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읽을 동화책과 몇 권의 책 골라봤어요.^^
박미라 <이찬실 아줌마의 가구 찾기> 발레리 제나티 <키 크는 시계> 레아와 낸시 휴스턴 <사실대로 말해줘> 야엘 하산 <하늘에서 떨어진 할아버지> ->‘바람의 아이들’ 책이 네 권이나 되네요. 공지희 <멍청이> 베르트랑 페리에 <행복, 그게 뭔데?> 황선미 <울타리를 넘어서> 안선모<자전거를 타는 물고기> 장 지글러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많은 사람들이 좋다고 해서 읽어요. 정재승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작은 아들이 읽을 책입니다. 최호숙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외도> ->외도에 한번 가보고 싶어서 제가 읽으려고요. 윤흥길 <장마> ->큰 아이가 읽을 책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소설이라 할 수 없이 읽어요.^^;;
설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바쁜 날들이라 독서가 제대로 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