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동화가 참 좋다.

잔잔한 감동을 주는 동화...

환타스틱한 상상의 멋진 동화...

유쾌하고, 발랄한 재미있는 동화...

깊은 반성을 하게 하는 고마운 동화...

그리고 묘한 매력이 있는 감각적인 동화에...

딱딱한 참고 도서에 있는 여러 지식들을 재미나게 이야기로 풀어 낸 친절한 동화까지!!

음...

사실, 나도 동화가 쓰고 싶은 사람이다!!

아직, 큰 마음만 있고!!

정신은 없는...

어설픈 동화작가 지망생이지만...(__);;

꼭!! 해보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다!!

오늘도... 나에게 주문을 건다!!

"그래~~~~ 자신을 믿어봐!!

넌!! 할 수 있을거야!!"

호호호~~~~^^;;

횡설수설=3 =3=3

밥 먹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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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7-01-06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동화가 좋아요. 아이들이 어려서 더 그러네요. 동화를 읽고 있으면 아련한 옛추억에 잠기면서 힘든 생활을 잊고 책에 빠질 수 있어서 좋아요.

마노아 2007-01-06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꿈은 이루어진다! 저도 열심히 주문을 외울게요^^

뽀송이 2007-01-06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큭~~^^;;
꿈님, 마노아님~~^^
용기를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2007-01-06 21: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뽀송이 2007-01-06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고마워요!!
요즘은 제게 용기를 주는 말이 절실했답니다~(__);;
있는 힘을 다해 화이팅 해 볼께요!! ~^^;;;
 
거짓말쟁이 아이들판 창작동화 2
김별아 지음, 이은 그림 / 아이들판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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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는 작가 김별아의 첫 창작 장편동화다.

초등 저학년이라도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다.

거짓말은 누구나 해 본 기억이 있고, 어쩌면 지금도 어른들은 여러 거짓말을 하면서 살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평범하고 조용한 여자아이 지연이가 주인공이다!!

어쩔 수 없이 시작하게 된 작은 거짓말 하나로 인해 계속 거짓말을 해야 하는 여러 곤란한 상황에 빠지게 되는 ‘거짓말’에 대한 이야기라 할 수 있다.


봄 현장학습날, 지연이는 도시락 가방 대신 신발가방(?)을 들고 온다.

별로 말이 없는 조용한 아이, 발표도 하지 않고, 떠들지도 않는 아이, 워낙 있는 듯 없는 듯해서 선생님 눈에도 잘 띄지 않는 아이다.

지연이는 어려운 생활 형편과 심장병을 앓고 있는 동생 ‘수연’이의 병간호 때문에 도시락도 싸오지 못하였지만, ‘교실에 두고 온 소풍 가방 속에... 온갖 맛난 것들로 가득하다’고 말해 버린다.

그런 지연이가 반에서 가장 인기 많고, 친절한 남자아이 ‘은성’이와 짝이 되면서 하나, 둘...

풀 수 없는 거짓말 속으로 빠져든다!! 

바퀴달린 신발을 타고 놀자고 하는 은성이에게 ‘심장병으로 수술을 해서 안 된다’고 말하고,

학부모를 위한 공개수업 때도 지연이는 ‘엄마가 일본 출장 중’이라고 거짓말을 하게 된다.

은성이는 이런 지연이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거기다가 지연이는 은성이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자신이 미국 미시시피주에서 태어났고 어릴 때 한국으로 이사 왔다’고 했다.

거기다가...

한달 뒤 짝이 바뀌고, 은성이가 예린이와 짝이 되어 잘 지내는 게 질투가 난 지연이는...

화장실에서 ‘은성이 생일 선물을 뭘 할까?’ 이야기 하던 예린이를 째려보다 눈이 마주치지만, 지연이는 ‘난 어릴때 사시가 있어서... 안경을 썼었는데... 요즘도 피곤하면 가끔 사시처럼 된다’고 거짓말을 한다.

그리고 바뀐 짝 ‘성재’의 구슬팔찌를 은성이에게 선물로 주고 싶은 지연이는 ‘내가 황금돼지꿈을 꿨다면서 꿈을 구슬팔찌와 바꾸자’고 한다.

거기에다!!!

맨 날... 라면만 먹는 게 싫어서 엄마랑 다투다가 집을 뛰쳐나와 달려가다가...

은성이와 딱!! 마주친다!!

뭔가 이상하다고 느낀 은성이에게 지연이는 ‘사실, 난 엄마가 둘이야! 니가 본 엄마는 새엄마야! 진짜 엄마는 너무 바빠서 나를 키울 수 없어서... 지금은 아빠랑 살아’...^^;;

하지만 지연이의 이런...

아슬아슬하고 조마조마한 ‘거짓행복’은 오래 가지 못한다.

판사가 꿈인 똘똘한 예린이에 의해 그동안 지연이 거짓말들이 반 아이들 앞에서...

하나, 둘 정확하게 밝혀진다.

그리고 지연이는 학교에 오지 않는다!!

‘심장병을 앓던 동생 수연이가 죽은 것이다!!’

그런 지연이는 며칠 동안 학교에 나가지 못하게 되고,

동생의 장례를 마치고 다시 학교에 가게 되는 지연이는...

한 시간이 넘도록 운동장 구석에서 발끝으로 흙을 파며 서성인다.

무거운 가방보다 자신의 거짓말로 헝클어진 마음이 더 무겁다.

“진짜, 참말로…… 내 동생이 죽었어.”

라고 말하면 은성이는 지연이의 말을 믿어줄까?

지연이의 눈에서 눈곱만큼도 거짓을 담지 않은 눈물 한 방울이 또르르 흘러내린다.


이 책 지연이의 모습을 보면서...

처음에는 ‘으이그~~’ 하면서 웃으면서 읽어가다가...

지연이의 슬픈 생활과 감당하지 못할 거짓말을 하게 되는 지연이가 안쓰러웠다.

조금은 무리일지 모르지만, 우리가 사는 아니 아이들이 사는 세상이라도 마음 따스하고, 서로를 있는 그대로 순수하게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지연이처럼 ‘슬픈 거짓말’을 하지 않아도 좋은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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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7-01-06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네요.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게 되는건 역시나 힘든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아이들의 아픈 현실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오늘도...

날이 많이 차가워요~^^;;

요즘은 주말만 되면...

날이 차가워서 나가기 싫게 하네요~^^;;

지금 읽고 있는 책인데...

'사라윅스가 지은 동화책...

음...

아주 감각적이고,

가슴에 바람을 일으키는 책이 될 것 같아요~^^*

느낌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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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7-01-06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씨도 추운데 가슴에 바람을 일으키는 책을 읽고 계시군요. 요즘도 열심히 독서하고 계시네요? 날씨가 추운데 건강하세요.

뽀송이 2007-01-06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명심할께요!!
건강!! 건강!! 조심~~^^;;
꿈님도 건강하셔요~^^*
 
남자, 마흔 살의 우정
전경일 지음 / 21세기북스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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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40대 혹은 중년 남자들의 ‘친구’와 ‘우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 <남자, 마흔 살의 우정>은 40여 년이 넘는 세월을 살아오면서 느꼈던 친구와 우정에 대한 작가 전경일의 경험과 철학이 공감되는 이야기로 지루하지 않고, 깔끔하게 읽히게 해주는 책이다!!

사실, 책 제목이 나의 호기심을 불러와서 덥석 잡은 책이다.

“우리는 태어나 세상 밖으로 나온 이후, 매일같이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

나 같은 남을 찾기도 하고, 남 같은 남을 찾기도 한다.

그러다가 결국은 모두 함께 간다.

우리가 마음을 교류하려는 목적은 늘 같다.

상대를 통해 나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어떤 이와는 평생 서로를 증명하면서 살아간다.

친구는 내가 살아온 만큼의 역사다.”

라고 작가 후기에도 있듯이...

책을 읽는 내내 나 자신도 지나 온 길에 있는 친구들과...

지금 내 곁에서 함께 하는 친구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비단, 이 책이 남자들만의 생각은 아니다.

난... 여자지만, 마흔의 남자와 별 다를 것이 없다는 그런 생각이 든다.~^^;;

나이가 들수록, 일이 힘들수록 친구가 그립다는데...

“가끔은 퇴근길에 만나 삼겹살에 소주 한 잔 기울이며 지난 세월을 돌아본다.

서로 가야 할 길을 묵묵히 바라봐 주고, 굽어 가는 등에는 서로 손 얹어 준다.

그러다가 때로는 어깨동무하고 추억 속으로 달려가고픈 벗들이 있다.

그저 바라만 봐도 서로를 알고, 그래서 마음 편한 친구들이 그립다.”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겠지만, 나도 이런 친구가 그립다.

이 책에는 살아오는 동안...

그래도 친구가 있고!!

그 친구가 있어서 좋았고!!

진정한 친구는 어떤 건지!!

그리고 친구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람임을!!

총 4부로 나누어 이야기 하고 있다!!

책 속에 나오는 작가의 여러 친구들의 모습을 이야기 하는데...

함께 떠오르는 내 친구들의 여러 모습들...

그리고 ‘우정의 주성분’~^^(114쪽)

친구란? 오래된 바가지 같고, 안락의자 같고, 화이부동(和而不同;사이좋게 지내되 무턱대고 어울리지 말라!!) 해야 하고, 그리고 어려움 속에서 더욱 값지게 싹트는 게 바로 친구의 우정이 아닐지...^^;;

하지만, 이 모든 소중한 친구는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만큼 가꾸고, 노력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내게는 몸은 멀리 있지만...

기쁠 때도, 슬플 때도,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좋은 영화나 음악을 들을 때면...

늘 생각나는 친구가 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나에게 이 친구는 나를 사람답게 살게 해주는 묘약과도 같은 존재인 것 같다.

남달리 아픈 여고 시절을 함께 공유한 내 친구가 무척 그리워져 버렸다.~(__)

그리고 이 책에는 ‘슬기로운 친구가 되기 위한 열한 가지 원칙’(214쪽~)이 들어 있다.

음...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도저히 친구 할 수 없는 사람 또한 있다.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이런 일들은 정말... 싫다!!

그리고 책의 끝에 ‘행복한 중년을 위한 친구로’라는 좋은 글이 실려 있다!!

“그저 바라만 봐도 서로를 알고, 그래서 마음 편한 친구들이 그립다.”는 작가의 말처럼...

책을 읽는 내내 떠오르던 친구에게 ‘보고 싶다’고 꼭!! 이야기 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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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들에게 컴을 갈취 당해서...

흑흑~~(__);;

정보의 바다에서 헤엄칠 시간이...

많이 줄어버렸다.

거기다...

부엌에 감금되는 시간까지...(__);;

에고고~~^^;;

녀석들이 다 잠든 틈을 타서...

컴 앞에 앉았는데... 눈이 아프다!!

잠도 오고... (__);;

우리 지기님들 이야기 구경하러 다녀야 하는데...

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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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7-01-06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송이님도 중독증상을 보이시는군요. ㅋ
알라딘 폐인이 머지 않으셨습니다 ㅋ

뽀송이 2007-01-06 0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__);;
파닥파닥~~ 그런 느낌이~~^^;;
이매지님!!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에고고...^^;;

Mephistopheles 2007-01-06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니까 김원준라는 가수가 부른 "모두 잠든 후에." 라는 상황이시군요.^^

뽀송이 2007-01-06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Mephisto님~~~^^
님의 닉네임~ 혹시, '디아블로'에 나오는...
악마 3명중에 제일 큰형 아닌가요?
우리집 애들이 예전에 열나게 하던 게임이라...(__);;
님의 이미지 너무 귀여워요!!~~@@;;
그렇게 추다가 어지럽겠어요~~^^;;;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