 싶어 무서웠는데 니가 있어서 얼마나 든든했는지 몰라. 근데...... 나 때문에 이렇게 다친 거 정말 미안해.”(159쪽)

결국... 마음이는 죽고 만다.

찬이는 멍하니... 마음이가 앉았던 자리에서 하늘을 본다.

그리고 엄마는 집안을 청소하면서 그런 찬이를 바라본다.

음... 잔잔하면서도 큰~ 감동을 준다.

마음이와, 소이, 찬이가 힘들지만 함께 사는 동안의 즐거운 일상들을 보는 재미도 또한 크다!!

그리고 소이가 찬이에게 삐졌을 때 오빠를 ‘똥방구’라고 부르는데 아주 귀엽다.

초등학교 1, 2학년정도 이상이면 누구나 마음에 잔잔히 밀려오는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꼭!! 한번 읽기를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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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6-12-08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화가 나왔을 때도 보고 싶었는데, 책으로 마음이를 만나봐야 겠네요.
 



오늘은...

'대설'이라는데...

오라는 '눈' 대신 '비'가 오네요~^^;;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더 추워지겠죠~(__)

전... 정말 추운게 싫습니다~@@

그치만!!

올해는 한 번 추위를 이겨내 보려구요~^^;; ㅋ ㅋ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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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12-07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은 아이가 눈 언제 오냐는데 아직은 비가 오는군요..^^; 우리 함께 추위를 이겨내 보아요!!

행복희망꿈 2006-12-07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도 비가 내려요. 그래서 그런지 조금 쓸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