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한문 자습서 중3 - 평가문제집 겸용
박갑수 외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07년 1월
평점 :
품절


‘하이라이트 한문 자습서 중3 - 평가문제집 겸용’ - 2007 

박갑수 (지은이) / 지학사에서 펴낸 자습서 내용이 참 좋네요!

큰 아이가 1, 2학년 동안은 자습서 없이 한문을 공부해도 시험은 잘 봤지만...

무조건 암기하는 공부는 남는 게 없습니다.

큰 아이는 워낙에 한문을 싫어하지만, 내신 욕심에 셤은 잘 봅니다.

이제 3학년이 되어서는 조금은 기초를 다지는 알찬 한문 공부의 필요성이

느껴져서 구입하게 된 자습서랍니다.

본문 풀이나, 연습문제 풀이 거기다가!! 확인 문제까지 실려 있어서...

아주 유용하고, 학습에 도움을 많이 줄 것 같습니다.

한문 공부를 꺼려하거나,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한문 교과서는 학교마다 다 같은 교과서가 아니므로 '지학사'만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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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막만한 얼굴과

팔, 다리는 살이 없는데...

유독 복부가 비만인 엄마를 위해서 사 드린 헬스기구.^^;;

이걸루~

살 빼셔서 가볍게 사셔요!!

에공~~~^^;;

나도 이제 제법 허리에 나이살이 만만치않네...(__);;

이거~ 나도 하나 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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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7-04-17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두요..상체는 그런대로 봐줄만 한데 하체가 장난 아닙니다 특히 뱃살, 허벅지살...흑. 이거 하면 뱃살 쏘옥 들어가는거 맞나요?

뽀송이 2007-04-17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세실님^^ 정말 뽀얗고, 이쁘시면서...^^
그 정도 살은 살이라고 하기에는...^^ 님은 무척 귀여우셔요.^^*
그리고... 몇 해 전 제가 써본 결과 뱃살에 정말!! 효과 있어요!!
저도 애 낳고 꽤~나 불었던 살... 거의 15키로 정도 뺐었거든요.^^;;;
 



 

<언더 더 선>

감독 : 콜린 너틀리

주연 : 롤프 라스가드, 헬레나 베르그스트롬 / 2000년 작.

 

1956년, 어머니가 세상을 뜬 후 농장에서 혼자 사는 문맹인 중년의 노총각 올로프

(롤프 라스가르드 분)는 여자와 손 한번 잡아보지 못한 순진무구한 남자.

어느 날, 부끄러움을 무릎 쓰고 신문에 구인광고를 낸다. 글을 모르는 그의 유일한 친구 에릭

(요한 비더버그 분)은 구인광고를 보고 묘한 불안감에 사로잡힌다.

금발에 파란눈동자, 그리고 육감적인 몸매의 한 여자가 올로프의 집에 온다.

사십 평생 살면서 여자 손 한번 잡지 못했던 올로프는 엘렌(헬레나 베르스트롬 분)의 목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뛴다.

에릭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엘렌에게 욕정과 질투를 동시에 느낀다.

숫총각이었던 올로프에게 사랑을 처음 가르쳐준 엘렌...

그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만, 자신의 숨겨진 과거 때문에 그의 사랑을 받아들일 수 없다.

어느 날, 엘렌은 편지 한통을 남기고 떠나고, 올로프는 편지를 에릭에게 읽게 한다.

편지에는 전혀 상상치 못했던 충격적인 사연이 담겨져 있고, 에릭으로부터 그녀의 베일에 쌓인

비밀을 듣게 되는데...






오늘 아침에 인터넷으로 본 두 번째 영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다.

화면 가득 넓고 푸른 시골 풍경이 눈부시다. 

그리고 주인공들의 잔잔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도 마음에 든다.

아이들 시험기간이라 오후부터는 정신이 산만하기 때문에...

오전에 미리 내 머리에 맑은 공기를 보충하기 위해서...

아침부터 두 편의 영화를 연달아 봤더니...

아~~~~함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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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 플랜더스>

감독 : 펜 덴샴

주연 : 모간 프리먼, 로빈 라이트 펜 / 1999년 작.


18세기 런던.

몰 플랜더스(Moll Flanders: 로빈 라이트 분)가 태어난 바로 그날은 절도범인 그녀의 어머니가

사형을 당한 날이었으며, 몰에게 남겨진 건 십자목걸이가 전부이다.

고아가 된 몰이 어린 시절을 보낸 수녀원은 더 이상 그녀가 머무를 세상이 아니다.

누구보다 열렬히 삶의 자유와 행복을 꿈꾸는 몰의 뜨거운 가슴은 무모하리만큼 세상을 향해 활짝

열려있다. 몰은 그녀가 꿈꾸는 인생의 행복을 얻기 위해 자신의 순결을 세상에 내던진다.

그러나 몰에게 되돌아온 건 현실의 가혹함 뿐, 술에 취한 자포자기한 나날들과 함께 그녀의

절망도 깊어지던 어느 날, 몰의 행복은 아주 낮선 곳에서 찾아온다.

이제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술주정뱅이가 되어버린 몰을 구원한 사람은 자신의 그림에

모델이 되어줄 여성을 찾고 있는 필딩(Jonathan Fielding: 존 린치 분)이라는 화가...


오늘 아침에 인터넷으로 본 첫 번째 영화인데... 좋았다.

여자든, 남자든 사람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어느 정도는 운명이 달라질 수 있다는 거...

한 여자의 끈질긴 운명의 장난과도 같은 삶...

나는 내 곁에 있는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 사람인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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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세실 > 초등 고학년 독서! 이렇게 지도해보자

강백향선생님이 비룡소에서 발간한 2007-1학기 학급문고 목록에 쓴 칼럼입니다. 전국 모든 학교에 배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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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세상사가 그렇듯 학년이 올라가면서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로 ‘차이’가 생기게 된다. 저학년부터 책 읽기 습관이 몸에 밴 아이들은 바야흐로 독서의 즐거움에 흠뻑 빠지는 때다. 나날이 확장되는 호기심의 영역을 채우고자 도서관을 드나들며 책을 품에 끼고 산다. 심지어 청소년용이나 어른용 책까지 읽고 싶어 하는 욕구가 넘치는 아이들도 있다. 그러나 책과 인연이 잘 닿지 않은 아이들은 읽기가 점점 어렵고 낯설어 아예 학원핑계, 컴퓨터 핑계를 대며 거리를 둔다. 얇은 책 한권도 미처 집중하여 읽지 못한다. 고학년 독서지도가 어려운 대목은 바로 여기에 있다. 개성이 다른 것은 물론이며 독서수준의 격차가 크기 때문이다. 해결방법은 아이들의 개인차를 존중하여 책을 권해주는 것뿐이다.

먼저 독서를 아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관심분야를 좀 더 깊이 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소개해 주자. <비룡소 클래식>, <청소년 문학선>시리즈가 유익하다. 읽기 수준이 높은 아이들은 청소년 대상의 책들을 읽으며 자신의 독서영역을 확장해 가는 기쁨을 누릴 것이다. 또 역사나 지리, 경제, 과학 등의 다양한 분야로 관심영역을 넓혀 가면서 읽도록 도와주자. 그리고 미처 그 나이에 읽으면 좋은 책들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도 살펴주어야 한다. 수준만 높여 읽느라 또래 사이의 우정이나 환타지를 다루는 동화를 읽지 않고 사실적인 지식정보에만 치우치거나, 허구를 기반으로 하는 동화만 읽느라 세상에 대한 관심의 폭이 좁은 아이들도 있다. 책을 많이 읽는다는 아이들도 관심을 기울여보면 조언이 필요한 부분이 많다.

또 잘 읽는 아이들이라면 일주일에 한 편 정도는 독후감을 써보도록 해보자. 독후감은 자신이 읽은 책을 얼마나 내 것으로 소화했는지 정리해 보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런 경험은 다음 책을 읽을 때 좀 더 정독하면서 내 생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짧은 몇 줄이라도 마음에 남는 구절들을 써보도록 해보자.

그렇다면 책 읽기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어떻게 지도할까? 우선 수준을 낮추어 부피가 얇은 동화나 그림책을 소개해 주자. 단, 부담 없는 분량이지만 내용수준은 고학년 정서에 맞아야 한다. 친구들 사이의 문제를 다루거나 현실을 빗댄 환타지 동화처럼 수준 있는 내용이어야 한다. 독서 수준이 떨어질 뿐 아이들의 정서는 고학년이기 때문이다.

다양한 경험세계를 담고 있는 여러 나라의 동화 <일공일삼 시리즈>가 적격이다. 또는 3,4학년 대상의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 3단계>를 권하는 것도 좋다. 읽은 후에는 독후감 공책 맨 앞에 표를 만들어  날짜와 제목을 적고 별 다섯 개를 기준으로 점수를 매겨보게 하자. 읽을 때마다 별 표를 매겨보면 나름의 기준이 생기고 안목도 높아진다. 물론 감동이 큰 작품을 독후감으로 써보면 더 좋다.

고학년은 심리적으로 큰 변화를 겪는 때다. 가족이나 친구 때문에 방황 할 수도 있고 자신의 문제 안에 갇혀 세상과 손을 잡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다. 본격적인 청소년기로 접어들기 이전의 아이들에게 독서는 큰 힘이 될 수 있다. 살면서 겪는 숱한 어려움으로부터 견디고 이겨내는 힘도 책으로부터 배울 수 있다. 성장 이야기를 담은 책들이 이 무렵의 아이들에게 크게 공감 받는 것도 그 이유다. 책 정보가 담긴 도서목록을 가까이 두고, 아이들의 처지와 상황에 맞는 책을 권해주자.

사춘기 고민이 시작되었다면『안녕하세요? 하느님. 저 마거릿이에요』, 가족이 해체되었다면『위풍당당 질리 홉킨스』,주의력 결핍장애 친구가 있다면『조이, 열쇠를 삼키다!』, 외로움에 떨고 있는 아이가 있다면『영모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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