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는 워낙 음식이 나오는 책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 책은 온통 먹을 것 투성이라 아주 좋아하는 책이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의 떡을 소개하고 있다. 그것도 계절에 따라 또 명절에 따라 먹는 떡을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 여러 가지 떡에 대해 잘 알 수 있게 해준다. 또한 글들이 마치 동시를 읽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반복되는 부분이 있어 아이가 따라 읽기에도 좋다. 책의 맨 뒷부분에는 앞에서 언급되었던 떡에 대한 실제사진과 함께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어 부모님에게도 좋은 정보책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