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시험공부에 열심인 두 아들에게 뭘~ 먹이나? ^^

‘초콜릿’은 마그네슘, 칼륨 같은 미네랄과 비타민, 단백질이 풍부한 영양식이다.

게다가 원료인 카카오에는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성분까지 있어서 몇 개씩만 먹으면

수험생 간식으로는 괜찮은 먹거리다.

문제는 속에 든 설탕이니 너무 많이 먹지는 말라는 것이다.

간식으로는 뇌에 영양을 공급하는 ‘호두나 잣’ 같은 견과류가 좋고 출출해 할 때는

‘도토리묵 무침’ 같은 위에 부담 없고 칼로리 낮은 음식이 제격이다.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아이들이 잠을 쫓느라고 ‘커피’를 마시는데 저녁에는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게 좋다. 대신 몸에 좋은 차를 마시게 하자.

뇌파를 자극하는 성분이 있어서 졸음을 쫓고 기억력 감퇴를 막아주는 ‘오미자차’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결명자차’, 졸음을 방지하고 목과 어깨의 긴장을 풀어주는

‘칡차’가 있다.

원기를 보강해주고 피로를 풀어주며 식욕을 살리는 데는 ‘홍삼차’만한 것이 없고

‘계피차나 원추리차’는 마음을 안정시킨다.

그리고 신선한 ‘과일’도 좋다.^^

뇌에 포도당이 공급돼야 머리가 제대로 작동하기 때문에 아침밥은 꼭 챙겨 먹여야 한다.

밥맛이 없으면 ‘마죽’처럼 소화 잘 되고 영양이 많은 죽 종류라도 먹여야 한다.

끼니마다 고기를 먹여야 좋은 줄 아는데 오히려 생선이나 야채를 많이 먹이는 것이

수험생에겐 더 나은 식생활이다.

잠도 평소에 자던 시간에 자고 먹는 것도 평소에 늘 먹던 것을 먹어야 부작용이 없다.

처음으로 중학생인 두 아들이 함께 시험을 치니까...

꼭!! 수능처럼 신경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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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04-17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뽀송이님은 좋은 엄마세요. 전 아이 시험기간에도 별다른 신경을 안 쓰는
불량엄마에요 ㅎㅎ 애가 편식을 하는 편인데다 견과류는 안 먹으려들고... 과일과
초콜릿이라도 줘야겠네요.

뽀송이 2007-04-17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아니... 저도 잘해주고 싶어할 뿐... 실은 잘 못해줘요.^^;;;
어떨 땐... 아이들 주려고 딸기를 씻다가 제가 다~ 먹어버린 적도 있답니다.^^;;;

하늘바람 2007-04-17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진 엄마네요.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할까요? 전 정말 많이 배웁니다

뽀송이 2007-04-17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저도 늘... 주변에서 배웁니다.
님도 귀여운 태은이를 위해 아주아주 잘 하고 계시잖아요.^.~
우리 아이들 잘 키우자구요!!
바람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