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안경

                                                    - 이 루


까만 안경을 써요 아주 까만 밤인데 말이죠

앞이 보이지 않아도 괜찮아요 나는 울고 싶을 뿐이죠

한 여자가 떠나요 너무나 사랑했었죠

그래요 내 여자예요 내 가슴 속에서 울고 있는 여자


사랑해요 나도 울고 있어요 오 난

보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차라리 죽고만 싶어요

미안해요 잘해주지 못한 나지만

이별까지도 사랑할거예요 행복한 사람이 되어주세요

제~발~요 


한 여자가 떠나요 너무나 사랑했었죠

그래요 내 여자예요 내 가슴 속에서 울고 있는 여자


사랑해요 나도 울고 있어요 오 난

보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차라리 죽고만 싶어요

미안해요 잘해주지 못한 나지만

이별까지도 사랑할거예요 행복한 사람이 되어주세요


사랑해요 나도 울고 있어요 난

보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차라리 죽고만 싶어요

미안해요 잘해주지 못한 나지만

이별까지도 사랑할거예요 행복한 사람이 되어주세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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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7-03-03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노래 너무 좋아하는데....

뽀송이 2007-03-03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난했던 아버지의 그 시절에 대한 선물같은 보상으로 온 아들 이루...
아버지 태진아와 아들 이루가 전번에 함께 '옥경이'를 부르던 모습이 가슴 찡하게
기억에 남네요...^^;;

프레이야 2007-03-03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진아는, 전에 어느 방송에서 힘들게 사셨던 어머니를 그리며 사모곡을 부르던데, 그모습을 보니 사람이 참 달라보였어요. 아들의 노래도 부르던데 쑥쓰러워하더군요. 이 노래 저도 좋아해요^^

뽀송이 2007-03-03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_*
태진아씨가 살던 어린시절에는 배 고픈 사람들이 많았지요...(__)
요즘처럼 물질만능주의를 보는 그 분들의 마음은 어떠실까요...(__)
님^^ 이 노래 저도 참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