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김밥’이요.^^

1. ‘참치캔의 참치’를 기름기를 꽉! 짠 다음 마요네즈, 소금, 후추, 깨소금 약간을 넣어
버무려 놓아요.^^ (이때! 마요네즈를 많이 넣어 질척거리면 안돼요!!!)

2. ‘깻잎’은 씻어서 물기를 제거 한 다음 돌돌~ 말아서 채 썰어 준비합니다.

3. 소스는 시중에 파는 ‘돈까스 소스’와 ‘머스타드 소스’를 준비합니다. 

4. 그런 다음 김 > 밥 > 채 썬 깻잎을 듬뿍 깔고, 그 위에 양념한 참치를 얹고,
소스를 가늘게 한 줄씩만! 뿌려준 후에 다시 채 썬 깻잎으로 소스를 덮어 줍니다.^^
그리고 그 외의 햄, 맛살, 달걀, 단무지, 우엉 등등의 재료를 적당한 위치에 놓고,
돌돌 예쁘게 말아 줍니다.^^

* 김밥에 들어가는 밥은요.^^
약간 되게 지은 밥에 소금, 참기름, 깨소금을 적당히 넣어 주걱으로 밥알이 뭉개지지
않게 살살~~ 섞어 주어요.^^ 
(여름에는 쉽게 상하지 않도록 ‘식초’를 약간 넣어 주기도 합니다.)



만들기도 쉽지만, 고소하고, 향긋하고, 소스와 어울린 맛이 정말 좋아요.^^
한 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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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7-11-22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깻잎을 썰어서 하는군요. 저는 그대로 깔고 그 위에 소를 넣고 말아주는데...대부분의 김밥 체인점에서도 이렇게 하는 것 같더군요.
아우~~ 먹음직스러워용!!

뽀송이 2007-11-22 19:48   좋아요 0 | URL
네~ 맞아요.^^
깻잎을 그대로 깔아도 좋아요.^^
깻잎을 돌돌 말아 채 썰어서 깔면 깻잎의 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답니다.^^
저 사진에서 보면 채 썬 깻잎 깔고, 참치 얹고, 소스 뿌리고,
다시 채 선 깻잎을 덮어주면 모양도 예쁘고, 참치도 잘 감싸서 맛있고,
보기도 좋아요.^.~ 헤헤^^

순오기님~~ '식객' 시리즈 보셨으니 맛난 음식 좀 소개해 주세요.^^

세실 2007-11-23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꿀꺽 꿀꺽~~깻잎을 채썰어서..오케이~
담에 김밥 쌀때 꼭 시도해 보겠습니다. 맛있겠다..
꼭 무슨 날만 말게 됩니다. 평소엔 엄두가 나지 않아요~~

뽀송이 2007-11-23 14:55   좋아요 0 | URL
세실님~~~ 정말 맛나요.^^;;
꼭!! 한 번 만들어 보시와요.^^
음... 님은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예쁜 김밥이 만들어 질 것 같아요.^^;;
뭐든~ 잘 하시는 님! 멋진 주말 보내셔요.^^

비로그인 2007-11-23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그랬구나...내가 지난번에 참치 김밥 만들기에 실패한 원인은...간...=_=
킁...

뽀송이 2007-11-23 15:01   좋아요 0 | URL
헉!!! 엘신님 이시당.^^;;
'먹을걸로 염장 지르는 멋쟁이 아줌마'라는 배역을 턱!하니 못박으시더니
음음... 또 제 페퍼에 걸려 드셨지요.^^;;
메~~~~~~렁~~~~~~크큭^^ 엘신님~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__)

비로그인 2007-11-24 12:06   좋아요 0 | URL
ㅎㅎㅎㅎ
생각해보면 그 배역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팽팽한 긴장감이 도는 소설에
부드러운 기름칠 역할을 해주셔야만 됩니다,송이님. ㅡ_ㅡ (씨익)
오늘은 저도 맛있는 것을 만들어서 페이퍼로 염장질 할거에요!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