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트랑 베르줄리 <슬픈 날들의 철학> - 뽑힌 서평도서!
크리스토프 라무르 <걷기의 철학> - 잘못 왔지만, 덤으로 보게 되는 책!
서평단에 뽑혀 조금의 혼란을 겪으면서 받게 된 두 권의 책.^^;;
김훈 <남한산성>
인기리에 읽히고 있는 책이고, 중학생인 큰애 학교 독후도서로 구입한 책!
강미 <겨울, 블로그>
이경혜 외 <베스트 프렌드>
이 두 권은 중, 고등학생들이 볼 수 있는 보기 드문 단편소설집 입니다.^^
제5회 푸른문학상 동시집 <마트에 사는 귀신>
제5회 푸른문학상 동화집 <지구를 떠나며>
푸른문학상 수상작품집은 역시! 신선합니다.^^
그리고 이번 2007년 ‘노벨문학상 수상작’인 ‘도리스레싱’의 <다섯째 아이>와
이종호의 <므이>는 궁금해서 도서관에서 빌려왔어요.^^
작은 아이는 아픈 팔로 지금 공부중입니다.^^
저도 밀려있는 책을 읽어야하는데... 집중이 잘 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