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Look Inside Pyramids (Hardcover)
Gallimard Jeunesse 외 지음, Sabine Krawczyk 그림 / Moonlight / 1999년 1월
평점 :
절판


첫발견 시리즈가 그 크기나 내용에 비해 다른 책보다 가격이 비싼 편이라 한권 한권 살때마다 무척 고심을 하는 편이랍니다. 그런데 이 책은 구입한 뒤 대만족이였어요. 피라미드 안의 모습을 처음에는 개괄적으로 보여주고 점점 뒤로 갈 수록 피라미드 안의 모습을 부분적으로 보여줍니다. 예를 들면 어느장에서는 피라미드 벽면의 고대 이집트 문자들을 보여주고요, 또 어느장에서는 피라미드에 보관되어 있는 보물이나 미이라를 보여줍니다 .

그리고 이 책의 매력은 무엇보다도 어둠속을 밝히는 랜턴의 불빛에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책에 랜턴이 달려있나 하실텐데 진짜 랜턴은 아니고요 종이로 하얀색의 랜턴이 달려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것은 책갈피마다 이 랜턴 모양의 종이를 집어 넣으면 정말 어둠속에서 모양이 나타납니다. 까만색으로 된 투명시트지에 하얀 종이를 대는 효과로 생각하시면 될 거예요. 첫발견의 특성상 영어로 되어있지만 내용이 단순하고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직접 종이 랜턴을 비추어 보는 재미때문에 아주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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