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내용은 에릭칼의 Brown Bear와 너무도 유사합니다. 에릭칼의 Brown Bear는 동물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이 책에서는 꼬마가 주인공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개인적으로는 Brown Bear를 좋아하지만 이 책도 나름대로 장점이 있습니다. 꼬마아이가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이 보면서 동일시 하기에 좋고요 좀더 다양한 동사가 나온다는 점입니다. 그림도 귀엽고요. 브라운 베어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 책도 좋아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에게 적당한 수준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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