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01158164382937.jpg)
고 1인 아들 녀석이 요즘 들어 부쩍 근육 그러니까 복근에 관심을 보이더니 완력기를 사달라고 해서 하나 장만했어요.^^ 제일 약하게 해서 한번 해봤는데도 꽤나 운동이 되던걸요.^^;;
뭐 이런 거 안 해도 우리 아줌마들은 팔 힘이 좀 세긴 하지만 말입니다.
음음... 이거 은근히 여자분들 가슴 발달에도 도움 된다고 합니다.^^;;
형 덕분에 중 2인 작은 아들 녀석도 덩달아 근육 키운다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두 녀석들~ 며칠이나 할런지 두고 볼 일입니다.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