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 녀석들을 데리고...

겨울옷을 사러 다니는 일은...

정말이지...

중노동이 아닐 수 없다.

거기다가 지대로 된 두통까지...

점심에...

아이스크림까지...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그렇다고 내 마음대로 사가면...

이러쿵저러쿵...

휴...

하루를 홀딱~ 도둑맞은 이 기분...

그래도 어쩌겠나... 다들 그런데... 아닌가?

이제...

또 저녁 해야겠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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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7-01-09 0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바쁜 하루를 보내셨군요. 아들들이라 더 힘드시죠? 아자아자 화이팅!
 
자꾸자꾸 초인종이 울리네 I LOVE 그림책
팻 허친스 지음,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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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 허친즈’의 <자꾸자꾸 초인종이 울리네>는 많이들 읽은 그림책이다.

이번에 아는 분의 아이를 위해 고른 그림책이다.

이 책은 맛있는 먹을거리를 두고 자기 몫이 점점 줄어드는 것을 아무런 불평 없이 받아들이는 아이들에게 멋진 보상이 주어지는 과정이 나눔의 방식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

그런 의미에서 <자꾸자꾸 초인종이 울리네>는 재미있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적 지식과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되자는 교훈을 스스로 느낄 수 있게 도와주는 그림책이 될 것 같다!!


엄마가 만들어 주신 과자 열두 개가 있다.

샘과 빅토리아 남매는 둘이서 여섯 개 씩 나누면 된다.

하지만, 과자를 먹으려고 할 때,

마침 옆집에 사는 톰과 한나가 놀러 온다.

이제 세 개씩 나눠 먹으면 된다.

그 뒤에도 과자를 먹으려고 할 때마다...(__);;

자꾸자꾸 초인종이 울린다!!

그리고 자꾸자꾸 친구들이 놀러 온다.

두 명에서 네 명으로,

네 명에서 여섯 명으로,

결국 열두 명까지 늘어난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샘과 빅토리아는 열두 개뿐인 과자를 자꾸자꾸 다시 나누게 된다.

결국 열두 명의 아이들이 모이고 겨우 과자를 한 개씩 나누게 되었는데,

다시!! 초인종이 울린다.

도대체 누가 또 온 것일까?

벨이 또 울리고 문만 쳐다보는 엄마와 아이들...

문이 열리기 전에 쿠키를 먹어야할 처지에 놓인 그들 앞에...^^;;

할머니가 ‘쿠키가 가득 든 쟁반’을 들고 들어오신다.~^^*


요즘처럼 참을성이 부족하고,

즉흥적인 우리 아이들에게 기다림의 정서와,

더불어 수학적 재미까지 주는 꽤 괜찮은 그림책인 것 같다!!

그리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가스레인지 위에 놓인 주전자와...

냄비에서는 수증기가 점점 많이 새어 나오는 변화를 보는 재미 또한 즐거움을 준다!!

아이들의 수가 늘어남에 따른 많아지는 바닥의 발자국들...

아이들이 가지고 온 장난감이나 옷가지들이 한쪽 구석에 차곡차곡 쌓여 가는 모습...

이렇게 <자꾸자꾸 초인종이 울리네>는 그림이 단순하게 반복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질 기회를 주지 않고 있다!!

조금씩!! 변하고 있는 그림을 발견하는 아이의 환호성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와~~~~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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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7-01-09 0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 만으로도 참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읽고 있는 책...

<걱정쟁이 열 세살>을 쓴 최나미 작가의

<진휘바이러스>

역시!!

이 책도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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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7-01-08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많이 읽으시네요.
 
병정개미 1114호 개구쟁이 환경동화 2
김종렬 지음, 김성영 그림 / 꿈소담이 / 2006년 9월
평점 :
품절


 <병정개미 1114호>는...

<날아라 비둘기>로 2002년도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하였고,

얼마 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길모퉁이 행운돼지>를 쓴 김종렬 작가의 책이다!!

‘왕개미 왕국의 병정개미 1114호’가 주인공인 이 책은 읽는 동안 내내 긴장감(?)이 감돌았다!! 전투 이야기가 많다.

그리고 개미들의 눈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면서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고,

개미의 다양한 종류와 습성도 알 수 있게 해줘서 유익하다.

이 책에서도 다루어지고 있지만...

사람들은 필요에 따라 산을 깎아 평지를 만들고,

강물을 막아 댐을 건설하기도 한다.

그 모든 게 사람을 위해 하는 일이라고 믿고 하지만...

자연을 훼손하면서까지 그렇게 해서 과연 훗날 더 좋아질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옆에서 작은 아이는 킥킥~~ 재미나게 읽고 있다.


왕개미 왕국의 병정개미 1114호는 정찰 중에...

곰개미 왕국이 무엇인가에 의해 짓밟혀진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병정개미 1호는 무엇인가를 알고 있는 듯이...

병정개미 1114호에게 알 수 없는 말들을 늘어놓는다.

평화롭던 개미 왕국에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지려고 하는 것일까?

왕개미와 불개미 왕국은 불안한 연합을 맺어...

인간 종족을 찾아 나서서... 숲 여기저기를 정찰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무시무시한 개미 사냥꾼과의 숨 막히는 전투에서...

병정개미 1114호는 불개미 군대 덕분에 간신히 목숨을 구하게 된다.

전설 속 거대한 침입자(인간~^^;;)가 돌아올 것 같다는데...(__);;

그리고 침입자(사실, 댐이 건설되기 전에 고향을 구경 온 사람 두 명~^^;;)에 맞서 싸워서 이기는 왕개미 군단!!

그러나 승리도 잠깐... 다시 불개미 군단과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고...

잠시 후...

병정개미 1114호는 왕국을 집어삼키는 거대한 물살이 눈앞에 보이는 것만 같았다.

왕국의 통로를 뚫고 들어간 물이 사방으로 퍼져나가며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삽시간에 집어삼키고 있었다.

그리고 정신을 차렸을 때는 왕국이 모두 물에 잠기고,

홀로, 나뭇잎을 타고 흘러가고 있었다!!


이 책은 여자 아이들보다는 남자 아이들이 더 좋아할 것 같다!!

구지 이렇게 구분하고 싶지는 않지만 말이다!!

음... 

‘개미들이 그토록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쳤던 왕국이...

결국 인간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건설하는 댐으로 인해...

한 순간에 사라지게 된다!!’


 

>> 마지막에... 홀로 남아 우는 병정개미 1114호...(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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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녹스 포어 포커스 엘에스 세럼 기획세트 - 45ml
LG생활건강
평점 :
단종


늘... 

건성으로 고민하는 나는...

이것저것 아주 많은 제품을 샘플로 사용해 보고,

제품을 결정해서 구매하는 스타일 이예요.~^^;;

‘이자녹스 포어 포커스 세럼’도 먼저 샘플링 해 보고, 결정했지요!!

이 제품은 퍼핑제품이라 사용하기도 아주 편리합니다!!

그리고 다른 세럼 제품들보다...

촉촉함이 굉장히 오래 지속됩니다!!

바르는 느낌 또한 실크처럼 아주 부드럽고요!!

이 제품의 소개를 보면...

‘프랑스 Serobiologiques와 공동 연구하여 강화된 LS8865 성분이...

모공을 더욱 타이트하게 가꾸어주며,

PRC성분이 피부에 탄력을 강화시켜...

모공이 확장되는 것을 방지하고 모공을 작게 가꾸어 주는 농축세럼으로

피부가 곱고 매끄러워져 화장이 잘 받도록 도와준다.’

고 되어있는데 믿음이 갑니다!!

전... 메이크업을 가볍게 하는 타입이구요.

밤에 더욱 신경 써서 관리하는 편입니다.

하루 동안 지친 피부에 활력을 주도록 사용하셔도 좋구요!!

아침...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시면 화장도 곱게 잘 먹도록 도와줍니다!!

사용할 때는...

적당량을 펌핑하여 사용하고자 하는 부위를 중심으로 두드리듯이 펴 발라주면 좋습니다~^^

가격은 다른 저가 제품보다는 더 하지만!!

제품의 만족감과, 피부 상태의 향상를 생각해 보면!!

충분히 만 * 족 * 할 * 만 * 합 * 니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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