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에 맞는 재테크 유형
<자료출처: 국민은행 홈페이지, 자료원:매경이코노미>
불확실성이 큰 요즘처럼 재테크 전략을 짜기가 어려운 때도 없다. 이럴 때일수 록 기본적
인 투자원칙에 충실할 수밖에 없다.
5가지 투자유형을 소개한다.

■투자유형 1 - 절대안정형 투자자: 주식형 10%, 채권형 50%, 현금성자산 40% ■

절대안정형 투자자는 투자원금에 대한 손실을 원하지 않는 보수적인 투자자로 기대수익률
이 낮더라도 원금손실이 거의 없는 안전위주의 상품에 투자하는 부 류라고 할 수 있다.

절대안정형으로는 60∼70대 이상의 은퇴 후 노후생활을 영위하는 노후생활자나 중·단기적
인 재무목표 마련을 위한 투자자의 경우로서 현재금리수준을 감안할 때 세후 약 3∼4% 정
도의 기대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안정성과 유동성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추천하
며, 실질금리 마이너스시대를 감안해 재무목표 달 성을 위해서는 주식형상품으로 최소한 
10% 이상의 배분을 권한다.

■투자유형 2 - 안정추구형 투자자: 주식형 20%, 채권형 60%, 현금성자산 20% ■

안정추구형 투자자는 절대안정형보다는 다소 위험을 감수하나 이들 역시 안정 성 위주의 
투자결정을 하는 투자자로 일정부분 위험을 허용하지만 투자원금이 보호되는 자산에 투자
하기를 원하며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낮은 상품에 투자하 는 성향에 해당한다.

안정추구형으로는 50∼60대의 은퇴시기에 있는 자녀 결혼자금, 노후자금을 준 비하는 투
자자로 세후 5∼6% 정도의 기대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안정성 높은 주식형이나 
채권형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성을 추천한다.

투자유형 3 - 중간형 투자자: 주식형 30%, 채권형 50%, 현금성자산 20%■

중간형 투자자는 일부 투자자산에 대해서 추가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로서 자 신이 원하
는 기대수익을 내기 위해 어느 정도 원금손실은 인정하지만 많은 위 험을 허용하지는 않
는 투자성향을 보이는 경우에 해당한다.

중간형으로는 40∼50대 연령대로 자녀 대학자금, 결혼자금, 노후자금 마련을 위한 투자자
로 세후 7∼8% 정도의 비교적 높은 기대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자 에게 주식형이나 채권
형 투자를 늘려야 한다.

■투자유형 4 - 성장추구형 투자자: 주식형 50%, 채권형 40%, 현금성자산 10% ■

성장추구형으로는 30∼40대의 연령대로 결혼자금, 주택구입자금 등 여러 가지 재무목표
를 달성하기 위한 투자자로 세후 9∼11%의 높은 기대수익률을 추구하 는 투자자에게 고수
익 채권형 펀드, 주식형 펀드, 부동산 펀드 등의 분산투자 를 추천한다.

■투자유형 5 - 절대성장형 투자자: 주식형 80%, 채권형 10%, 현금성자산 10% ■

절대성장형으로는 20∼30대의 연령대로 본인의 결혼자금, 주택구입, 자녀교육 비 등 미래
에 발생할 많은 재무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투자로 세후 12∼15% 이 상의 매우 높은 기대
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최소한의 유동성을 확보한 상태에서 주식형적립식펀드, 파
생상품 등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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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으로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한 8가지 원칙

<자료출처: 닥터아파트>

첫째, 당신의 목표를 기록하라

부동산 투자를 할때 그 어느때보다 뚜렷한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물론 목표도 시간이 흐르면서 수정될수 있지만 명확한 목표를 세우기 위해서 기록하는 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독자께서 세운 부동산 투자 목표를 문서로 작성하고 투자 지침서로 활용한다면 보유기간을 1년이상으로 잡고 차분하게 투자를 할수 있습니다.

목표를 기록함으로써 자산수익 가능성이 더욱더 높아진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재정상태를 점검하라

재정상태에 대한 신중한 검토없이 새로운 부동산 투자처에 매달린다면 투자에 실패할 가능성도 높아지게 마련입니다.

높은 연체이자의 카드빚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새로운 투자에만 힘을 쏟는다면 성공적인 투자수익을 기대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투자처를 찾기전에 재정상태를 다시 한번 점검할 것을 권합니다.

셋째, 투자전략을 확고히 세워라

투자전략은 순수 내집마련인지, 자산증식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자녀 교육을 위한 장기투자인지, 노후용인지 등에 따라 다르게 세워야 합니다.

투자는 투자전략에 맞춰 시행돼야 하고 투자전략은 목표에 부합돼야 합니다.

목표에 맞춰 투자전략을 세우고 투자를 한뒤 정기점검을 통해 불가피하다면 투자전략을 수정해야 합니다.

넷째, 미래가치를 사라

부동산 투자는 현재의 가치가 아닌 미래의 가치를 사는 것입니다. 추가 상승 및 발전, 재료 발생 가능성을 보고 미래 가치에 따라 투자를 실행에 옮겨야 합니다.

최고의 투자 대상은 미래 가치에 비해 현재 가치가 낮게 평가돼 지속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당연히 환금성이 보장돼야 하구요.

다섯째, 투자노트를 작성하라

투자처를 선정, 매입했다면 매입한 이유, 매입가가 적정하다고 생각한 이유, 예상 매도타이밍 등을 투자노트에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거나 또는 팔때마다 노트를 다시 한번 읽어보는 것도 투자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또 팔고 나서 매입부터 매도까지 전과정을 기록한 노트를 분석하면 향후 경험으로부터 배울수 있는 지식을 최대한 활용할수 있을 것입니다.

여섯째, 3개월마다 투자 성과를 점검하라

투자를 했다면 최소한 분기별 즉 3개월마다 투자 성과를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투자대상이 아파트라면 매입시점이후 3개월간 시세추이가 어떻게 변했는지를 진지하게 검토해야 합니다.

이때 투자 노트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일곱째, 가치투자를 실천하라

주식시장에서 가치투자를 제일 처음 소개한 벤자민 그레이엄의 저서 '현명한 투자자'에 따르면 기업의 내재가치에 비해 싸게 거래되는 기업의 주식을 샀다가 가치에 도달하면 파는 것을 가치투자라 고 정의합니다.

가치투자는 기업의 미래가치를 볼 수 있는 능력과 미래가치가 가격에 반영될때까지 기다리는 인내라는 2가지 조건을 갖춰야 성공할수 있다고 합니다.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도 가치투자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저평가된 부동산 상품을 1년이상 보유함으로써 단기 시장상황에 이끌리지 않고 시장을 주도할수 있습니다.

여덟째, 투자는 즐거워야 한다

부동산 투자를 할때 일희일비(一喜一悲)할 것이 아니라 꾸준히 기다리며 즐거워할줄 알아야 합니다.

나의 투자가 나만의 자산증식이 아닌 나와 다른 사람의 생활의 질을 높이고 가치있는 일에 기여할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그러면 투자는 즐거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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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일어난 이야기 - 꿈꾸는 나무 30
앤서니 브라운 글 그림, 김향금 옮김 / 삼성출판사 / 2001년 11월
평점 :
절판


똑같은 시간, 똑같은 공간이라고 해도 그 속에 있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그 상황은 아주 다르게 경험될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상황을 묘사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찰스엄마에게 일어난 이야기', '스머지 아빠에게 일어난 이야기', '찰스에게 일어난 이야기', '스머지에게 일어난 이야기' 이렇게 네가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찰스는 엄마와 함께 스머지는 아빠와 함께 공원에 산책을 가게 된다. 화창한 날씨에 아름다운 공원이었지만 네사람 모두 서로 다른 느낌을 갖게 된다. 스머지의 개에 대해 찰스와 찰스엄마가 받은 인상도 서로 매우 달랐다. 찰스엄마는 스머지의 개를 '끔찍한 개'라고 생각했지만 찰스는 그 개가 '아주 다정해 보였다'. 살다 보면 이런 상황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우리는 '객관적'이라는 말을 쓰기를 즐겨하지만 사실 완벽하게 객관적이라는 존재하기는 하는지 의문이다.

이 책에서는 이처럼 같은 시간과 공간에서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네 사람에 대해 서술한 것이기 때문에 그림책이기 하지만 여기서 서술하는 바를 완벽히 이해하는 것은 아이들로서는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 우리 아이는 이 책에 나온 4개의 이야기 각각을 재미있어 하기는 했지만 그 4개 이야기의 관련성에 대해서 이해하는데는 좀 어려움을 느끼는 것 같았다. 어쨌든 이 책을 보면서 앤소니 브라운은 비범한 사람임에는 틀림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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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의 세계 요리 여행
콘스탄차 드로프 그림, 아테네 랑엔 글, 조국현 옮김 / 사랑이 / 2002년 6월
평점 :
절판


우리 아이가 「펠릭스의 세계여행」이라는 책을 너무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이 책은 펠릭스 시리즈라는 점에서 아무런 고민없이 구입하게 되었다. '펠릭스의 세계여행'이라는 책에서는 펠릭스가 직접 세계 여행을 다니며 소피에게 편지를 보내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 '펠릭스의 세계 요리 여행'은 펠릭스와 소피가 여행했던 곳을 회상하며 그 나라의 전통음식들을 요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요리에 들어가기 전에 그 요리를 먹는 나라의 특징이 간단히 소개되어 있고, 요리를 직접 해볼 수 있도록 재료, 만드는 법, 완성된 요리의 모습이 사진으로 소개되고 있다. 책 중간중간에는 '펠릭스의 세계여행' 책에서처럼 친구나 이모가 보낸 편지와 그 나라의 전통요리 사진이 동봉되어 있어 즐거움을 더하게 된다.

조금 아쉬운 것은 대부분의 요리가 오븐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단은 오븐없이 할 수 있는 요리를 먼저 해보기로 아이와 계획하고 있다. 또 이 책 뒤에 하얀색의 요리사 모자가 붙어있는데 유치원 연령 아이들에게 적절한 크기이다. 그 모자만으로도 좋은 선물이 된다. 펠릭스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마음에 들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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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파수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7
J.D. 샐린저 지음, 공경희 옮김 / 민음사 / 2001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글을 쓸 때 어려운 것 중 하나가 그 글의 제목을 정하는 일인 것 같다. 머릿속에는 많은 이야기가 소용돌이 치는 것 같은데 그 이야기의 머리가 될 제목을 정하는 것은 너무나도 어렵다.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이 제목이 과연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하는 궁금증에서였다.

주인공 홀든은 겉으로 보이는 모습으로는 낙오자이다. 여러번 낙제하여 이 학교 저학교 옮겨 다니는 신세이고 집안에서도 제일 못난이다. 또한 홀든은 비관주의자에다 거짓말을 버릇처럼 하며, 세상을 모든 것을 비웃는 냉소주의자이다.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행동이 못마땅하고 그 위선적인 행동에 구역질이 난다. 홀든은 도대체 좋은 것이 아무것도 없다. 동생 피비와 죽은 동생 앨리를 빼고는. 동생 피비가 '좋아하는 것이 있으면 한가지만 말해봐.'라고 하는 말에 홀든은 식은땀을 흘린다.

이처럼 홀든은 이야기 내내 이 세상을 냉소적으로 바라보며 비판만 하는 냉소주의자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야기가 끝으로 갈수록 나는 홀든이 이처럼 세상을 혐오한 이유를 느낄 수 있었다. 홀든은 진실한 세상을 원했던 것이다. 거짓이 없고, 위선이 없고 서로 진짜 사랑하고 서로 진짜 아껴주는 그런 세상을. 그렇지 못한 세상에 홀든은 절망을 느꼈던 것이다.

홀든의 모습을 보면서 대학시절의 나의 모습이 떠올랐다. 특별히 사춘기랄 것도 없이 모범생으로 대학까지 왔던 나는 대학시절 지독한 사춘기를 겪었다. 대학교에 와서 여러 책들을 읽으면서 나는 그동안 속아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 세상이 모두 위선처럼 보였다. 이제는 그 방황들을 접을 수 있기 위해서는 나 자신의 삶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세상의 위선과 거짓과 삭막함을 탓하기 전에 나는 이 세상에서 어떤 존재인가를 생각해 보게 된다. 책을 읽는 내내 홀든과 함께 우울했다. 그와 동일시해 세상을 보면서 또한번의 사춘기를 겪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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