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정신없는 연휴를 보내느라 넘~ 바빴어요.^^;;

어린이는 없지만, 친정으로, 시댁으로...

다니러 가느라 끙끙...

가족들이 다 모이면 너무 많이 먹게되서...

아직도 배가 든든해요.ㅡㅜ

우리 집 아들들은 조카들 자전거 태워주고, 놀아주느라 완전 파김치...@@;;;

온 가족들이 둘러앉아 나누는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마음이 무척이나 흐뭇했답니다.

역시!!

가족이예요.^^

시댁엔 워낙 친지가 없어서 외롭지만...ㅡㅜ

친정은 그나마 삼남매라 조카들까지 다 모이면 나름 시끌시끌 좋아요.^^*

에휴~~ 이제 내일 준비를 한 다음 쉬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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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05-06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족들이랑 즐겁게 보내셨지요. 조카들이랑 놀아주느라 파김치 되신
뽀송이님, 오늘밤엔 편히 쉬세요. 저도 지금 배가 불러서 꺽꺽...

홍수맘 2007-05-07 0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새 마음으로 다시 홧팅~ 입니다. ^ ^.

뽀송이 2007-05-07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배혜경님^^ 홍수맘님^^
연휴 잘 보내셨나요? 바쁜 5월 건강하고,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