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훌쩍...^^;;;
두 아들 녀석이 같은 중학교라 둘 다 수련회를 갔습니다.
2박 3일!!
너무 깁니다.
즐겁게 무사히 잘 다녀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없는 동안 저도 신나게 놀아야겠습니다.^.~
야호~~~~~~ 헤헤.^^;;
근데... 어째 마음 한구석이 휑~~~~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