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정신없는 연휴를 보내느라 넘~ 바빴어요.^^;;
어린이는 없지만, 친정으로, 시댁으로...
다니러 가느라 끙끙...
가족들이 다 모이면 너무 많이 먹게되서...
아직도 배가 든든해요.ㅡㅜ
우리 집 아들들은 조카들 자전거 태워주고, 놀아주느라 완전 파김치...@@;;;
온 가족들이 둘러앉아 나누는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마음이 무척이나 흐뭇했답니다.
역시!!
가족이예요.^^
시댁엔 워낙 친지가 없어서 외롭지만...ㅡㅜ
친정은 그나마 삼남매라 조카들까지 다 모이면 나름 시끌시끌 좋아요.^^*
에휴~~ 이제 내일 준비를 한 다음 쉬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