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갔다 친정 갔다..
일주일만에 알라딘 들어 옵니다.

어젯밤에 대구 왔는데 덥네요

아침부터 아이들과 영화 '카' 보고 점심 먹고 왔더니 피곤하네요.
(오늘이 아니면 오전에 아이들 시간이 안맞아서..)

냉커피 한잔 마시고 청소 시작하려구요.

서울가서 피카소전,농업박물관,경찰박물관,
조선일보 견학, 세종문화 회관 별관 과자건축 전시회 보고왔어요.
사진은 천천히 올릴께요.

잠깐 얼굴만 본 실론티님과 깡지님.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실론티님이 주신 선물 박스..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조금씩 이야기 보따리 풀어 놓을께요.

 



저희 보고 싶으셨죠?????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반딧불,, 2006-08-07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고 싶었죠^^

물만두 2006-08-07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구 싶었다우^^ 그나저나 지금 서울은 비오네~

똘이맘, 또또맘 2006-08-07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구가 댁이신가요?? 김천과 가까워서리 자주 가게 되는 곳이랍니다. 일주일간의 휴가로 많이 지치셨겠네요. 피로 빨리 푸시고 좋은글 많이 올려 주세요...

hnine 2006-08-07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기다립니다~ ^ ^

건우와 연우 2006-08-07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워라..^^ 아이들이 부쩍 커보여요...^^

ceylontea 2006-08-07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넹.. 이야기 보따리 기대할게요.. ^^

아영엄마 2006-08-07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궁.. 올라오셨을 때 한 번 만났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겨울방학 때 다시 기회가 오겠죠? ^^

지금여기 2006-08-07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대구에 살군요. 저는 울산에 살아요^^

날개 2006-08-07 1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흐흑~ 한번 뵜어야 하는건데....ㅠ.ㅠ

sooninara 2006-08-08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저두요

만두성님. 대구는 푹푹 쪄요.

따우님. ㅎㅎ

똘이맘,또또맘님. 김천이면 가깝네요. 저는 대구에서 산지 5개월째랍니다.

hnine님 잘 지내시죠?

건우와 연우님. 아이들 크는거 보면 제가 나이 드는게 느껴져요.

실론티님. 컴 있는 방이 에어컨하고 멀어서 너무 더워요.ㅠ.ㅠ

아영엄마. 넵 겨울방학때는 기필코 번개를 하겠어요^^

예섬님. 네^^

날개님. 저도 서운해요.

부리 2006-08-08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애정이 식은 게 아니라는 님의 말씀을 못믿겠어요...제가 한번 찾아뵐께요

sooninara 2006-08-08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구로 오시면 막창 사드릴께요^^