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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ㅡㅜ
너무 힘들어요.
추석에, 제사에, 중학생인 두 아들 녀석들 셤 기간에, 애들 학교 시험감독 하러 가는
일까지...ㅡㅡ;;
애들 학교 시험 감독은 이제 그만 가고 싶은데... 벌써 3년 째 가고 있으니...ㅡㅡ;;
거기다가 오늘은 커피, 녹차를 도대체 몇 잔을 마신 건지... 휴~우.
그래서인지 밥도 안 먹혀요.
지금은 피곤이 누적이 되서 이젠 눈도 아프고, 입맛도 없고, 기운도 없어요.
알라딘에서 놀고 싶은데 시간도 없고, 여유 없고 그래요. 요즘.
내일까지 셤 치는데 또 학교 가야해요.ㅠ.ㅠ
님들~ 잘 지내시죠?? 얼릉~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