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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닥터아파트(www.DrApt.com)>

1. 파는 이유를 알아내라 = 매도자가 집을 파는 이유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 다.

1가구 다주택자인지 아니면 직장이동, 융자금 연체, 질병, 실업 등의 이유로 집 을 팔려고 하는
지를 알아야 한다.

3가구 이상 다주택 보유자이거나 매도자가 이미 이사할 집을 새로 계약했을 경 우에는 협상력
은 더욱 높아지게 된다.

2. 반드시 산다는 인상을 심어줘라 = 매수자 우위 시장에서는 구매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에 대해
서는 매도자의 계약성사 의지가 더욱 강해지게 마련이다
.

따라서 중개업자나 매도자에게 가격협상만 되면 꼭 매입할 것이라는 입장을 거 듭 밝혀두는 것
이 유리하다.

가격협상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또 다른 매물을 매입할 것이라는 입장을 명확히 주지시키는 것
도 필요하다.

3. 언제 나온 매물인지를 확인해라 = 매물이 언제 부동산 중개업소에 나왔는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나온지 오래된 매물일수록 가격 협상력이 높아지기 때문이 다.

또 매도자가 같은 단지내 아파트를 여러채 소유한 경우라면 가격를 깎는데 더욱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

4. 친한 중개업소를 확보하라 = 부동산 중개업자만큼 지역 주택시장 상황을 소상 히 아는 사람은
없다
.

싸고 좋은 매물을 남보다 먼저 구입하려면 믿을만한 중개업소 를 미리 확보해 놓는 것이 중요하
다.

고객입장에서 시장상황과 매매타이밍을 정확하게 자문해 줄 수 있는 중개업자라 면 금상첨화
다.

5. 주택 내부의 약점을 찾아내라 = 매수자는 우선 정식 계약을 하기 전까지 말을 아끼는 것이 좋
다.

결정타를 날리기 전에 몸을 한번 움츠린다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 도 필요하다.

집안을 볼때 화장실과 거실, 방, 발코니 등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약점을 기록 해 놓는 것이 필
요하다.

반드시 계약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면서 결정적인 순간에 집의 약점을 제기하면 가격을 그만
큼 더 깎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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