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들을 데리고 할머니댁에 다녀왔다.
아이들 친할아버지가 연세(91세)가 있으셔서...
사실...
감기에만 걸려도...
덜컥... 겁이난다.
아이들이 크고 나니까...
할아버지 댁에도 잘 가려하지 않는 것이...
내가 아이들을 잘못 키운 것 같기도 하고...(__)
여러 생각이 많이 드는 하루였다.
연세가 들어 야윈 모습을 뵈니까...
마음이 안좋다...(__)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